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방학이여서 점심때 부평역에서 만나기로 했어 한참 기다리니 문자가 오더라고 어디냐고 편의점 앞이라 하니 누가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 내 쪽으로 오는거야
아...일본 짤 보면 오타쿠같은 이미지랄까 안여돼 안경 여드름 돼지에 백팩 메고 촌스런 체크남방 입은 후줄근한 남자가 씨익 윳으면서 다자고짜 어서 가시죠 이러는거야.....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싶은 맘과 다르게 몸이 굳어 움직여지지가 않았어...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고작... 지금 바로여?? 술이라도 좀 해야...히하며 먹지도 않는 술드립을 했지 그남자는 아 그런가요?? 하다니 날 끌고 편의점으로 데려갔어
먹고싶은거 있냐고 묻길래 아니요 라고 했지.. 그 남자는 소주 두병과 비엔나소세지 한봉을 들고와 이거면 되겠져 하며 계산하더라고
꼬깃꼬깃 구겨진 천원짜리와 백원짜리들을 꺼내서 계산하는데 암담한 마음부터 들었어 어린마음에 가난한 사람인가??? 측은하기도 했고
그러더니 여인숙에 날 데려가더라 처음가본 여인숙 대실이 5000원이였어 진찌 허름한 곳 도망치고 싶었지만 그 남자는 들어가자 마자 옷부터 벗어젬기고 날 껴안더라구.... 일단 씻자고 하니 둘이 같이 씻자는거야...거기에 말문이 막혀 대충 씻고 하는데 이사람도 초보인지 고추에 젤도 안바르고 찌르더라고... 처음인데 그게 들어갈리가 있겠어??? 난 너무 아프다고 소리질렀지 ..하악하악 그 남자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조금만 조금만 참아보라며 자신의 자지에 침을 바르기 시작했어... 비릿하고 역겨운 침냄새에 난 더욱 하기가 싫어졌고 그 사람은 나의 문을 열려고 계속 시도하기 시작했어
점점 통증만 심해지고 삽입은 안되니 너무 고통스럽던 나는 제가 탑해본다며 위치를 바꾸자고 제안했지 그 사람은 자긴 텀 안해봤다며 우물쭈물했지만 나도 넣고 싶다고 계속 말하니 엉덩이를 내밀더라
복수반 호기심반으로 그 사람 애널에 침을 뱉고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어 살짝 닿았을뿐인데 그 사람은 비명을 지르더라 나도 모르게 엿먹일 생각으로 푸욱하고 찔러버렸어 "우와아아악" 자기 얼굴과 닮은 비명소리를 지르더니 몸이 튕겨지며 자긴 못하겠다고 하는거야 내가 아쉬운척 서로 못했네요 하니 그 사람은 불쾌하고 기분 나쁜듯한 모습을 하더니 옷챙겨 입고 말도 안하고 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