사우나/찜방 이야기

2024.12.31 16:37

시바견 견주의 마음을 느낌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12.31 16:37 썰풀기 인기
  • 279
    1

그 왜 시바견들 보면 흔히 엄살이 많다. 하는 그런거 있잖음. 오늘 그걸 느꼈음




오늘 처음으로 애인 엉덩이에 작은 플러그 꼽기로 한 날임.




알려준 대로 관장도 했고 본인은 자신없어 했는데 일단 결과상 문제 없었으니 관장도 잘했나봄.




일단 혀로 핥아줄땐 문제 없었음.




오히려 느낌 이상하다면서 움찔대는게




아 ㅅㅂ 이게 뉴비 들박하는 고인물의 마음인가?




하는 마음도 들고 좋긴 했는데




다만 그 이후로 문제였음




안에 젤도 발라줘야 하니까 손가락 넣어야 하는데




긴장했는지 힘을 졸라 빡주고 있는거임.




니 그러면 더 아프다고 하고 엉덩이 두드려주면서 긴장 풀어주니까 그나마 힘이 좀 빠져서 손가락 반마디 넣었는데




넣으니까 또 긴장했는지 힘 빡줘서 손가락 미친듯이  조이드라.




그래도 젤이 묻어있어서 애인한테 긴장 풀라고 하고 천천히 움직일테니까 익숙해지라고 하고




손가락을 시계방향으로 휘저어줌.




처음엔 꽉물고 있기만 했는데 천천히 계속 돌려가니까 점차 익숙해졌는지 아까보단 덜 조이더라.




이쯤이면 되었다 싶어서 이제 굵기 1정도 되는 작은 플러그에 젤 바르고 넣으려고 했는데




 형! 형! 잠만! 조금만 천천히! 안에 안된것 같다!




... 지금 입구에만 문댄거다.




또 잠시후.




 형 진짜 잠깐만! 이거 나한테 너무 크다! 진짜로!




 ... 넣지도 않았다고.




손가락 반마디는 어찌어찌 받아들였는데 플러그는 그 특유의 이물감? 때문인지 입구에서 살짝 넣으려고 할 때마다 




뭍위로 튀어나온 연어마냥 펄떡여서 결국 기구사용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함.




근데 내 생각엔 아마 안 할듯ㅋㅋㅋ




그리고 넣으려 할때마다 아프다고 비명 아닌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자니




아아 이게 시바견주의 마음이구나.




하고 느꼈음.




내가 곰탱이랑 사귀는 건줄 알았는데




그냥 대형 시바견이었음 ㅇㅇ




후일담으로 지도 좀 엄살핀게 무안했는지 엉덩이 넣는거 사실 기분 안좋은데 억지로 좋은척 하는거 아니냐고 횡설수설 하길래




지 엉덩이 풀어주는 동안 미리 70mm 플러그  꽂아둔 내 엉덩이 보여주니까 아무말도 안하드라.




이게 니가 평소에 신세 지던 동굴이다 이놈아 ㅋㅋㅋㅋ

  • 공유링크 복사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둘다 올인가요?
    서로의 ㅇㄴ에 플러거를 꽂는건가요?

    2025-01-01 08:22

  • 전체 1,266건 / 67 페이지
    276 썰풀기 어젯밤 집에 찾아온 아조시가 쎅쓰는 안하고 울고 갔다 (펌)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83
    275 썰풀기 직장동료 사타구니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08
    274 썰풀기 삼촌…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669
    273 썰풀기 사랑했었던 아저씨들에게 (펌)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74
    272 썰풀기 어쩌다 우연히 사내연애하게 되버렸는데 너무힘들다...좋은의미로 (펌)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86
    271 썰풀기 부장님이랑 ㅎㅎ (펌) +7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875
    270 썰풀기 헤테로 여미새 였던 내가 허벌이 되어 버린 썰 (펌)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89
    269 썰풀기 근처약국에서 관장약 1박스 사고 수치플한썰 (펌) +3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86
    268 썰풀기 중학교때 학원선생 썰 (펌) +2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53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

    267 썰풀기 대학교에서 만난 형한테 입으로 3번 뽑힌 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16
    266 썰풀기 시바견 견주의 마음을 느낌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280
    265 썰풀기 그냥 이상한 삼각관계 였던썰 (펌)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258
    264 썰풀기 포경 까진 썰~ 풀스토리 (펌)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44
    263 썰풀기 배구했던 바텀만나 인생 쪼임 경험 사연 (펌)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08
    262 썰풀기 펌) 일반 대물훈남 번개 썰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35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