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 교환학생으로 갔을때 알게 된 크로아티아인 친구가 있다.
같은 클래스를 듣는게 있어서 알게 됐고
그 친구가 동양권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말을 텄다.
일본에 특히 관심이 많고, 게임을 좋아해서 한국 프로게이머 누구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잘 몰라서.. 대충 스타하는 누구구나 정도..
암튼 내 기준에 그 친구는 외모가 썩 괜찮아서 뭐 마다할거 없으니 그렇게 수업에만 보다가
밥도 같이 먹고 술도 한잔하고 그렇게 친해졌다.
나는 한학기 기간이 끝나고 유럽 여행을 한 뒤에 한국에 입국할 계획이었다.
친구도 방학기간엔 다시 고향에 돌아가고 그 곳에 여자친구와 동거중이라며, 꼭 크로아티아에 놀러오라고 했다.
그렇게 헤어졌고 유럽여행을 계획할 당시에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한항공 직항이 있어서 친구도 볼겸 자그레브를 통해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교환학생 겸 유럽여행 일정을 마무리 하기로 했다.
무튼 그렇게 자그레브에서 친구와 재회하고 그 친구의 집에 갔다.
주방이 있는 다이닝룸, 화장실, 안방, 티비와소파등이 있어 리빙룸으로 쓰는 테라스가 있는 방 이렇게 생각보다 꽤 큰 집이었다.
친구와 동거중이며 5년째 연애중인 여자친구와 인사를 나누고, 여자친구는 출근을 했다.
나는 그 곳에서 지내면서 같이 크로아티아 여행을 하기로 했는데, 소파를 미리 소파베드로 바꿔놔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준비해주었다.
야간 버스를 타고 도착한 탓에 가볍게 아침을 먹고 잠깐 눈을 붙인 뒤에 하루를 시작하기로 했다.
먼저 샤워를 하기 위해 들어갔다. 친구만 있으면 편하게 했겠지만 여자친구랑 같이 사는 집이니 조심히 하기 위해 옷은 전부 화장실 안에서 갈아입었다. 학교에서만 만난 친구라 딱히 알몸을 틀 일도 없었으므로 더더욱 조심히 행동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는 조금 자고, 친구는 게임을 한다고 했다. 게임 끝나면 깨운다고 해서 알았다하고 정말 머리대고 바로 잠든것 같았다.
얼마나 잤을까. 잠귀가 밝은 편은 아닌데 아직은 낯선 곳이라 작은 인기척에도 잠이 깼다. 눈은 뜨지 않았지만 옆에 친구가 앉아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어느새 커진지 모르겠지만 수면발기로 인해 내 얇은 추리닝 반바지 속에 우뚝 솟은 내 자지가 느껴졌다.
순간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불은 덮지 않고 있었기에 혹시 친구가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더 자는척을 했다.
옅은 코골이 같은 숨소리를 내며, 잠꼬대인척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흔들었다.
그리고는 손을 빼며 텐트친 자지를 배쪽으로 이동시켜 바지 밴드 밖으로 자지가 살짝 보이게 했다.
정말 친구가 옆에 있는지, 보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잠이 든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데
친구가 wakey 하면서 살짝 내 허벅지를 흔들었다.
내 자지는 여전히 밴드 밖에서 발기 상태로 있었다.
내가 별 반응이 없자 친구의 다른 손이 내 자지위로 포개지며 다시 한번 wakey하며 가볍게 흔들었다.
나는 다시 잠꼬대 하는척 고개를 돌렸다.
깊이 잠들었다는 신호였다.
친구의 손은 그대로 내 자지위에 있었고, 작게 꼴깍하는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긴장한 것 같았다.
내 심장도 빨리 뛰는 것 같아, 들리지도 않을 심장소리가 새어날까 얕에 코를 고는 척을 했다.
그러자 이내 친구가 내 반바지 허리춤을 슬쩍 들어올리는게 느껴졌다.
내 물건을 다 보기 위해 바지 가운데만 살짝 내린 것 같았다.
그렇게 두어번 더 친구의 손이 내 자지를 만졌다.
아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짧은 탐구의 시간을 거쳐 다시 바지를 원래대로 입히고는 이번엔 더 강하게 나를 깨웠다. 더이상 자는척을 할 수 없을만큼.
어쩔 수 없이 눈을 떴다.
역시나 친구는 소파베드 끝에 걸터 앉아 나를 보고 있었다.
내 우뚝 솟은 자지에선 프리컴도 나오는지 바지가 살짝 젖어있었다.
잘잤냐고 묻는 친구에게 잘 잤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친구가 장난이란듯이 내 물건을 가리키며 얜 안잔것 같다고 한다.
웃으며 여행 하면서 싸질 못해서 그렇다고 했다.
너는 좋겠네 여자친구랑 같이 살아서, 하면서 누운채로 손을 뻗어 슬쩍 친구의 물건에 대었다. 나 역시 장난인것처럼 했다.
친구는 내 손에는 별 거부반응 없이 not really, 하고 대답하며 내 옆으로 누웠다.
안한지 좀 됐다고. 나도 자위 많이 한다면서 자신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는다.
