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2025-12-05 12:50
대학교 1학년은 기숙사 생활을 하고, 2학년 때는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방을 얻어주신다고 하셔서 학교 주변 복덕방을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복덕방 아저씨가 추천해 주는 곳을 여러 군데 보았지만, 저는 집 구조보다는 집주인의 인상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어차피 학교생활이 대부분이고 잠만 잘 곳이니, 집주인과 편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집주인을 찾았습니다. 반지하 방이었는데, 나가면 앞에 마당도 있고 큰 빨래를 할 수 있도록 큰 수돗가가 있었습니다. 집주인 아저씨가 집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듯 집안에 나무도 있었고, 주인은 2층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제 방 옆에 다른 반지하 방이 하나 더 있었고, 제 방은 두 번째 방이었습니다. 제 집으로 들어가려면 첫 번째 방 창문을 꼭 보게 되는 구조였죠.
아버지가 학교 간 시간에 방을 예쁘게 꾸며주시고, 어머니는 시골에서 가져온 김치부터 반찬까지 바리바리 싸 오셔서 냉장고와 주방을 채워주셨습니다. 부모님은 잘 지내고 공부 열심히 하라시면서 용돈을 주시고 가셨고, 주인아저씨에게 신신당부까지 하셨습니다.
처음엔 집에 적응하기 위해 일찍 귀가하며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숙사와 달리 내 집이 생긴 기쁨이 컸습니다. 주인아저씨가 아버지에게 뇌물이라도 받았는지, 뻔질나게 제 방을 자주 들여다보셨습니다. 너무 귀찮아서 "잘하고 있으니 조금 자제 부탁드린다"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잘 지내고 공부에 집중하고 있던 어느 날, 앞 반지하 방에 아저씨 한 분이 이사를 오셨습니다. 두 분이 사시는 듯했고, 밖에 널린 작업복을 보면 공사장 쪽 일을 하시는 분들 같았습니다. 한 분은 이만기 스타일처럼 덩치가 좋았고, 다른 한 분은 나이가 많이 어리고 통통하며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 얼굴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얼굴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여름이 되자 집에 계시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아마 더운 여름은 일이 적은지, 특히 비가 오면 집에 계셨습니다.
여름에 외출했다가 집으로 들어가려면, 두 분이서 팬티 바람으로 창문을 활짝 열고 방에 누워 계시거나, 팬티 바람으로 주방에서 음식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밖의 수돗가에서 빨래나 샤워를 하는 모습도 자주 보였습니다.
저는 덩치 좋은 아저씨에게 친숙하게 대하는 편이었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읽었는지 아저씨도 편하게 인사하며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에 아저씨가 수돗가에서 목욕을 하시다가 팬티를 벗고 빨아 너는 모습에서 묘한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눈치를 살피며 우리 방을 주시하자, 저는 방문이 열린 상태에서 아저씨의 샤워 모습을 힐끔힐끔 보다가 숨었다가 몰래 보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마음을 굳게 먹고 나가서는 "여기서 샤워를 해도 괜찮아요?" 하면서 저도 수건을 들고 샤워를 했습니다. 아저씨는 눈치 보던 창피함은 사라졌는지, "이리 와 봐, 학생. 내가 등에 비누칠해줄게" 하셨습니다.
"아저씨하고 같이 사시는 다른 분은 아직 안 오셨나요?" 하고 물으니, "그 청년은 일이 끝나 다른 곳으로 갔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저씨에게 "제가 비누칠해드릴게요" 하면서 아저씨의 단단한 살결을 느끼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저씨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 시골에서 가져온 밑반찬을 이것저것 통에 넣어 갖다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자기가 된장을 예술로 끓인다면서 밥을 같이 먹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아저씨 방에서 술자리도 만들어졌고, 특히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이 많았기에 제 방에서도 자주 초대하여 함께 식사했습니다.
너무 자주 초대를 하자, 아저씨는 하루는 족발을 사 오셨는지 저를 자기 방으로 초대해 술과 족발을 먹자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술을 못 하는 편이었지만, 아저씨가 마음에 들어 홀짝홀짝 주는 잔을 다 마시다 보니, 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방에서 구토를 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제 등을 두드려 주시면서 봉지를 입에 대주셨고, 지저분한 구토물을 다 치워 주셨습니다. 저는 구토와 동시에 방에 누워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갈아 놓은 이불 위에서 잠을 잤는데, 하체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반 나체 상태였습니다. 바지부터 팬티까지 없었습니다.
잠시 후 아저씨가 어디를 갔다 오시는지 부엌에서 해장국을 끓여 준다면서, 등을 돌린 채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제 바지와 팬티에 다 토해서 내가 벗겨 빨아 널었다."
저는 반 나체로 수건 하나로 가리면서 우리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바지를 주섬주섬 입고는 아침 해장국을 먹으러 다시 아저씨 방으로 갔습니다.
아침 해장을 하면서 아저씨 말씀이, "아주 고추가 통통한 게 이쁘던데" 하셨습니다. 저는 "어..." 하고 당황했습니다. "나도 아저씨 고추 보고 싶어요. 내 거만 보시고!" 하니, "저번에 수돗가에서 샤워할 때 못 봤어?" 하셨습니다. "그때 창피해서 어디 보겠어요." 사실 저는 이미 보고도 남았지만 모르는 척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통통하게 자랐고, 살이 절대 안 빠지는 체질이었습니다. 한 번 구토하고 난 후부터는 아저씨와 더욱 친하게 지냈고, 술 마시는 날은 아저씨 집에서 자는 건 기본이었습니다.
약간 얼큰하게 술이 올라오는 날이면, 저는 아저씨의 이부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고추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흔들어 보기도 했고, 이젠 우리가 서로 흔들어주고 사정까지 마무리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아저씨가 혼자이기에 개운하고 좋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와우..
2025-12-05 12:50

