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08.24 09:13

발기 부전 치료해준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8.24 09:13 썰풀기 인기
  • 389
    14

어차피 혼자살고, 혼자살건데.. 좀 좋은데? 살아보잔 마음이 들어서.


 


고급 빌라(새로지은 신축)으로 큰맘먹고 이사를 했어.


 


새로 짓고 최신이라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도 엄청 좋고, 주변에 맛집도 많고 시설도 좋아서 마음에 들더라고.


 


바로 옆에 큰 건물에 헬스장 수영장 다 있고 그래서 멋진 라이프를 즐겨보자고 하고 헬스장도 등록해서 나가는데 바로 옆집 문이 열리고 사람이 나오는데, 키는 좀 작고 인상은 엄청 좋게 생긴 사람이 나와서 반갑게 인사하는거야.


 


이사오셨나봐요?


 


이게 왠떡이냐 싶었어. 그냥 인상좋고 잘웃고 귀여운 사람이 옆집이라니.. 그냥 나도 인사하고 좋아했어. 


 


근데 큰맘 먹고 몸 만들려고 간 헬스장에서 또 마주친거야 ㅋㅋ 거기서 또 반갑게 인사했더니.


 


"어 옆짚 사는 분이네요?" 하고 금방 친해졌어. 


 


같이 운동하다보니.. 운동끝나고 같이 치킨도 사먹고 맥주도 한잔하니까 뭐 한달도 안되서 금방 형동생하고 친해지게 되더라고.


 


근데 이 형은 알고보니 기러기였고, 애랑 와이프는 해외에 있더라. 워낙 성격좋고 능글능글하고 호탕해서 밝은 면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러기 오래해서 힘들다고 하더라고.


 


근데 남자 특유의 허세가 심해서 .. 매번 "내가 젊었을땐 엄청 잘나갔지, 인기 많았지.."


 


넌 이렇게 젊고 키도 크고 잘생겼는데 얼른 여자 많이 만나라면서 잔소리가 엄청나더라고.


 


운동할때도 스쿼트랑 하체해야한다고 하면서 야한 농담도 엄청 많이하고..


 


친해져서 야한 얘기 시작하니까.. 뭐.. 이건 군대썰 저리가라야.. 거의 카사노바급 경험담 들어주다보니.. ㅋㅋ


 


귀엽기도 하고 솔직히 얼굴이 눈썹도 진하고 살찌기 전엔 진짜 잘생겼을건 맞는데 키가 작아서 안믿기더라고..


 


근데 한참 이야기하다가.. 근데 너무 젋어서 놀아서.. 자긴 이제 끝났다고 하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몇년전까지 비아그라 먹고 놀러다녔는데.. 한번 심장 질환와서 이제 그것도 못한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니 이렇게 몸도 좋고 아직 젊은데 왜 그러냐고 했더니.. 안선대. 


 


에이 설마요 했는데 처음으로 좀 안색이 침울해지더라. 늘 밝게 웃거 허허허였는데..


 


그래서 한번 집에서 술마실때 진짜 좀 진지하게 물어봤어.


 


정말 잘 안돼요? 물었더니.. 별에별거 좋다는거 다 해봐도 안된데.. 그래서 내가 좀 이해가 안되서.


 


에이 형님 제가 만져도 잘스실거 같은데.. 했더니.


 


"만져봐 절대 안서" 라고 하길래..


 


술도 먹었겠다. 나도 그냥 위로 슬슬 만지다가 가만히 계시길래.


 


그럼 형님 진짜 한번 제대로 해볼게요 하고.


 


벗기고 그냥 열심히 흔들어봤어.. 근데 거의 한 5분 흔들어도 절대 안서더라. 그냥 아프니까 그만해..


 


하더라고.


 


식되는 사람 흔드니까 나야 이미 서서 프리컴 줄줄이였지만.. 안서는거보니까 좀 속상하고 딱하기도 하더라고..


 


그래서 아..네.. 하고. 그날은 그냥 술먹고 포기했어.


 


그리고 한참동안 나름 리서치도 하고 찾아보고. 한번 날잡고 형님 제가 방법을 찾았어요 했지.


 


그래서 뭔데? 하길래. 내가 전립선 마사지하면 고치는 경우 있대요 하고 말했더니..


 


그것도 해봤는데 안돼 라고 해서..


 


진짜 공부열심히 해왔어요 한번만 해볼게요 라고 해서


 


이번엔 좀 준비를 많이 했어. 집에 일반들이 좋아할 야동도 틀어놓고, 분위기도 좀 좋게하고. 술도 적당히 먹인다음에


 


눕혀서 열심해 전립선 슬슬 자극했더니.. 완전 풀발은 아닌데, 반쯤 서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자신감 생겨서 오.~~ 형님 반쯤 서는데요? 했더니 평상시랑 다르게 얼굴도 빨개지고 ..


 


와.. 그러네? 하고 거친숨을 내쉬는데.. 너무 흥분해서 확 빨아버리거나 내거 꼽아 버리고 싶었지만..


 


그건 안됐고 거의 한 30분 마사지해줬더니 진짜 전립선액이 거의 사정한거 처럼 많이 나오더라.


 


그리고 좀 희망이 생겼는지 오히려 나한테 몇번 해달라고 했는데. 3번째에 드디어 풀발에 성공했어.


 


진짜 엄청 기뻐하길래. 젤 바른손으로 열심히 흔들어줬더니 사정까지 하고 약간 기뻐서 울먹이더라. 자기 다시 젊어진거같다고.


 


뭐 나야 좋기도 했는데 뭔가 의사가 된거같고 뿌듯함도 있었어.


 


근데 이인간.. 진짜 일반은 어쩔수없는지. 거의 한 몇달동안 전립선 마사지 열번도 넘게 해주고 흔들어대고 사정도 시켰는데.. 내건 만지지도 않고 보고싶어하지도 않고 그냥 관심도 없더라. 고마워는 하지만.


 


근데 진짜 발기부전이 치료된건지 여자도 만나고 다시 업소도 가면서 나한테 고맙다고 쏘겠다고 했는데..


 


"난 대신 형한테 한번 넣게해줘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못했어 . ㅠㅠ


 


그뒤로 이제 잘선다고 못만지게 하더라..


 


아쉽지만. 그게 일반인듯.. 


 


차라리 이쪽으로 나가서 발기부전 치료사 해볼까? 생각도 들더라. 일본에 이런 영상도 잇더라고..


 


암튼 재밌던 추억이였어. 제대로 못즐긴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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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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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휴..

    2025-08-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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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쉽겠다

    2025-08-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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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지겹다,  기러기~

    2025-08-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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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러게요

    2025-08-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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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5-08-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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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 신기하네

    2025-08-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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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너무하네

    2025-08-2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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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도 전립선마사지 받고 싶네

    2025-08-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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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타고나신듯

    2025-08-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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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발기안되면 진짜 인생 슬플거같은데

    2025-08-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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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도 해줘

    2025-09-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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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신기방기네요!

    2026-01-0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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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6-01-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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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3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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