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09.06 09:40

어쩌다가 환자랑 한썰 (별로 야하진 않음)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9.06 09:40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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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난 물리치료사로 5년을 일하면서 이런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운데 한번 써봄


우리 의원은 직원수 10명도 안되는 아주 작은 정형외과야 

 

물리치료사는 나를 포함해  총 4명 여자1명 남자3명이지 근데 사람이 몰림 왜냐하면 다른 병원들과는 다르게 치료 처음 시작할때 10분정도 메뉴얼 수기치료 라고 근육 풀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이거 받으려고 환자들이 몰려 보통 하루에 130명 넘게오는데 대부분이 이 치료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니까 힘을 많이 써야하는 남자 치료사들은 오후쯤 되면 다들 파김치 좀비마냥 흐느적 흐느적 치료를 하는데 최근 들어서 남자치료사들이 아주 싫어하는 환자가 하나 들어왔음

 

맨날 퇴근 막바지에 오후 늦게와서 허리치료 받는 중노년 인데  허리마사지 하다가 상체로 좀 올라가면 바로 팔꿈치로 우리 다리 사이 툭툭 건들기 시작함 

 

치료사들은 그때마다  잠깐 움찔하고 '환자분 움직이지 마세요' 핀잔주면 자기는 간지러워서 그렇다고  화내는데 처음에야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그러니까 '움직이다가 골절 나니까 가만히 있으세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제서야 조용해짐 그러다가 치료 마지막에 진동기계로 근육 풀어주는데 자꾸 자기 회음부쪽 부분 세게 눌러달라고 칭얼대는데 치료사들은 하기싫어서 허리만 문대고 다음치료 보내버림 그러니까 원장한테 가서 치료안해준다 진상이란 진상은 다 부리더라고 

 

 보통 이런 진상들은 원장선에서 끊는데 원장은 돈버는거에만 관심 있어서 그런환자도 놓치지말고 비위맞춰가면서 치료해라 명령을 하니 어쩔수없이 치료는 계속해줌 치료사들이 다리사이 터치도 불쾌하지만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서 거의 혐오하는 수준의 진상 원톱이 되어버렸음 그러던 사건 당일날 다 퇴근준비하고 마무리 하려는데 그 환자가 치료받으러 왔음 데스크에선 지금 마감시간이다 이야기 해도 자기는 물리치료만 받으면 된다고 자꾸 땡깡 부리다가 원장이란 사람이 컷트는 못할망정 당직 하나뽑아서 치료하고 나머지 다 퇴근하라고 했는데 그 당직이 내가 걸려버렸지 난 그환자를 치료해본적은 없고 동료들 말만 들었으니 진상놈 빨리 치료하고 집에 보내자는 마인드로 치료실로 들어갔어 

 

물론 나머진 다 퇴근했으니 그 환자랑 나만 남은거지 병원이 오래된병원이라 열치료 전기 치료하는곳 외엔 cctv가 없으니 확 줘 패버릴까 생각 겁나 곱씹으면서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했어 아니나 다를까 진짜 듣던대로 상체로 올라가니 팔꿈치로 내 그곳을 툭 건들더라고 난 별로 말이 없는 스타일이라 그냥 무시하고 치료했는데 

 

이 사람이 처음엔 툭툭 건들다가 반응이 없으니까 슬슬 비비기 시작 하더라 그때 부터 이 환자가 이쪽인가 생각이 들고 자극이 오니까 슬슬 피쏠리기 시작했음 (난 식이라는게 없고 자극만 오면 된다는 주의였거든) 그 환자도 그걸 느꼇는지 더 세게 비비더라 자극이 세지니까 신음한번 냈는데 그 환자가 손으로 내 거기 잡고 만지더니 완전히 선거 확인하고 옆으로 돌더니 바지좀 내려보라고 말하더라 

 

나도 흥분해서 바지 내려버렸지 물건 나오자마자 굶주린거마냥 입에넣고 게걸스럽게 빨더라 그렇게 한 1분정도 빨고 일어나서 나 껴안고 키스하는데 굶주린게 이런거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침범벅을 만들더라 결국 그환자도 나도 옷 다 벗고 서로 물건 애무하면서 병원에서 스릴있게 본방만 빼고 오랄 애무 즐겼음 진동기로 회음부 자극당하면서 오랄받으니 신세계더라 

 

 그렇게 거의 한시간 즐기고 서로 한 2번씩은 쌌는데 나이 많은거 치고는 오랬동안 못싸니까 연전 가능하고 굵은 젤리마냥 나오니 신기하더라 다끝내고 정리하면서 왤케 진상짓하냐 장난식으로 물어봤는데 자기는 이렇게 일반 반응 즐기는게 재미라고 말하더라 이제 그런짓 안하고 나한테만 받는다고 하길래 나 퇴근늦어진다고 거절했음 그랬더니 다음날 나한테 도수치료 예약하더라?

 

진짜 직장생활 무료했는데 이런일도 생기네 앞으로 일주일에 2~3번은 물빼러 출근할꺼같음 이러다 소문나는건 아닌지 모르겟네 이만 줄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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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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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부럽네요

    2025-09-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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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코로나 한참일때 금욕시절
    남자 물리치료사가 도수치료하는데 가슴이 뛰더라 ㅋ

    2025-09-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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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도갈래

    2025-09-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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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저도!

    2025-09-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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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대놓고 저렇게 진상짓하는데 어휴..

    2025-09-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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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새로운세계네요

    2025-10-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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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게시자님, 댓글 참여 보상으로 16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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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

    2026-01-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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