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11.11 09:27

일반 중년 꼬셨던 경험(야함X)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11.11 09:27 썰풀기 인기
  • 554
    14

제대 후 20대 초반에 내 나이 곱절되는 한 사람 만나서 10년 정도 사귀었어.


어렸을적 아빠에 대한 사랑을 못 받아서인지

그 연령대가 끌리더라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서로에 대한 애착? 그런거는 뭐...ㅜㅜ

서로 거리가 멀긴 했는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틀린게 없다고 느꼈었지.



헤어졌을때 때마침 나도 취업이니 뭐니 바빴었고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고 일하느라 이쪽을 잊고 살았어.


이쪽 사람 생각은 늘 났지만 혹여나 직장 사람 만날까 두려워서


옆동네가서 글 읽고 가끔 야동보고...뭐 그정도가 다 였지.


 


그러다 우연찮게 일반 채팅어플로 채팅을 하는데


상대방이 50대의 공무원이었어. 구글이나 포털에 이름치면 나오는...

(첨부터 이름을 알려준건 아니고 훗날 알게 된 사실이었음)


첨부터 대놓고 만나고 싶다, XX하고 싶다 그런건 아니었고


취미나 그런게 비슷해서 그런 이야기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갔지.


 


그 사람을 일반이었고 여자를 무지 잘 다루고 좋아하는 호색가였어.


대화는 보통


"어젠 누굴 만나서 했다느니, 그 여잔 00대학교 교수라느니..."


뭐 그런 이야기였지.


그러다 나름 그 분에게 용기를 냈어.


"난 비록 남자이지만 가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연상이랑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삽입하고 그런거 보다는 그냥 어렸을적 부터 남자가 관심있었는데


가볍게 오럴 정도 해보고 싶다. 그렇다고 내껄 해달라는건 아니다..." 뭐 이렇게 시작했던거 같아.


물론 그 사람은 거절했지...자긴 그러고 싶지 않다면서 말야.


괜한말 한거 같더라고.


그 말 한뒤로 그 사람과의 대화도 줄어들었고


근데 시간이 지나 그 사람이 마음을 좀 열었는지.


문득 연락이 왔어.



자기가 상대꺼를 애무하고 그럴 순 없고 대신 받는거에 대한 호기심은 있다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어차피 못 만날수도 있는 사람인데


솔직한 내 속내를 말하자 라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어필을 했어.


근데 줄듯 말듯...사람 애간장을 무지 태우더라고.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겠지만.


"언제 시간이 되는데 그때 만나자" 이렇게 사람 들뜨게 해놓고, 


막상 만나기 전 날 일이 바빠서 못 만나겠다는 등으로 말야.



많이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짜증을 낸다거나 서두르진 않았어.


그렇게 몇달을 보내다


그 사람이 어느날 낮에 만날 순 없냐고 하더라고.


난 주중엔 근무를 하기 때문에 거절해야 했지만


그때 아니면 그 사람을 못 만날거란 생각에 월차를 냈어..


그러다 서울 한 호텔에서 만났지.



그 사람이 먼저 방을 잡았고 내가 나중에 들어갔는데


부끄러웠는지...불을 다 끄고 누워 있더라고.


어두컴컴해서 그 사람 얼굴을 잘 보진 못했어.


간단히 인사를 하고 샤워를 한 후 그 사람 옆에 누웠어.


약통이었고 정말 살면서 고생 한 번 안한거 같은 몸?


부드러우면서 통통한 몸매였어.


내가 옆에 누워 서로 맨살이 닿으니 그 사람도 그게 좋았던건지 뭔지...


날 안아 주더라고...


그러면서 그 사람 가슴부터 무릎, 그리고 그 부분까지


정성스럽게 ㅇㅁ를 했어.


외모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고


페니스 굵기는 보통인데 귀두가 송이같아서


정말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물건을 갖고 있었어.


물론 나도 ㅇㄹ할때 무지 좋더라고


그렇게 나의 일방적인 스킨십으로 그 사람은 내 입에 한가득 사정을 했어.



그 뒤로 몇번 만났는데 두번째부터는 그 사람도


내껄 적극적으로 ㅇㄹ도 하고


욕실에 같이 들어가서 몸에 비누칠 하면서 껴안고 키스하고..


그정도로 지내고 있어.대신 애널은 안하고 있고.



요즘은 그 사람이 먼저 연락을 해.


이젠 은퇴를 해서 첨 만날때보단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거 같더라구.


물론 그 사람은 나도 좋아해주지만


아무래도 여자와의 관계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대화할때는 여자와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나랑 대화할땐


"너에게 빨리고 싶다."

"ㅇㄹ은 네가 여자보다 낫다."

"아는 여자가 있는데 우리 셋이 함 하자" 등

음담폐설을 늘어놓지.



일반을 만나기 위해 그 사람과의 대화가 처음은 아니야.


다른 일반들도 나름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는데 번번히 거절당하기 일쑤였지.


