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2.17 10:05

(펌) 같은 회사 형이랑 있었던 일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2.17 10:05 썰풀기 인기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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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초반이고 금요일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ㅎ




상대는 저보다 2년정도 늦게 들어온 한 살 형임




형은 작년 7월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때 입사하게 되었고




팀은 나랑 달랐지만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다보니 비슷한 또래이고




또 우리팀이랑 형팀 팀원 전부 여자임 .. 그래서 아무래도 둘만 남자다보니




더 친하게 지내게 된 거 같음




형 팀장님이 진짜 사적으론 잘해주고 좋으신데 일적으로는 되게




깐깐하고 엄격함.. 그러고보니 형 표함 그쪽 직원들은 팀장님한테




뭔가 보고하거나 검토 받을 때 되게 무서워함




다행히도 형은 한 번도 혼난 적은 없었는데  얼마 전 사건이 터짐




형 팀에서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거 하기전에 ppt로 발표하는




날이었는데 분명히 전날 저녁까지 잘 됐던 usb가 갑자기 인식이 안 돼서




그 날 발표를 못 함.. 팀장님 입장에선 자기보다 높은 분들도 계신데




자기 팀원이 그런 실수를 하니 화가 많이 나셔서 다른 직원들 있는데서




좀 크게 뭐라했나봐..  형 입장에선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어쩌겠어




자기가 ppt자료 만드는 담당이었고 usb를 아침에 확인 안 한 것도 맞으니..




그래서 하루종일 의기소침하길래 형한테 내가 술 사준다고 저녁에




한 잔 하쟀지




처음에는 그냥 피곤하다고 담에 먹자더니 내가 계속 우울할 수록




얘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그렇게 해야 해소가 된다고 꼬시니까




결국엔  저녁 약속을 잡았지




형은 170정도이고 나도 동안인편인데 형은 진짜 동안임




근데 목소리는 되게 굵고  잘생겨서 내가 호감은 갖고 있는 상태였음




처음에 술 마시자한 것도 내가 좋아하고 친한 형이 우울해하니까




안쓰러운 맘에 위로하려고 한 거지  다른 의도는 없었음






1차로는 고깃집가서 고기랑 소주 한 병 정도 먹었는데 확실히 기분이




많이 안 좋았는지 평소엔 나랑 둘이서 있으면 말도 많이 하던 형이었는데


 


말도 안 하고 그래서 2차로는 룸은 아닌데 좀 방처럼? 칸막이 돼있는




그런 이자까야를 갔음.. 거기서도 첨에는 별 말 안 하고  술만 먹길래




내가 오늘 있었던 일 얘기를 했지




"팀장님도 너무하신거 아냐? usb가 갑자기 안되는 게 형 잘못도 아니고


   다른 직원들도 많은데 그렇게 대놓고 거기서 꼭 뭐라했어야 됐나.."




그니까 갑자기 형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내가 잘못한 게 맞는데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기니까 억울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또 다른 직원들 앞에서 그러니까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나 싶기도 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안쓰러운데 한편으론 또 너무 귀엽더라 .. ㅋㅋ




그래서 괜찮다면서 옆에서 팀장님이 나빳다면서 계속 위로해주면서 




하다보니 술을 꽤 많이 마셨어 




나는 주량이 소주로 하면 한 3~4병 정도 돼서 약간 알딸딸했는데




... 




형은 완전 만취돼서 인사불성이더라 




그래서 일단 내 차에 태워서 대리불러서 뒷좌석에 앉아서 같이 가는데




형이 내 옆에 누워서 기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손이 내 가슴쪽에 와서




막 가슴을 몇 번 만지더니 그러더니 그 다음에는 내 앞섬쪽에 손을




막 문지르는거야..  당황하긴 했는데 겉보기에는 진짜 완전 떡실신인데




뭔가 싶기도 하고 계속 만지는 것도 아니고 잠깐 그렇게 만지고 다시 자더라




잠꼬대인가 싶었지




차에서 내려서 우리집에 도착해서 침대에 눕히니까 뭔가 야릇하더라고




아까 차에서 그런 것도 있고 .. 그래도 괜히 친한형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조지기는 싫어서 그냥 형 눕혀놓고 씻고 왔지




형 옆에 눕고 양말 벗겨주고 넥타이 풀어주고 바지는 갑갑할 거 같긴 했는데




벗기기는 그래서 벨트만 풀어줬는데 옆에 좋아하는 남자가 누워있으니




잠이 안와서 천장보고 누워있었지 눈만 감고




근데 형이 내쪽으로 눕더니 날 껴안는거야 ..




심장이 너무 뛰어서  심장소리가 다 들릴 거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나 봐




시간은 모르겠는데 자다가 잠이 깼어 왜냐면




형이 내 입술에 입술을 대더니 




(나는 보통 잘 때 팬티만 입고 자는데)




막 젖꼭지를 만지고 빠는거야  여기서 일어나면 이상해질 거 같아서




눈 감고 취해서 자는 척 했지..




그러다가는 자기 옷도 벗는 소리가 나더니




침대에 오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




이거 진짜 뭐지 싶었는데  실눈도 못 뜨겠는거야 눈 마주칠까봐..




한 5분 빨았나? 턱이 아픈지 오랄은 멈추고 손으로 내꺼 대딸해주고




반대손으론 자기꺼 대딸하는 거 같았어  그러곤 나는 못 참고 싸고..




그러고 얼마 뒤 형도 내 배랑 자지쪽에 쌌어 그러곤 자기 셔츠로 




정액 닦아주더라 ㅋㅋㅋㅋ




그러곤 팬티도 다시 입혀주고.. 근데 완전히 하체는 들면 내가 깰 거라 생각




한건지 약간 다리에 걸쳐진 상태... 




그러곤 옆에서 다시 잤어




그렇게 나도 좀 있다 다시  잠 들고 알람소리에 깼는데




형이 언제 갔는지 가고 없더라




일어나보니 카톡은 와있더라구




"어제 너무 많이 마셨나보네 .. 일어나보니 너네 집이더라 ㅜ


  오늘 점심에 일이 있어서 먼저 왔어 깨우기 그래서 안 깨웠다 ㅎ


 어제는 고마웠어 담에는 내가 크게 한 턱 쏠게 월욜날 보자"




이러고 왔는데 모르겠어 형이 게이인지 바이인지




그래서 일단 저 톡오고 그 새벽에 있었던 일은 모른 척 하고




얘기는 안 했는데 좋긴 했는데 앞으로 형이랑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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