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11.30 11:12

시골 목욕탕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11.30 11:12 썰풀기 인기
  • 660
    32

시골 목욕탕 

 

미혼이라 언제나 형제와 같이 다니는 여행 

형제와 단풍놀이를 갖다가 

형제들 다 내려주고 혼자 서울로 올라오다가 

너무 피곤해 

지나가는 길에 시골에 목욕탕 간판이 

샤워나 하고 가려고 내려 들어감 

역시나 

사람은 없고 시골 할아버지들 놀이터장 

시골에서 밭일을 하고 닦는 분들이라 

온탕에서 몸을 푹 담그고 눈을 감는 할아버지 몇 분 

목욕탕에는 때밀이도 없고 

등 미는 기계가 설치되어 있지만 

노인들이 낑낑되면서 기계 앞에서 깔짝깔짝 

내가 이반이고 노인 취향이라 

아저씨 제가 등을 좀 밀어 드릴까요 

바로 승낙을 

나는 기분이 업이 되어 성심성의껏 열심히 

농사일을 하는 할아버지라 몸도 튼튼 

얼굴도 시골에 유지인지 부티의 극치 

오래간만에 느끼는 식성의 피부 

목부터 히프 라인까지 열심히 아프지 않게 땀 뻘뻘 흘리면서 

힐긋힐긋 시꺼먼 거시기를 보면서 

저 거시기를 여자에게 얼마나 사용했을까 

이런 상상도 하면서 

한번 만져보고 싶고 

등을 다 밀고 물로 닦으면서 

아저씨 제가 앞도 때 밀어 드릴게요 

제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그러자 

미안하고 힘들어서 어떻게 하지만 

괜찮습니다 하면서 앞으로 몸을 바꿔 드리고 

슬슬 밀기 시작 

얼굴 한 번 보고 아랫도리 한번 보고 

나도 모르게 살살 달아 올라 거시기가 두꺼워 지는 

갑자기 

할아버지가 내 거시기를 만지면서 

정력이 좋네 사람 피부치만 만져도 꼴리려 하니 하시는 

그러면서 내 거시기를 꽉 잡는 순간 

나도 모르게 발기가 

할아버지 왈 

어 좋다 

내가 젊은 시절에 사이즈와 비슷하네 하시기에 

어디요 내가 만져보면 알어요 하면서 나도 만져바야지 

그러자 

거부를 안 하시기에 

손으로 만져보니 

아 이제는 빨고 싶은 감정이 

잠시 후 

팔과 다리는 아까 다 닦았으니 힘드니 그만하고 나갑시다 

나가면서 수건으로 등을 닦아 드리니 

우리 아들 같아 

어디 살아 

서울로 가다 너무 몸이 찌푸틍해서 샤워하고 가려고 간판이 보여 들어왔습니다 

시골이라 락카에도 사람도 없고 

할아버지가 나가서 내가 커피 한잔 대접할 테니 갑시다 하면서 

나가서 커피 대접받고 전화번호 따고 다음을 기원 

목욕 가실 때 연락 달라고

  • 공유링크 복사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ㅎㅎㅎㅎㅎ

    2025-11-30 13:01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저번에 밀어드린다하니까 됐다고 고개홱 도리던 영감탱이

    2025-11-30 15:31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

    2025-11-30 16:15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런일도 있네요.

    2025-11-30 19:5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7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1-30 19:5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신기하네여

    2025-11-30 22:49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0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1-30 22:49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

    2025-11-30 23:4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7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1-30 23:4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

    2025-12-01 06:07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뭔가 더 있진않았네요

    2025-12-01 09:3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글을 읽는데 약간의 불편함이..나만 그런가?ㅋ

    2025-12-01 10:01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일상의 이야기네요

    2025-12-01 10:25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와우

    2025-12-01 14:42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서로 등 밀어주던 문화가 요즘에 거의 사라져서 망설여 지는군요

    2025-12-01 18:48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ㅋ어딘지 궁금하네요

    2025-12-01 23:1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크흠…

    2025-12-01 23:2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7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01 23:2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글이 펌이라
    글쓴이가 걸작이네요 ㅋㅋ

    2025-12-02 01:41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즐거운 탕문화 잘보고갑니다

    2025-12-02 01:42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어디서 본듯한..ㅎㅎ

    2025-12-02 07:23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래도 설레네요 ㅎㅎㅎ

    2025-12-02 09:3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상상만 해도 다음이 기다려질 듯

    2025-12-02 15:2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

    2025-12-02 16:0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7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02 16:0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25-12-04 02:2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글이 옛날이야기인가요 ㅋㅋ 재밌네요 어르신들은 크실려나 저도 한번 해보고싶다

    2025-12-05 19:11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5-12-06 00:19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5-12-13 10:5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뭔가

    2025-12-14 07:05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와우

    2026-01-07 15:52

  • 전체 1,266건 / 40 페이지
    681 썰풀기 빨떄 꽃는 아저씨 (펌) +19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63
    680 썰풀기 공사장 아저씨 (펌) +27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629
    679 썰풀기 지하철화장실에서 신기했던겈ㅋㅋ (펌) +42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38
    678 썰풀기 미국 직장다니는데 썰 좀 들어줘 (약간 19금) (펌) +18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18
    677 썰풀기 마을 버스 기사님 ㄷㄸ 해준 (펌) +29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606
    676 썰풀기 대학 자취방, 주인 아저씨 +41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636
    675 썰풀기 우리 동네 삼류 극장 +23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01
    674 썰풀기 택시기사님 썰 (펌) +36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87
    673 썰풀기 공공 화장실에서의 만남 +17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33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

    672 썰풀기 지하철역 공중화장실 +38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95
    671 썰풀기 시골 목욕탕 (펌) +32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661
    670 썰풀기 아울렛 정장 맞춤에서 눈맞은썰. (펌) +33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56
    669 썰풀기 전화방 (펌) +23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00
    668 썰풀기 회사에서 어플로 번개한썰 (펌) +25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85
    667 썰풀기 유명 트위터 왁서썰 +13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33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