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08.22 11:08

고딩때의 추억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8.22 11:08 썰풀기 인기
  • 409
    1

난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시키는 걸 순종적으로 하고 공부도 꽤 하는 모범생이었다. 


그때도 나는 어렴풋이 나는 내가 여자에게는 별 관심이 없고 남자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도 그저 학교와 학원, 집을 왔다갔다하며 가끔 꼴리는 자지는 딸딸이로 달래며 살던 때였다.


그러다 어느 날 우리반 친구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뭐 사실 그렇게 잘생긴 녀석은 아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꽤 날씬한 몸에 하얀 얼굴, 샤프한 눈매를 가지고 있었다. 


내 성적이야 그저 전교 10등을 왔다갔다 하던 정도였는데 그놈은 2~3등을 하던 놈이었으니


나보다 공부도 훨씬 잘했다. 그리고 그놈은 나에게 꽤나 친절했다.


지금은 애가 둘인 유부남에 배가 남산 만큼 나와서 가끔 내가 저런 놈을 왜 좋아했을까 싶지만...


아무튼 그때 그 놈은 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난 그 놈과 친해지고 싶었다. 


아무 자리나 앉을 수 있었기에 나는 학교 오는 타이밍을 잘 맞췄다. 


내가 먼저 와서 자리를 잡으면 그 놈이 내 옆에 앉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놈이 오고 나서 바로 내가 학교에 도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랑 같은 목적은 아니었겠지만


어쨌든 그 당시에도 그 놈과 앉으려는 놈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몇 주 그렇게 앉자 이제 애들은 그저 그 놈과 내가 늘 붙어 앉으려니 하고 아무도 우리 자리에 


앉으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나는 그 녀석과 친해졌다.


어느 날 그 녀석은 자기가 저녁 밥을 해 주겠다고 자기 집으로 오라고 했다. 


주소를 받아 들고는 저녁에 그놈 집으로 갔는데 7~8평 정도 되는 임대아파트였다.


거기에서 걔는 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었고 집안 살림은 걔가 다 하고 있었다. 


나를 앉히고는 자기가 제육볶음을 해 주겠다며 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볶고 있었다. 


갑자기 그 놈이 너무 어른스럽고 대단해 보였다. 걔에 비하면 난 정말 애송이에 불과했다. 


밥을 다 먹고 둘 다 배가 불러서 벽에 기대 앉았다. 


밖은 깜깜하고 집 안에도 불 하나만 켜 놓으니 분위기가 묘했다. 


아마 내가 먼저 그랬었던 것 같다. 그 놈이 배가 부르다고 하니 내가 그 놈 배에 손을 올려 놓았다. 


"내가 쓸어 줄게."


그렇게 가까이 다가가서 눈이 마주쳤는데 정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을 맞췄다.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미친 듯이 둘이 입을 맞추다가 그 놈은 나를 안았고 나는 더듬더듬 그놈 자지를 찾았다. 


이미 터질 것처럼 팽창해 있었다. 


내가 그 놈 자지를 만지자 깜짝 놀라면서 입을  뗐다.


"어딜 만져."


"궁금해서."


" ㅆㅂ 나도 만진다 그럼"


"그래"


그 놈은 내 자지를, 나는 그 놈 자지를 만지면서 줄기차게 서로의 입술을 빨아댔다.


 더듬더듬 내가 먼저 그 놈 지퍼를 내렸다. 팬티는 이미 절반쯤은 젖은 것 같았다.


억지로 지퍼 사이로 자지를 꺼내려고 하니 그 놈이 답답했는지 호크를 풀고는 


스스로 바지를 내렸다. 


포경이 깨끗하게 되어 있는 새하얀 자지였다. 얼굴만큼이나 자지도 하얬다.


귀두 끝에서는 연신 물을 쏟아내고 있었고 그걸 윤활제삼아 귀두와 기둥을 함께 문질러 주었다. 


그 놈도 처음이었겠지. 누가 그렇게 자지를 만져 준 건...


이제는 그 놈도 내 자지가 궁금했는지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서로 웃도리는 입고 바지만 팬티까지 벗은 채 벽에 기대 서로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입술은 떼지 않았다.


"야, 나 쌀 것 같아."


그 놈이 먼저 입을 떼며 말했다. 


"그냥 싸. 나 너 싸는 거 진짜 보고 싶어."


"아, 미치겠다. 진짜 쌀 것 같다니까."


"응응. 시원하게 싸."


결국 그 놈은 하얀 정액을 자기 배며 바닥이며 마구 뿜어대기 시작했다.


마치 사정이라는 걸 처음하는 놈 같았다. 


그걸 보는 순간 내 자지에서도 나도 모르게 정액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누가 보면 분수쇼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고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들의 굶주린 욕구는 그렇게 분출되었다.


온 바닥과 옷이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을 때 우린 비로소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달았다.


화장실에서 급히 휴지를 가지고 와 대충 수습을 하고 옷을 입었다.


어색해진 상황에서 난 서둘러 그 놈 집을 나왔다. 


그렇지만 그 놈은 나에게 다음 날 또 놀러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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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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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도 우리집에 매일 놀러오는 친구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나네

    2025-08-23 20:14

  • 전체 1,266건 / 4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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