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봤습니다.
2025-10-25 09:13
왁싱을 생각한 이유는
1. ㅈㅈ털이 너무 수북해서
2. 이쪽 커뮤 돌아다니다가 왁싱 홍보글을 봐서
나는 페티쉬라고 해야하나, 판타지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좀 좋아하는 방향이 있다.
야외노출까진 아닌데 누가 슬쩍 만져주는 걸 좋아하고, 그래서 목욕탕에서 당하거나 밖에서 만져지는 걸 좋아했다.
이쪽 사람에게 왁싱 받으러 다니는 것도 그 욕망 중 하나였다.
대학교 1~2학년때 목욕탕 탐방을 다니고, 군대를 가서 왁싱 탐방을 했다.
당연히 군대다 보니 브라질리언 왁싱(ㅈㅈ털)은 안하고 겨드랑이/뒷구멍 쪽 왁싱을 주로 했었다.
이쪽 왁서 찾기는 쉽다. 커뮤 뒤져보면 우수수 쏟아짐. 괜히 특정짓는걸로 보일 수 있으니 언급은 더 안하겠슴.
여튼 이쪽 왁서를 찾으면 굉장히 많다. 이쪽이 아닌데 남성 손님 유치를 위한 홍보일수도 있고, 왁서 본인이 이쪽인 경우도 있다.
전자는 별 상관 없고 후자의 경우가 재밌다.
홍보글을 보면 '2차 문의 및 퇴폐 문의 사절' 이런게 대부분 있다. 이쪽에 홍보했다고 들이대는 손놈들이 있을테니 당연한 멘트.
근데 이리저리 왁싱 받아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100%는 아니다.
마음에 들면 건들고, 아니면 왁싱만 하는 왁서가 좀 있다. 상태 좋은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이니 그럴 법 하다.
여튼 여기저기 왁싱 한번씩 받아보면서 간 좀 봤고, 별 일 없이 지나간 곳을 제외하고...
1. 기대했는데 아무 일 없었던 곳
이리저리 찾아보니 이상한 쪽으로 유명한 곳이라, 한번 만져나 주나? 하고 기대했지만 아무 일 없었던 곳.
내가 별로였나보다.
2. 너무 과했던 곳.
중년의 마른 아저씨가 하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없지만, 올려뒀던 사진을 보면 멸치, 뚱, 스탠, 아저씨, 젊은 사람 가리지 않고 해주는 것 같았다.
다른 방면으로 대단하다고 느꼈던 곳. 이게 프로인가?
왁싱 받으러 가면, 샤워실에서 씻고 옷을 모두 벗고 누우라 한다. 그리고 불을 모두 끈다.
따뜻한 베드의 온도와 더불어 이때부터 으슬으슬 오싹오싹 긴장감, 기대감이 몸을 간지럽힌다.
그리고 왁서가 들어와서 툭 털썩 옷 벗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엎드린 상태의 몸에 오일을 발라 ㅈㅈ를 주무르며 마사지한다. 처음 건드릴 때는 발작할뻔
왁싱룸이라는 공공장소와 사적장소의 경계에 걸친 공간에서 이러는 느낌을 잊지 못해 이런 쪽을 계속 찾는다.
그렇게 자극을 위한 마사지를 하면서...여기저기 물고 빨고 만져준다.
그러다 손으로 싸고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열에 여덟은 진도가 더 나갔다.
알몸으로(!) 왁싱룸 밖으로 나가 콘돔을 가져온다. 왁싱 시작 전에 잘 들어보니 문 잠그는 소리가 났었으니 안심하고 나가는듯.
콘돔이랑 오일을 가져오고, 난 누워있는 상태로 있고, 위에서 삽입을 시도한다.
매번 삽입할 때마다 언제 비워둔건지 궁금했다. 이쪽 손님이 꽤 있던데, 매번 비워두나?
여튼 그렇게 ㅅㅅ했다. 노콘도 시도하려 한 적이 있었는데, 내가 질겁해서 콘돔 없을땐 삽입을 안했다.
자세도 이것저것 원하는 대로 해줘서 좋긴 했지. 말라서 가슴이 없는건 아쉬웠다.
매번 ㅅㅅ 끝나고 왁싱하고 계산하고 나가는 동안에 느낀거였지만, 이 아저씨가 들이대는 느낌이 좀 있다.
내가 젊어서인지, 그냥 욕구가 넘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장난 좀 쳐볼까 더 할까 했지만 관뒀다.
군대에 있을 때는 간단하게 풀 곳이 여의치 않아 종종 갔었다. 성욕이 문제다.
성욕의 문제는 안하던 짓을 저지르게 만든다는 것이다. 저지르고 현타오면 후회한다.
성욕이 들끓어서 매번 가지만, 매번 후회했었지. 젊은 나이에 뭐가 아쉬워서 돈주고 아저씨한테 박나 싶은 생각에.
군대 전역 전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에는 다시는 오지 않을 생각으로 내 ㅈㅈ를 주무르며 세우려고 할 때 거절했다.
아저씨는 꼬무룩해서 왁싱만 하고 말았으며, 그 이후로 2~3년 정도 잊고 살았다. ㅅㅅ가 아쉬운 때는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판타지 충족시키면서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원하는대로 대준다는 점이 꽤나 편했기에 다시 생각이 날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코로나 시국에 만남을 자제할 때, 마스크 쓰고 누워있으면 알아서 만지고물고빨고대주고벌리고박히고 해주니 편했다.
난 쓰레기야...
3. 정착한 곳
왁싱이 싸고 깔끔하게 잘해서 정착한 곳. 왁싱 받으면서 이쪽 사람이랑 얘기한다는 기분으로 다닌다.
얘기하면서 1번, 2번 왁서들 물어보니 알더라. 둘 다 그런 쪽으로 유명하다고...
여기 갔을때는 이상한거 기대 안하고 왁싱만 받으러 갔을때라 만족했다.
진짜로 왁싱이 목적인 때에는 여기로만 간다.

잘 봤습니다.
2025-10-25 09:13

잘봤습니다
2025-10-25 23:16

잘봤습니다
2025-10-26 15:14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20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26 15:14

왁싱비만 받나요
2025-10-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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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12:38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25-10-27 13:25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7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27 13:25

왁싱 많이 받네 생각보다
2025-10-27 18:31

ㄷㄷ
2025-10-28 06:20

가고싶네요
2025-10-29 03:51

ㅎㄷㄷ
2025-10-30 21:15

2번은 어디인가요??ㅎ
2025-11-01 21:12

한번쯤 해보고파요ㅜㅜ
2025-11-05 02:15

왠지 2번은 알것같은 ㄱㅇ 역 ??
2025-11-18 17:31

ㄷㄷㄷ
2025-11-22 11:19

나도 왁싱받아보고싶당
2025-11-23 01:32

잘봤습니다
2025-12-30 18:44

왁싱 해보고싶네요
2026-01-07 15:58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3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7 15:58

2026-01-13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