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체형은 취향이 아니어서 잘 만나지 않았지만 본인이 운동을 하는 사람이고 탑으로서의 자신감이 이상하도록 높아서 한번 보고 헤어지자는 마음으로 만났었다. 키는 좀 컸는데 180이거나 더 컸을거다. 하지만 몸무게가 무려 140키로가 나가는 숫자만 보면 초고도비만의 사람이었어서 운동한다고 하면 씨름같은걸 하나? 생각했다.
텔에 도착해 방에 들어가니 역시나 굉장한 덩치의 남자가 침대끝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의외로 초고도비만들의 그런 배만 둥그렇고 쳐진 살이 출렁이는 그런 몸이 아니었다.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더니 정말 제대로 하는 모양이었다. 살집이 무척 두둑하기는 했지만 출렁거리는 살이 아니라 무척 딴딴해보이고 근육위로 잘 덥인 그런 몸이었다. 배도 나오기는 했지만 밑으로 쳐지지 않고 둥글지만 각이 살아있는 느낌이었다. 머리는 제대로 손질을 안해서 까치머리를 했고 수염도 까슬까슬하게 나고 그 큰 몸에도 헐렁거리는 대형 츄리닝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드러난 상체의 가슴팍과 배에 곱슬거리는 체모가 나서 무척 야성적으로 보였던것이 기억난다
역시나 씨름선수란다. 전직이지만 여전히 운동은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내가 방에 들어서자 인사겸 옷을 마저 벗으려고 일어나니 살과 함께 불룩하게 솟은 커다란 오리궁둥이가 보인다. 그리고 앞으로도 상당히 묵직하게 튀어나와서 덜렁이는데 참 굉장했다. 앞뒤로 다 크고 불룩하다니... 당시 나도 운동에 미쳐있던터라 그런 좋은 몸을 보면 무척 부러웠다. 물건은 평균이상이지만 힙업이 조금 부족한 참이어서 더 눈에 들어왔다.
츄리닝을 벗으니 속옷도 입지 않아 물을 흘리고 있는 중발된 물건이 나온다. 묵직한것에 비해서는 크기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 커다란 덩치탓에 조금 작아보인 탓도 있다. 고환도 한손에 쥐기 힘들 정도로 크고 묵직했고 중발밖에 안된 물건도 길이는 조금 모자라지만 몸처럼 상당히 굵고 뚱뚱했다. 한손으로 물건을 쥐니 거세게 불끈대며 빠르게 마저 빳빳하게 서는데 커다란 머리가 손밖으로 비죽 나와 부욱거리며 부풀었다. 굵기가 정말 굉장해서 한손으로 쥐어도 손끝이 닿지 않았다. 길이만 길었다면 정말 껌뻑 죽었을 흉기가 됐을수도 있었다.
얼굴도 퉁퉁하게 살이 좀 있는데도 푸근하기는 커녕 가늘고 작은 눈, 사선으로 올라간 짙은 눈썹, 꽤나 험상궃게 보이는 인상이었다. 하필 머리모양도 그래서 뒷골목에서 힘쓰는 사람이라고 착각할만한 인상이었다. 본인은 별로 신경을 안쓰니 그런 차림새로 다녔겠지.
처음엔 내 뒤쪽을 정성스레 ㅇㅁ하며 풀어줬다. 그런 인상과 덩치로 꽤나 섬세하게 대해줘서 의외였다. 한참을 혀로, 손가락으로 풀어주고나서야 조심스레 낮은 목소리로 넣겠다고 말하며 커다란 머리로 뒷문을 툭툭 건드리고 문지렀다. 사실 좀 답답할 정도로 조심스러웠는데 그렇게 풀어주고나서도 본인의 물건이 상당히 굵기때문인지 또 한참을 머리만 들이밀며 뜸을 들여서 결국 내가 하지도 않던 교태까지 부리며 적극적으로 다음단계로 넘어가자는 신호를 보냈다.
