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12.25 15:43

사촌형한테 만져진 썰 [2)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12.25 15:43 썰풀기 인기
  • 537
    25
(오래된 기억이라 100%는 아니고, 기억 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저녁부터 어른들이 모여 술을 마셨고, 미성년자들은 방에서 각자 게임을 하다 12시부터 술자리를 치우고 잠을 자게 되었다.

어른들끼리 모여자고 애들끼리 모여서 자게 했는데, 방이 애매해 나는 사촌형과 쪽방에서 자게 되었다. 이불을 펴고 누워있으니 형이 들어왔는데, 형도 어른들과 한 잔 걸쳐서 약간의 술냄새가 났다. 냄새가 크게 나지 않는걸 보아 조금 마신듯 했다.

형도 내 옆에 누워 내 이름을 부르면서 한 팔과 다리를 내 위에 얹었는데, 무거워서 형한테 술냄새나니까 저리 떨어져서 자라고 했다. 형은 싫다고 앙탈부리며 나를 더 짓눌렀는데, 잘 때 둘 다 반바지를 입고 자다보니 형의 맨 다리가 내 그곳을 눌렀다.

낮에 그 일이 있기도 했고, 무거운 다리로 꾹꾹 눌러대니 자극이 되기 시작했다. 들키기 전에 무겁다며 발버둥을 치자 형은 어딜 힘으로 상대하려고 하냐면서 더 강하게 눌렀고, 나는 여전히 잉어킹의 튀어오르기 마냥 별 효과없는 발버둥을 쳐댔다.

얼마나 컸는지 볼까?

종종 어른들이 남자아이들을 보면 하는 걸 본 적은 있는데, 형이 나한테 그 말을 했다.

중학생이면 평균적으로 사춘기에 접어들고, 사춘기가 오면 나타나는 신체적 특징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걸 들키고 싶지 않았다.

열심히 발버둥쳤지만, 20대 건장한 성인 남성한테 갓 중학생이 얼마나 가소로울지

양손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올려 내 제일 적극적인 방어선을 쉽게 무력화 했고, 2차 방어선이었던 반바지는 순식간에 발목에 가서 다리도 움직이기 어려워져 버렸다.

불을 꺼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만으로 실루엣만 보이는 상태에서 최종방어선인 팬티만 입고 있었고, 수치스러웠지만 동시에 흥분도 되어 6시를 보던 거기는 9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형의 손은 허벅지 깊숙한 안 쪽을 조물조물 거리며 야 남자끼린데 어때, 형이잖아 하면서 나를 놀렸고, 허벅지 안쪽 자극에 의해 빠르게 두툼해지는것이 느껴졌다.

그러다

너 근데 털은 났냐?

형은 답을 들을 생각도 없는지 물어보면서 최종 방어선을 너무 쉽게 벗겨버렸고, 내가 감추려던 2차성징의 검은것과 9시를 향해가던 거기가 대놓고 드러나 버리고 말았다.

달빛으로는 알 수 없으니 팬티를 내려버린 손이 내 배를 따라 털까지 도달했고 형은 이새끼 털났네 ㅋㅋ 하면서 털을 만져댔다.

형의 손은 더 내려오지 않았지만, 9시를 향하던 거기는 금방 12시를 가버렸고, 이내 형의 손과 만나버렸다.

자신의 손과 닿은 것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형은 덯아버린것에 손을 보내 쥐어버렸고, 나는 그 촉감에 또 흥분해버렸다.

형은 굳이 뭐인지 물어보진 않았고, 나도 설명하지 않았지만 모를 수 없었겠지.

새끼 남잔데? 뭐가 그렇게 흥분됐냐?

열심히 아니라곤 했지만 내 의견과 달리 거기는 빨딱 서버렸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럼 이건 뭔데?

라고 하면서 내 거기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었다. 그때는 그게 뭔지 제대로 몰랐는데, 그때까지중 느껴본 흥분, 쾌감중에 가장 최고였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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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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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좋다

    2025-12-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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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으음 좋았을것 같은 감정... 나도 느끼고 싶네.

    2025-12-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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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5-12-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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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5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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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기분 좋았겠네요.....

    2025-12-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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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 좋네요

    2025-12-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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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

    2025-12-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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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25-12-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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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봤습니다

    2025-12-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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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으 좋네요

    2025-12-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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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6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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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

    2025-12-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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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ㄷ

    2025-12-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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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이어서 빨리 올려줘요

    2025-12-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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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1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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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은데 얼른 낉여와주세요

    2025-12-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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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ㅋㅋ소설마냥 끊어버리시네

    2025-12-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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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

    2025-12-2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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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짧다.아쉽.

    2025-12-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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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재밌네

    2025-12-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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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더줘더줘

    2025-12-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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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네 담이야기용

    2025-12-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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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6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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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마오메오ㅔ메

    2025-12-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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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아요

    2026-01-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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