좋은추억
2025-12-05 15:10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ㅎㅎ
2025-12-05 16:44

그런상황이 생길려면 공장근처 자취를 해야되는가요?
2025-12-05 17:40

잘봤습니다
2025-12-05 17:57

잘보고가요
2025-12-05 18:07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05 18:07

키야 ㅋㅋ 스토리 해피엔딩으로 끝났네 ~ ㅋㅋ
2025-12-05 20:46

잘봤어용
2025-12-06 02:57

잘봤습니다
2025-12-06 07:46

ㅎㅎㅎ 잘봣습니다
2025-12-06 08:01

앗.. 아아... 그렇게 시작되는 하하
2025-12-06 08:59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4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06 08:59

제목은 주인아저씨인데 주인 아저씨도 2편에서 따 먹나요?
2025-12-06 09:04

2025-12-06 17:35

조금씩 조금씩...진도가..
2025-12-06 18:01

ㅘ...지리긴 한다
2025-12-06 18:44

잘 봤읍니다.
2025-12-06 19:19

해피핸딩이네요
2025-12-06 23:32

레전드네여
2025-12-07 00:13

부럽네요
2025-12-07 15:36

좋은관계 부러워요
2025-12-07 23:06

너무좋다 주작아니길
2025-12-08 02:29

잘봤습니다
2025-12-08 03:41

이런 스토리 너무 좋아요ㅎ
2025-12-08 07:24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08 07:24

잘봤어요
2025-12-08 18:07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9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08 18:07

그래서 진도는 더 안나갔는지 궁긍허이
2025-12-08 19:36

내용이 좋네요
2025-12-09 10:18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2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09 10:18

와 부럽다..
2025-12-09 15:36

엄청 꼴리네요
2025-12-09 19:33

좋네요
2025-12-12 07:29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25-12-12 12:19

위랑 중복이군요ㅠ
2025-12-13 15:00

뭐야 뒷부분 조금 바꾼거자너
2025-12-14 07:00

ㄷㄱㄷㄷㄷㄷ
2025-12-16 02:14

그랬구만
2025-12-24 16:39

2026-01-16 20:58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6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16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