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얘기야. 고등학교때.
우리 체육부장이 있었어 공부도 잘 못하고 무슨 부장할 애는 아니었는데 운동은 잘하고 좀 웃긴
그래서 장난으로 찬구들이 학창시절 내내 체육부장을 시키고 그 일을 참 생각보다 잘해냈어.
그 친구 얼굴은 잘 생기진 않았는데 좀 인기가 많았어. 몸도 예쁘고 반질반질한 피부에 얼굴도 보통 은 됐는데 그냥 하는 짓이 인기 많은 스타일이었어 여자한테도 남자한테도.
그 친구랑 고 1 초 짝이 되어서 얼떨결에 친해졌는데 왠지 모르는데 내가 꽤나 구박하고 뭐라 그랬던거 같애.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근데 우리집이랑 같은 아파트라 자주 놀러도 가고 같이 뭐 밖에서도 많이해서 베프 느낌으로 학교 다녔었어.
그 친구 부모님은 바쁘셨어. 동네에서 유명한 치킨집을 하셨는데 진짜 장사도 잘되고 바쁘셨어.
지금 생각하니 외동이었던 친구는 학창시절 내내 혼자 보냈던 거 같애.
이런 저런 핑계로 자기네 집에를 많이 데리고 갔는데 항상 야동보는 건 빼놓지 않았어.
그 친구는 야동을 끼고 살았는데 라면 먹으면서도 보고 항상 틀어놓고 내가 있건 말건 딸도 치고 그랬어.
정말 아무 거리낌 없이 집에 내가 비번 누르고 들어가면 그친구는 딸치고 있고 뭐 그런 일이 많았어.
초반에는 더럽다는 생각만 했던거 같은데 한번 소리를 지르면서 미친듯이 발 끝으로 절정을 느끼는 장면을 보고 좀 멋있다는 생각을 시작한 거 같애.
그렇게 싸고 침대에 푹 쓰러지는 척을 하는데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종아리를 문질문질 하면서 좋냐? 시원하게 쌌냐? 이러느까 자기 요즘 하루에 열번은 싸는 거 같다며 병 걸리는 거 아니냐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무식한 놈이었어.
내가 벌개진 꼬추를 막 만지면서 이거 보라고 점점 검게 변하는거 보라그러면 진짜 겁을 먹고 어떡하냐고 걱정하기도 했지.
그러면 내가 잠깐 좀 세워보자 그러면서 뭐 좀 아는 척하면 내가 좀 더 공부를 잘해서 그친구는 시키는대로 다했어.
방금 싸서 잘 안 설껄~ 하면서도 해봐봐 라며 자기 꼬추를 만져주는 걸 아무렇지 않아 했어.
내가 막 세우면 발까락을 꼼지락대며 세우려고 노력했고 막상 서면 허벅지며 다리며 정말 단단해졌었어.
그땐 사정 컨트롤 그런것도 몰랐는데 본능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고싶었는지 나는 막 세우면서도 싸게는 안했고 계속 만져서 너무 힘들어했는데
친구는 계속 해야되냐며 힘들다고 했고 나는 꼬추를 이리저리 관찰하는 척 하면서 이게 다 피멍이라고 이상한 소리를 했어.
그러면서 건조하면 안되니까 로션바르면서 딸치라는 말도 안되는 해결책을 주며 로션을 가져와 딸을 쳐줬지.
이 친구 미친듯이 힘들어하다 내 손에 싸면서 대박이라고 훨씬 좋다며 호들갑을 떨고 나는 내 손에 묻힌걸 난리치며 친구 다리랑 양말에 닦아댔어.
이래저래하다 나는 그 친구랑 같이 있을때는 딸을 자연스럽게 쳐주고 이친구는 어떨때는 해달라고 너무 매달렸어. 학교에서도 해달라고 해서 종례시간에 내가 책상 밑에서 딸쳐주고 반애들이 키득대고 얘는 누가 보는 건 아무렇지도 않아하고 뭐 그런 이상한 관계가 2년정도 지속됐지.
나는 이 친구 만지고 싶은거 다 만져봤어. 정말 키스 빼고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다 만져봤어. 그런데도 이 친구는 게이라는 계념조차 없었고 자기가 부탁해서 내가 싫어하는 걸 해준다고 생각해 항상 복종 아닌 복종을 하며 생활했어.
내껄 만지게 시킨적은 없지만 친구 딸을 쳐주면서 나도 나중에는 거의 같이 싸곤했는데 나는 친구 꼬추보다 친구 젖꼭지 만질때랑 치골 간지럽힐때 아니면 양말 신고 있을때 발바닥 간지럽히는 게 너무 섹시했고
그짓 하면서 많이 쌌지.
고3때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그 여자애가 나랑 너무 친한 걸 경계했다고 해야되나 질투했다고 해야되나 뭐 그랬어.
그러다가 대학교 가고 시간 지나면서 좀 뜸 해졌는데 얼마전에 걔네 치킨집 갔다 우연히 만났는데 나이드니까 되게 멋있는거야. 그래서 은근 어색하게 인사하고 별 얘기도 못했는데 담에는 만나서 뭐 한번 해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