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만나기 전에 연락하는 기간이나 이런거 물어봤었는데
빨랑 만나야된다고들 말해줘서 얼른 약속잡고 만나서 어찌저찌 연애? 비슷한 관계로 계속 만나고있어
만나서 같이 산책하고 커피마시고 밥먹고 영화보고 한강가고 이러다가
형이 호텔 얘기를 꺼내는거야 호텔 브런치 이런거 가본적 없는데 나랑 가고싶다고
난 당일에는 별 생각도 없이 갔어 나는 연애고 뭐고 다 처음이고 여지껏 만나도 손잡고 볼에뽀뽀하고가 다였으니까
같이 술 딱 한잔씩만 했는데 원래 나는 주량이 좀 센편인데도 약간 취한? 느낌이었음
방에 들어와서 막 끌어안고 있으니까 키스 하고 싶다는 열망이 막 끓어오르는데 형은 감기 옮는다고 안된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전에 목 뒤나 이런데 형이 움찔거리던 부분들 기억해서 물고 빨고 해대니까 밖에선 움찔만 하다가 둘이만 있으니까 소리도 막 내는거야
나한테 귀엽다 귀엽다 하던 멋진형아가 신음 흘리면서 몸을 막 움찔거리니까 진짜 미쳐버리겠더라
이 때 부터 이성이 거의 기능을 안한거같음
형이 침대에 앉아서 셔츠 벗으려길래 단추 내가 풀겠다고 단추 풀어주고 벗기고 이런 생각이 내 머리에서 어떻게 나온건지
삽입이나 입으로 까지도 안했는데 형 눕혀놓고 키스 하겠다고 막 얼굴 목 여기저기 빨아대다가 결국 키스하고 나서는 형이 느끼는 부위 찾는데만 혈안이 돼서
거의 약간 강압적으로 온몸 여기저기를 만지고 빨고 깨물고 하다가
엎치락 뒤치락 해서 서로 당하고 하다가 형이 먼저 싸고 딸쳐주는데 이게 원래 그런건지 너무 흥분돼서 쌀거같은 느낌은 계속 오는데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결국 한손으론 형 막 괴롭히면서 내손으로 쳐서 싸긴했는데 처음이라 그런건지 이번주 형 만나기 전 내내 매일 딸쳐서 그런건지 모르겠네
암튼 그러고 씻고 자고 일어났는데 형이랑 같이 자고 일어나서 옆에 있다는게 너무 꿈같은거야
그래서 바로 이불속으로 파고들어서 또 막 형 괴롭히고 흔들어서 형 싸게만들고
형 정액 손에 막 묻혀서 형 얼굴에도 바르고 내꺼에도 발라서 흔들고 해버렸어
이런거 경험도 없고 아예 잘 모르는데 흥분하니까 본능이 그냥 알아서 다 하더라
아무튼 지난번에 막 이런저런 얘기 해준 감자들아 고마워! 잘되면 써달라구 해서 이래저래 적어봤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그렇게 막 재밌게 글을 쓰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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