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쯤 썰 이야.
이 친구는 대학 동기고, 1학년때는 그냥 얼굴만 알던 아이였어.
키가 작고 커다란 눈에 작은머리라서 귀엽게 생긴 양아치 느낌의 아이였지.
이 친구랑 친해진건 군대 다녀오고 복학해서 3학년 넘어가는 방학에 같이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야.
그 때 각자 홈스테이를 했는데, 가끔 우리집 와서 좁은 싱글침대를 굳이 같이 쓰면서 껴안고 자는 아이였어.
나는 이때 게이라고 자각하지 못 하고,' 그냥 남자끼리 재미로 스킨쉽 할 수 있지' 정도의 인식으로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을 때였고,
그 친구도 오래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지(지금의 와이프)
그렇게 자주 안고자고 그렇게 아무일 없이 시간이 흘러 각자 취업해서 열심히 살고 있었지.
그 친구는 직종이 시골 어디에 장기 출장을 자주 가야하는 직종 이었고, 나 역시 잦은 출장으로 전국을 돌아다녔어.
그러다 같은 지역으로 출장이 겹쳐서, 술먹고 모텔에서 같이 자게 됐어.
나도 그 친구도 결혼 한 상태였고.
오랜만에 같이 자니까 씻고와서 껴안으면서 '자기야 사랑해!!' 드립치고 그랬어.
그렇게 불끄고 자려고 하는데 그 친구가.
'나는 꼬추 윗부분에 볼록 튀어나온게 있어. 너도 그래?' 라길래
무슨 소린지 못 알아 들었더니 '만져바바!' 라면서 내 손을 자기 꼬추위에 놓더라고 ㅋㅋ
슬슬 만지면서 '이거? 여기?' 하니까 풀발 됐고.
이 시키가 민망한척 하길래, '키는 쪼매난게 꼬추는 좀 크내'라고 장난치면서 슬슬 흔들어 줬지
그랬더니 대뜸 그 친구가 입으로 해달라더라고.
순간 쿨하게 ㅇㅋ 할 뻔 한거 참고, 욕을 날리며 또라이냐고 머라 했어.
근데 특유의 능글맞음과 애교로 계속 졸라대는거야.
결국 해줬고, 왜 잘하냐며 놀라더라고ㅋㅋ
그렇게 가끔 ㅇㄹ 해주는 ㅇㄹ 파트너가 됐음.
물어보니 군대에서 선,후임이랑 ㄷㄸ 하고 ㅇㄹ하고 해봤다고 하더라구ㅋㅋ
요즘은 서로 애 키우느라 잘 못 보지만.
가끔 톡 할때 내가 '외국에 같이 있을 때 ㅈㄴ 따먹었어야 했는데 ' 라고 드립정도 치며 지내는 중 임.
핡!! 아주 좋은친구네 ㅜ ㅋㅋ
2023-12-10 22:53
이런 관계 좋다 ㅋㅋ
2023-12-14 11:34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