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더 깊숙히 손을 넣어보니 그립감 좋은 물건이 아까보다는 약간은 힘이 들어가 있었다.
귀두 라인을 느껴보고 요도 입구에 손가락을 비비다가
불알 쪽으로 옮겨가니 두툼했다.
한 손은 부족해서 한번에 움켜 잡을 수 없는 크기에 두 알이 담겨져 있었다.
역시 미동도 없이 주무시길래 입을 가져갔다.
살살 혀로 귀두를 빨다가 깊숙히 입안에 넣고 빨아 보았다 .
갑자기 힘이 들어가더니 순식간에 발기가 되었다.
끄떡 끄떡거리는게 눈에 보이는데 혹시 깨실까봐 잠시 멈추고 지켜만 봤지만 계속 자길래
이번에는 얼굴을 만져봤다.
볼, 코, 눈썹, 귀, 입술..... 그리고 그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댔다.
함께 술 냄새가 나는 입장이라서 불편함은 없었고 내 혀를 밀어 넣으니 다소 차가운 혀가 내 혀에 느껴졌다.
내가 너무 몰두한 한 탓에 혀를 너무 세게 빨아들이니 헛기침을 하면서 깨려고 하다가 다시 잠이든다. 5분간 아무짓도 안하고 어둠속에 지켜 보다가 ....
이런다가는 더 사고를 칠것 같아서 옆에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내것을 치다가 다시 만지다가... 사정에 이르렀을때 바지와 팬티를 벗고 그 분 허벅지, 사타구니, 한쪽 골반부위위로 살짝 올라타서 내것을 비벼대다가 결국 허벅지 위에 싼후 마무리를 하고 다시 옷을 입혀드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용기, 객기가 생겨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나는 술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잠이 들었고 아침에 그 분을 뵈었지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숙취에 힘들어 하기만 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몇년후
회식후 2,3차 계속되다가 둘만 남는 상황에 그분이 나에게 몇년전 워크샵 얘기를 꺼낸다.
술에 필름이 끊기었지만 약간의 기억속에 누군가가 자기를 더듬었던거 같다는.....
깜짝 놀라서 시치미를 떼고 대화가 이어갔지만
깊숙한 행위는 기억 못하는거 같고 터치 맨손으로 만져졌다 정도만 얼핏 기억이 나는데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잘 모르겠다라고 하는데 굳이 나와 둘만 남는 상황에 그 이야기를 끄집어낸 이유가 뭘까? 과연 알고 모른척 하면서 나를 떠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