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갈일이 있어서 KTX타고 갔다가
밤에 서울로 돌아갈떄는 고속버스를 탔는데
손님이 5~6명 정도 탔는데
당연히 사람이 적으니 좌석 한칸 자리 잡고 뒤로 재껴서 편하게 갈 준비를 하는 와중에
남자들이 타면 한번씩 그쪽으로 눈이 돌아 가잖아.
상대남도 타면서 전체를 스캔하는 와중에 나와 눈이 마주쳤어.
으악~.
전에 번개로 모텔갔던 남자!
한번은 괜찮았지만 또 만나기는 좀 거시기해서 연락처도 안 묻고 그냥 갈길 간 사람인데.
이게 왠 애매한 상황일까.
순발력도 떨어져서 인사도 못하고 그렇다고 인사하기도 그렇고......
아무튼 편히 잠도 못자고 뒤척뒤척하면서 창밖을 보다가
번개했을때 그 사람 물건이 상당히 컸던게 떠오르니 갑자기 가슴이 쿵쾅거리면서
바지가 터질듯 발기가 되고, 그러다가 잠시 잠이 들었는데
휴게소에 버스가 멈추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 바람 좀 쇠고 담배피고 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내 옆에 나란히 서면서 얘기를 걸었다.
물론 기억하고 있다고 말하고 안부 되묻고 하다가 차에 올랐는데
그 사람이 뒤늦게 타면서 음료수를 주고 가네.
내 자리에서 음료수만 받아 먹기 미안하여 뒤를 돌아보니 그 사람이 거의 뒷쪽 2석짜리에 앉아 나와 다시 눈이 마주쳤다.
버스는 다시 출발하고 나는 미안한 마음 50%와 외로움 20%, 썸씽을 바라는 마음 30%를 가지고 그 사람 옆자리로 빨리 이동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서 1인석으로 옮겼는데 그 사람이 안쪽으로 자리를 옮기며 나보고 옆에 앉으라고 손짓을 하여 옆에 앉으니 팔걸이위에 올린 내 손을 덥썩 잡는다.
버스내 손님이 거의 없고 야간에는 취침을 배려해서 조명을 다 꺼버린 상황.
우리는 머리를 낮추어 키스를 하고 서로의 ㅈㅈ를 찾아 더듬기 시작했다.
내가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물건을 노출시키자 그 쪽도 그렇게 따라하고 그러다가 너무 답답해서 아예 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리고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내 의자를 뒤로 재낀후 입으로 여기 저기를 빨아주는데 버스 도착시간이 정해져 있는 바람에 그 시간 만큼은 완전히 풀로 즐기기로 하듯 속도를 조절하며 하다 쉬다 하다 쉬다를 반복했다
스릴있겠다~
2025-09-20 14:23
와우
2025-09-20 18:37
소리 다들렸겠누
2025-09-22 17:00
잘봤어요
2025-09-22 18:20
ㅋㅋㅋㅋ
2025-09-22 18:23
야외대딸 ㄷㄷ
2025-09-27 10:08
ㄷㄷㄷ
2025-11-22 11:28
ㅎㅎ,이게 가능해?
2026-01-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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