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09.02 09:30

워크숍가서 직원이랑 있었던 일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9.02 09:30 썰풀기 인기
  • 412
    7

저번주에 있었던 일임..



회사에서 금~토 워크숍을 갔음




1차 2차 나눠서 가는거라 1차에 절반, 2차에 절반 이렇게 갔는데




솔직히 회사 직원들도 좀 많고 다 알지도 못해서




친한 직원들이랑 놀고 싶었는데..




무슨 조를 짜가지고 조별로 활동을 하라고 해서 짜증났는데




우리 조에 다른 부서 훈훈한 남자 직원 한 명 있어서




첫날 오전 오후 같이 다니면서 좀 친해짐




저녁먹고 2차로 사람들 술집가고 했는데




난 피곤해서 먼저 숙소로 들옴..




숙소는 2인 1실이거나 4인 1실인데 2인실은 싱글베드  2개인방이 있고




더블베드 1개인 방이 있었는데 나는 그 옆부서 훈남직원이랑




2인실 같은 방에더블베드였음




그렇게 샤워하고 잠 잤는데 문 여는 소리에 깨서 보니까




1시 반쯤 직원이 좀 많이 취해서 들어옴




씻을려는지 옷을 막 벗더니 혼자 중얼중얼거리더니 다 벗고 양말만




씻고 잠듦... 침대에 일단 옮기고 양말을 벗겼는데 건드려도




일어나질 않음 ㅋㅋㅋㅋ




그래서 어케해보고 싶었지만 그건 범죄니까 그냥 옆에 눕히고 




지켜봄..  몸부림을 좀 치던데 내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나를 껴안음..




뭔 베개라고 생각했는지 그래서 나는 팬티 입고 있었는데 걍 벗고  잠




한 6시쯤 깼는데 아직도 안고 잇는데 손이 내 거기에 닿고 있길래 




기분은 좋았음...  그러다 다시 잠들고 눈 뜨니까 8시였는데




언제 깼는지 씻고 있더라.. 그래서 속은 좀 괜찮냐니까




어제 너무 취해서 아무것도 기억 안난다고 그러더라




아마 깨가지고 둘다 아무것도 안 입고 자기는 나 껴안고 있어서




당황했을 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일부러 막 이것저것 좀 물어봤는데




진짜 기억을 못하는 거 같음..  아침에 껴안고 있던거에 대해서는 그 




직원이 아무 언급 안해서 나도 굳이 언급 안 하고




어제 몸이 좀 안 좋아서 일찍 자고 방금까지 안 깨고 잤다고 하니까




약간 안심하는 것 같았음...  그냥 더 안심 시켜주려고




원래 제가 아무것도 안 입고 잔다고 특이하죠? 하고 물어보니까




웃더라 ㅎ 별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하룻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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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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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ㅋ

    2025-09-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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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ㅎㅎㅎ
    잠 설쳤겠네

    2025-09-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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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 별일 없어도 그 자체가 별일이지 이건 !!!! ㅜ ㅋㅋ

    2025-09-0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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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설레

    2025-09-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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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ㄷ

    2025-09-0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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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장난치기 딱 좋았겠구만

    2025-09-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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