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중국어플 쓰는데 적극적이긴합니다ㅎ
2025-10-12 00:15
중국에있는 한국 이쪽 커뮤가 그리 넓지 않은 관계로 지역은 밝히지 않을겡
오래산건 아니지만 여튼 일때문에 중국 살고있다.
한국 들어가봐야 일년에 두세번 2주정도씩만 들어가다보니 점점 욕구가 쌓이더라고.
그리고 중국 게이들도 궁금하고 만나보고싶기도 해서 중국의 이쪽 어플을 디깅했드랬지.
참고로 여기선 잭디 그라인더 호넷 이런거 거의 안쓰고
그나마 틴더는 대도시 위주로 조금 있는편.
대부분은 현지 어플을 쓴다.
대표적으로 블루드랑 FUNKA
블루드는 중국판 별도고 한국에서쓰는 글로벌 버전이랑 다름.
백날 중국와서 한국폰에서 설치한 블루드 켜봐야 소용 없다.
여튼 중국 어플 깔고 돌려보니까 세상에나 그뉵 훈남들이 천지 삐까린기라.
물론 아닌애들은 영 아니긴 함.. 좀 극단적인것 같기도.
몇명 만났었는데 떠올리면 머리가 멍해지게 기억에 남는건 두명 있었음 ㅋㅋ
우선 한명.
사진 봤을떄 얼굴은 살짝 귀염상이고 평범했는데, 몸이 너무 좋아보여서 관심이 갔었어.
무엇보다 내가 중국어를 잘 못하는데 얘가 미국 유학했던애라 영어가 통하는게 좋았음
그래서 대화하다가 약속잡고 만남
정말 게이 일거라는 예상이 1도 안가는 그런 느낌.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쪽은 좀 대부분 그런것 같아
우리나라같은 끼? 가 거의 없으.
여튼 후드티 입고 나왔는데 여유있는 옷 입어도 근육이 꽉 차있는게 보여서 급 설렘.
같이 호숫가 걸어가니면서 얘기하고 저녁도 먹고 데이트하고,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되서 걔 집으로 가게됬음.
집 가자마자 손 씼는척 혹시나 싶어서 가져온 파우치들고 화장실 가서 양치하고 마음의 준비를 했지.
다시 나가서 식탁에 앉아서 대화 좀 하다가 눈 몇번 어색하게 마주치고있는데
갑자기 얼굴을 가까이 대고 빤히 쳐다보길래
나도 키갈을 해버렸지.
나도 입술이 어느정도 두툼한 편인데 얘는 더 두툼한 느낌
이전에 만났던 사람은 대부분 입술이 얇은 편이었는데, 키스해보니 왜 두툼한 입술을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되게 폭신하니 부드럽게 감싸주니까 혀 와리가리하는것도 좋지만 입술키스만으로도 충분히 좋더라.
키스하면서 서로 몸을 터치하는데,
사실 진짜 이렇게 몸 좋은 남자 만나보는건 처음이라 기대했는데
확실히 뭐랄까 심리적 만족감은 쩔더라.
굴곡지고 단단하고.
가장 중요한 거기.
벗겨보기 전까진 모르는게 그거다보니 설렘반 걱정반 열어봤는데
대물은 아니고 적당히 평균에서 살짝 큰정도, 대략 14 좀 넘는듯 했음
나는 ㅇㄹ을 좋아하는편이라 오래 하고싶은데
얘는 ㅇㄹ로는 잘 못느끼는지 넣고싶어하더라고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만났던애들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선 보통 ㅇㄴ 할꺼면 어느정도 미리 합의를 하던지 아니면 첫만남엔 ㅇㄴ 안하던지 하는데
중국애들은 죄다 바로 박을라하더라.
한번은 내가 준비 안됐다고 싫다하니까 괜찮다고 ㅡㅡ;;
내가 안 괜찮아;;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어느정도 예상하고 집에서 나오기전에 준비하고 나오긴 했어서
걱정은 되지만 분위기 깨기 싫어서 누웠지.
아니나다를까 하다가 느낌이 좀 불편해서
잠깐 멈추고 화장실가서 확인해보니 내가 살짝 실수를 헀더라고.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일단 이날은 그렇게 멈추고 손으로 마무리하고 끝냈다
그리고 돌아왔는데
넘 수치스러운거라..
이제 다신 만날일 없겠지 싶기도 하고.
근데 얘는 별로 상관 안하는지 연락이 또 오더라.
그렇게 연락 또 주고받다, 두 번째 만남
전에 치욕때문에 이번엔 확실히 준비하고 갔지.
얘가 좀 놀다 집갈까 했는데 내가 아예 집에서 먼저 보자함 ㅋㅋ..
그렇게 맘도 장도 편한 상태로 거사를 치루는데
진짜 근육 만세..
안겨서 하는데 힘도 좋고 느낌도 좋고 심리적 만족감 최고조.
그리고 이날 속궁합이라는걸 깨닳았다.
나는 속궁합이 곧휴랑 볻이 사이에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걔가 점점 절정에 오르면서 강하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는데