그러다 깨닳은게 뭐냐면


일반은 어차피 만나서 관계하기까지 많이 어려워.


 


그 사람을 만나기전 나도 실수한 적이 있었었는데


넘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던거 같아.


그래서 언젠가 부터는 나도 어느정도 기대치를 낮추면서

되면 좋고 안되면 마는? 그런 마인드로 접근했던거 같아.

마음을 비웠던거지.


 


그 뒤로 몇몇 일반을 만났어.

회계사, 국적기 기장, 교수, 중견기업 회장, 간판집 사장, 

공무원 커플, 흔히 말하는 노가다 아저씨와 그의 마누라

모두 50대 이상들이야.


 


가장 최근에 만난건 50대 중반의 항공사 기장이었어.

외국을 자주 나가서 인지 그 사람은 남자를 만난적은 없었고

대신 예전에 트랜이랑은 종종 했나봐. 


 


기장도 꼬시기 무지 어려웠었어.

트랜이랑 해봤다해도 트랜은 그래도 겉보기엔 여자 같잖어.

난 대놓고 남자이니 망설이더라고.

그 사람은 몸이 너무 예민했었는데, 내 혀와 손이 닿아도 너무 좋아했지.

첨 만날때 기억이...내가 애무를 적극적으로 하니

정말 자지러질듯 신음을 내.

너무 큰 나머지 내가 "혹시나 옆방 들릴지 모르겠다." 라고 하니

"응 .미안해" 하면서 자기 손으로 입을 막은 후 억지로 신음을 참길래 좀 웃겼었어.



물건이 대물은 아닌데 모양이 참 이뻤고

크기도 적당해서 내가 ㅇㄹ하면 부드럽게 쪽쪽 잘 빨리는.

내 구강구조랑 잘 맞는 물건을 갖고 있었어.


자긴 남자껀 정말 못 한다고 했는데

내가 눕혀놓고 애무를 하면 너무 흥분한 나머지

누워있다 갑자기 나를 돌아 눞힌다음에

내 가슴과 ㅈㅈ를 ㅇㄹ과 더불어 나에게 딥 키스를 하더라고.

와이프랑도 관계가 없고 주로 우리나라나 외국가면 화류계 여자들을 만나는데

보통 그런여자들이 형식적으로 ㅇㅁ를 하다보니

정말 좋아하는 파트너랑 ㅅㅅ를 한다는 생각이 그때는 잠깐잠깐씩 드나봐.


 


남자는 사정하면 현타가 와서 인지몰라도

사정을 한 후 이성을 좀 찾는거 같아.

그러다 가끔 ㅅㅅ가 생각나면 나에게 문자를 해. 만나자고...

그래서 가끔 만났는데

갈수록 ㅅㅅ가 좀 과격해지더라고.



난 애널은 안하는데 자꾸 하려고 달려들고 좀 하드코어적인걸 원하더라고.

난 그냥 부드럽게키스하고 ㅇㄹ하고 그런게 좋은데 말야.

내 기준에선 좀 강한(?)걸 요구하는거 같아서

그 뒤론 안만나고 있어. 번호도 지워서 연락도 안되고..


 


참고로 난 평범이하의 외모이고 이쁘장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야.

몸짱은 더더욱 아니고

그래도 나름 일반들과 경험할 수 있었던 이유는


 


1. 너무 들이대지 말것.

-   너무 이쪽인거 티 내면 안된다고 봐. 아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부감이 있거든.


 


2. 기대치를 낮출것.

-   되면 재밌는 좋은 경험하는거고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해야 해.


 


3. 솔직할 것

-   진심은 통하잖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얄팍한 사탕발림 보다는 진심이 더 확실히 먹힌다고 생각해(물론 예외는 있음)


 


야하지 않아서 지루한 글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어줬음 좋겠어.


 


다음에 시간나면

위에서 언급한 일반 중년커플들(50대 후반)과 3some한 이야기도 해볼께

위에 말한 기장을 제외하곤 모두 그런 케이스로 만났거든. 여자가 있는.


 


다들 늘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랄게

참고로 거짓은 1도 없으니

괜한 의심은 안했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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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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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흥미로운 얘기여요 ㅎㅎ 썰 더 많이 풀어주세요! :)

    2025-11-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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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1-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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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래도 부럽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으면 좋겠다

    2025-11-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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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제발 저 좀 데리고 다녀주세요 ㅠㅠ

    2025-11-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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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글 잘썼네 ㅋㅋㅋ

    2025-11-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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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5-11-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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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용기가 부럽네요..

    2025-11-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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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바이인 저로선 일반커플들이랑 쓰리섬 해보고싶네요

    2025-11-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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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어요

    2025-11-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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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2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1-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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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색다른것만 좋아하다보면 위험할수도 있음요

    2025-11-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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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부럽네요

    2025-11-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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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일반을 좋아해본 적 있었고 결국  끝이 너무 안좋았는데..
    저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2025-11-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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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제일 부럽습니다

    2025-12-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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