이미 본인도 흥분을 엄청해서 쿠퍼액을 어찌나 싸지르는지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축축한 상태였는데도 그렇게 뜸을 들인거다. 결국 내가 신호를 하니 내 위로 엎드려 양팔로 버티어서서 물건을 넣는다. 한참을 푸는 이유가 있기는 했다. 확실히 굵기가 무척 굵어서 버거웠다. 그나마 길이가 짧아서 버틸수있었다. 일단 넣고나서 용두질이 시작되니 그때부터는 섬세하고 뭐고 없었다. 처음 몇번은 살살 움직이더니 갑자기 거세게 움직이면서 퍽퍽 용두질을 하는데 벌써 침대가 불안하게 삐걱대더라. 내 입장에서야 거센거였지만 분명 제대로 시작도 안한거였다. 철썩거리며 살과 커다란 고환이 부딫히고 쿠퍼액까지 흥건해서 찔걱대는데 복도랑 옆방까지 들리면 어쩌나 싶었다. 뭐그리 소리가 크던지....
한참을 푸걱거리며 움직이는데 약간 지루기가 있었다. 하지만 내내 지치지를 않더라. 그 큰 덩치로 땀을 뻘뻘 흘리고 머리가 땀으로 다 젖을 지경이 되면서도 허리놀림은 기계마냥 속도나 힘이 줄지를 않았다. 되려 끝이 오면서 더욱 거세게 밀어붙여서 내가 이빨을 꽉물고 버텨야했다. 침대가 덜컹거리고 벽에 닿은 헤드부분이 부딫혀서 분명 옆방에서 다 들렸을거다. 그리고 마침내 이 덩치가 으윽거리며 짧게 퍽퍽 밀어치더니 몸이 굳는다. 그렇게 부들거리면서 한참을 사정했다. 워낙 거세게 한 터라 누워있던 나도 숨을 헐떡이며 같이 숨을 골라야했다. 머리가 살짝 울리기까지 했다.
거친숨을 고르면서 자세 그대로 한참을 빼지않은채로 있었다. 한 몇분은 그러고 있었다. 덩치는 눈까지 질끈 감고는 계속 물건을 불끈거리고 움찔대며 뺄 생각을 안했다. 그러더니 그대로 또 용두질을 시작했다. 속으로 콘돔이 빠지면 어쩌나 싶었지만 내 위에 거대한 산같은 덩치를 어떻게 밀어낼수도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지루끼가 있지만 그래도 바로 하는거여서 그런지 두번째는 금방 사정했다. 2분도 채 안걸린것같다. 두번째 싸고 나서도 빼지않고 또 눈을 감고 물건을 불끈거리길래 설마 또 하나 싶었는데 한참 있다가 천천히 물건을 빼더라. 우유가 가득한 콘돔을 조심스레 빼더니 그걸 묶어서 나에게 자랑하듯 눈앞에서 흔든다. 양이 많긴 많았다.
우리둘은 땀에 젖은채로 누워서 티비를 봤다. 옆에 머리를 슬쩍 기댔는데 정말 듬직했다. 나도 한때는 100키로가 넘는 체중을 만들어서 근육돼지몸매를 유지했었는데 이 덩치를 선망한 것도 있을것같다
속옷을 안입고 와서 어떡하냐고 물었는데 어차피 새벽이고 가는길에 사람도 별로 없을거라 괜찮다고 했다. 처음에 츄리닝을 벗을때 이미 쿠퍼액이 질척이던걸 보면 이미 앞섭에 얼룩이 크게 졌을텐데 괜찮다고하니 그것마저도 참 흥분되더라
티비를 보면서 쉬다가 슬슬 손을 덩치의 죽은 물건에 갖다댔다. 또 할수 있냐고 슬쩍 물으니 당연히 할수있다고한다. 본인의 힘에 대해서 무척 자부심이 있는것 같았다. 슬슬 나무통같은 허벅지를 쓸으니 정말로 다시 불끈거리면서 금방 빳빳하게 서더라.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 또 한차례 거사를 치뤘고 몇분간 키스와 ㅇㅁ를 나누며 쉬다가 다시 한번 더 하며 총 4번을 거하게 했다. 내가 장난스레 또 하자고 농을 던지니깐 숨을 헐떡이면서 조금 쉬었다 하자고 했다
주전부리를 먹고 티비를 보며 쉬다가 내가 슬슬 다시 물건을 만지니 또 서기는 불끈 섰다. 입과 손으로 정성껏 해줬지만 아쉽게도 사정까지하지는 않았다. 본인이 좀만 더 해보라고 하면서 사정을 하려고 했는데 인상까지 찌그리고 노력은 햇지만 지쳐선지 물은 나오지 않더라. 그래도 빳빳하게 선게 어딘가. 그렇게 거하게 싸고서도 발기는 계속 되니 아마 지루기만 없었어도 또 사정을 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