전 애인이랑 했을땐 특정 자세에서 가끔 느꼈던 그 이상한 느낌이
막 올라오기 시작하는거야..
한두번 그러고 말겠지 했는데 이 느낌이 계속되니까 미치겠더라, 뇌가 저릿저릿해
오줌인지 뭔지.. 뭔가가 막 방광에서 차오르다가 쏟아져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근데 얘가 가버리는 바람에 뭔가 끝을 보지는 못한 느낌..
얘가 입이나 손으로하면 잘 못가는데 ㅇㄴ하면 좀 금방 가버리더라고..ㅠ
그래도 태어나서 했던 ㅅㅅ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경험 중 하나였다.
근데 그렇게 다섯번째 즈음 만났을땐가 좀 예상치 못한 전개 발생.
중국 애들 특징이 패티쉬가 있는애들이 좀 많은듯 함.
특히 양말 패티쉬는 좀 흔하게 보이는데.
이날 서로 애무하고있는데 갑자기 머뭇거리더니..
자기가 좋아하는게 이는데 해봐도 되냐는거야..
뭔가 싶어서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서랍에서 로프를 꺼내는겨;;
순간 머리가 하얘지는데
얘가 트위터 사진을 보여주더라.
보니까 대충 팔다리 결박해서 침대에 누워있는 그런 느낌.
순간 장기 털리는건가 싶어서 확 공포심이 들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얘의 배경이나 그런걸 봐서는 절대 그런건 아닌것 같고 그냥 진짜 패티쉬인것 같아서
일단 상체만 해보자고 OK 했지
나도 이런게 처음이라 되게 신기했는데
그냥 단순히 손목을 칭칭 감아서 묶는게 아니라 다 매듭법이 있더라고.
어깨부터 내려와서 가슴을 감고 등 뒤로 묶은담에 손목 매듭이랑 연결하는? 그런 식이더라고.
하고 나서 거울 보여주는데 왜 하는지는 알겠더라.
가슴 윤곽을 따라 묶여있어서 되게 강조되보이고 내가 봐도 야해보이긴 하더라고.
그러더니 걔도 만족했는지 나 침대에 들고가서 거사 시작.
하다가 갑자기 혹시 다리도 해도 되냐길래.
뭐 이쯤되니 니 맘대로 해라 싶어서 하라했음.
다리는 쪼그려앉는 것 처럼 접힌 상태에서 묶는건데..
다리까지 묶인 상태에서 ㅅㅅ하니까 뭔가 허리에 무리가 오더라고 ㅋㅋㅋ..
너무 늙어버린 몸뚱아리땜에 살짝 현타왔네.
여튼 그래서 참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다리는 아프다고하고 풀고 거사 마무리.
아무래도 내가 불편해하는게 보였는지 이 다음부터는 로프얘긴 안꺼내더라고 ㅋㅋ
그렇게 종종 만나면서 지내다가
내가 한국 잠시 들어오게되서 소원해지고 다시 중국 돌아와서도
문득 곧 다시 한국으로 아예 들어올것 같은데 관계를 지속하는게 맞나 싶어서 좀 안만나고 멀어지는 중..

저도 중국어플 쓰는데 적극적이긴합니다ㅎ
2025-10-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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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00:15

중국 가보고싶네요
2025-10-12 01:56

중국인이라고하면 뭔가 꼬무룩...
2025-10-12 02:36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게시자님, 댓글 참여 보상으로 7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12 02:36

몸좋은 중국애들 많은거 같음 부럽
2025-10-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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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14:26

잘봤습니다
2025-10-12 17:05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25-10-13 16:19

오우 ㅎㅎ
2025-10-15 11:00

잘봤어요
2025-10-15 20:11

중국애들이 잘하긴 함 ㄹㅇ로
2025-10-16 21:45

중국애들 애널 선호하죠ㅎㅎ
2025-10-19 03:29

중국좋아
2025-11-14 23:26

중국애들은 애널 좋아하는가봅니다
2025-11-23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