몰랐다고, 미안하다 말했다. 별거 아니란듯 괜찮아 이게 더 재밌어. 하며 웃는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윽고 친구는 한국인들은 보통 사이즈가 어느정도냐고 묻는다. 괜히 머쓱한지, 일본 야동은 많이 봤지만 한국 야동은 본적이 없어서 물어보는거라는 사족을 덧붙였다.
나는 발기 된 내 물건을 바지 위로 잡으며 내가 평균이야 라고 대답했다. 사실 나는 16이 조금 넘어서 어딜가나 대물소리 들었지만 괜히 그렇게 말하고 싶진 않았다. 한국인이 워낙 작단 이미지를 갖고 있으니까...
그리고 나도 물었다. 그러는 크로아티아는? 나도 크로아티아 야동은 본적이 없어서.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친구는 음, 나도 평균 같은데. 확인해볼래? 한다. 장난스러운 말투였다.
뭐, 이렇게? 하며 내 손을 친구의 앞섬에 가져다 대었다. 말캉하지만 두툼한 친구의 자지가 느껴졌다.
존나 크네.
했다.
아직 안섰어. 라며 또 웃는다.
나는 무슨 기분이 들었는지, 컴페티션? 하면서 발기 된 내 자지를 움켜쥐어보였다.
그러자 친구는 니가 원한다면. 이라고 하더니 누운상태에서 바지를 내렸다.
두터운 허벅지를 꽉 조이는 바지 그리고 그 위로 드러난 친구의 크지만 발기전인 자지가 보였다.
나는 살짝 몸을 일으켰다.
일부러 더 과장된 액션을 하며, 말도 안되는 크기야.라고 했다.
실제로 그렇게 어마어마하진 않았지만 물론 컸다. 야동에서 본 서양인들의 전형적인 대물사이즈 같았다.
너가 세우기도 전에 내가 진 것 같은데, 하면서 나도 바지를 내렸다.
나는 아예 바지를 벗고는 무릎을 일으켜 누워있는 친구에게 내 자지가 잘 보이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친구는 아니야, 너도 커.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살짝 흔들었다.
계속 내 자지를 피스톤질하며 나도 남이 해주면 잘 서. 라고 말했다.
내 손 역시 자연스럽게 친구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조금씩 커지는 친구의 자지는 내 두손을 모두 필요로 하는듯했다.
완전히 발기가 되기 전에 그래, 니가 이겼어. 라고 말했다.
친구는 아직 안끝났어, 라며 자신의 손에 침을 뱉어 자위를 시작했다.
가슴을 만져달라고 했다. 잠깐 몸을 일으켜 셔츠를 벗고, 허벅지에 불편하게 걸쳐있던 바지마저 다 벗은 모습이었다.
내 손은 친구의 젖꼭지를 향했다. 학교에서 다닐때만해도 이런 순간이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여자친구와 동거 얘기를 들었을때 더더욱 그랬다.
너무나도 묘한 상황에 흥분했다. 친구의 오른손은 내 자지를, 왼손을 자신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고
내 왼 손은 친구의 가슴과 젖꼭지를 공략했다.
난 오른손으로 친구의 덜렁거리는 큼직한 불알을 공략했다.
섹스라고 부를수도 있는 행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친구의 큼직한 손이 내 자지와 불알 모두를 만져갔고 나도 상의마저 다 벗었다.
그리고 나는 좀 더 대담해져 입을 친구의 가슴에 가져갔다.
젖꼭지 애무를 시작하자 친구는 신음과 탄식 어딘가에 있는 흥분 된 소리를 내뱉었다.
그렇게 우리의 시간이 흘러갔다. 나는 사정감이 들어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며 그만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친구는 아니야, 계속하자, 하며 더 빠르게 내 자지를 흔들었고,
쌀 것 같다는 내 말에 자기한테 싸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멀리 사정하는 편이라 친구의 옆에서 친구의 위로 포지션을 바꿨다.
우리의 자지는 거의 닿을듯했다. 어느순간엔 조금씩 닿기도 했다.
친구의 엄지가 줄줄흐르는 내 프리컴을 이용해 귀두를 문지르는 순간 사정이 폭발했다.
친구의 얼굴을 넘어 벽까지 튀었다. 나 스스로도 놀라운 사정이었다.
나의 정액이 친구의 한쪽 눈을 감게 만들었고, 코와 입에는 꽤 많은 양의 좆물이 흘렀다.
친구가 입술을 입안으로 말아넣어 내 정액을 먹으며 그와 동시에 친구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터져나왔다.
어떤게 누구의 좆물인지 구분이 안될만큼 친구도 멀리, 많이 사정했다.
나는 아까 하지 않은 친구의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는척 친구의 정액을 맛봤다.
특별할건 없었다.
다시 옆에 누웠다.
닦아줄까? 물었다.
여전히 친구는 내 자지와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No, bro. Take a shower together.
친구가 대답했다.
그렇게 우리의 첫 날이 시작됐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자위도 글로벌 ㅎㅎ
2025-08-09 21:51
자위만 한게 아쉽네
2025-08-12 18:23
와 이거 뭐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쓰는 솜씨도 괜찮네
2025-08-13 17:44
개꼴려요
2025-08-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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