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08.29 11:05

조깅하다 만난 남자 저녁에 초대해서 생긴일.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8.29 11:05 썰풀기 인기
  • 450
    5

외국생활중이고, 저녁마다 해변도로에서 조깅하면서 살고 있었어. 

여기 오고 몇달을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매번 마주쳤던거 같은 남자가 얼마전부터 계속 유난히눈을 마주치더라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어. 그럴수 있으니까.. 그런데 최근들어서 부쩍 말걸고 싶어하는게 보였지




그렇게  지내다가 몇일전 저녁엔 조깅하고 땀에 젖어서 천천히 걷고 있는데 발걸음 소리가나더니 잠깐만 기다려보래더라. 


돌아보니까 저남자더라고. 키는 나보단 작았어 170 중반쯤? 중동남자 같은데 외모는 매우 잘생겨서 뭔 얘길 꺼내려나 보고 있는데,


자기도 한동안 나 봤는데, 친구하고 싶다는 소리를 하더라. 그래서 왜 못하겠냐고 하고 적당선에서신상공유하고 집에 가려는데 우리집에 놀러가도 되냐는거야.. ㅎㅎㅎㅎㅎ




갑자기 우리집을 왜 따라오겠다는건지 일단 의심스럽고 안될 상황이었는데.. 


나도 외국 생활중이고, 집에 귀중품도 없는데 큰일 생겨봐야 도둑질이나 당할까 싶었지.. 그런데 바로 집에 초대해서 뭐 얼마나 친분이 쌓이겠어? 그래서 피곤해서 오늘은 안되고 다른날 여기서 만나면 얘기해보자 하고 헤어졌지. 




그러고 문제의 밤이 된거야. 




이날 저녁에 좀 기대하는 마음으로 조깅하러 나갔는데, 역시나 그남자도 나와서 뛰고 있더라. 


나 알아보고 바로 따라오진 않고 한바퀴 트렉에 뛰는거 보고 있더라고.. ㅎㅎ 그래서 쟤도 나 보내? ㅎㅎ 하면서 살짝 흥분된 기분으로 뛰었지.




그러고 들어가려는데 쫓아와서 우리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또 묻더라고.. 그래서 그러자 했지 ㅎㅎㅎㅎ


집으로 데려와서 물 주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자연스럽게 손이 닿은거야 물도 주고 이런저런한국관련된거 보여주고 그러는데 


아! 이남자는 바레인 남자라고 했어. 




그래서 이렇게 손이 닿고 점점 손을 잡고 있게 된 상황까지 왔지. 우리집에 와서 너무 조용하니까적막해서 한국방송 틀어두고 있는데, 나더러 한국이냐고 물어보더라?! 글서 답하려는데 그남자가내 허벅지를 갑자기 잡더니 자기 한국드라마 빼놓지 않고 봤다고 어필하더라고.. 그렇게 점점 몸을좀 많이 만지기 시작했어. 불필요하게 터치를 많이 하길래 좋으면서도 걱정됨 ㅎㅎ 


반팔티랑 반바지 입어도 근육 윤곽이 잘 보여서 대충 몸 좋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져보니까 매우 좋았음.




그렇게 손잡고있다가 좀 어색해서 몸도 너무 닿고.. 대놓고 나 ㄱㅇ 라고 말도 안했기때문에 더 뭐를 하는게 이상한거 같았어..


그래서 정리하고 내보내고 싶던 중인데, 자기 혹시 샤워 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순간…. 아 오늘 밤친구 되겠구나 싶었지. 




샤워하라고 하고 입고 온 옷들은 세탁해서 건조해주겠다고 밖에 두라고 하는데 ㅋㅋㅋ 나더러 같이 씻자는거야 ㅎㅎㅎㅎㅎㅎ


아… 정말 신났음 




와.. 몸에 근육이 대박이었어. 큰 몸은 아닌데 엄청 갈라진 근육들이랑 빵빵한 엉덩이에 급 흥분해서 내꺼가 점점 서는거지.


그런데 걔도 나 보더니 커지더라 ㅎㅎㅎㅎ 그냥 ㄱㅇ 라고 선언하고 말고 할것도 없이 서로 알아버린거야.. 




그래서 물 묻혀서 클렌져 바른 손으로 씻으려는데 뒤에서 안으면서 씻겨주더라. ㅎㅎㅎㅎㅎㅎ 아.. 외로웠는데 이런 따듯한 백허그가 너무 좋았어. 뒤에 닿는 무기같은 그 ㅎㅎㅎㅎ 화난게 대박이더라. 




한참 만지면서 서로 씻는데, 일단 키스하려는데 주저하더라고 자기는 키스는 안한다고 




그래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키스까지 했지. 키스하면서 서로 마주본 상태로 거기흔들어주고 ㅇㄷ 만지고 그렇게 손장난하다가 이 중동남자가 먼저 사정했어. 퍽 하고 튀는데 ㅎㅎㅎㅎ 내 입술까지 튀어 올라와서 속으로 와……. 대박이다.. 침대에서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함.




그렇게 씻고 나와서 서로 수건으로 말려줬지




ㅎㅎㅎ 좀 대화를 나누는데 피곤하다면서 말을 이어가더라고.. 자고가면 좀 불편할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던 차에 가보겠다고 해서 일어 섰는데 전번 알려달래서 알려주고 담에 또 오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집에 와서 여러번 놀다 갔는데, 그날 후로 아직 침대에서 ㅅㅅ는 안했어 내가안된다고 거절했거든 ㅎㅎ




돌아오는 주말에 또 놀러오면 이번엔 해보려고 ㅎㅎㅎㅎ 탑 같은데… 내가 못받을거 같아서 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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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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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ㅈㅈ

    2025-08-29 13:18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다음.에피소드도~~

    2025-08-29 21:5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이런 일이 있구나

    2025-08-31 21:33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개부럽다

    2025-09-02 04:3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보고갑니다

    2025-09-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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