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174 85 29인데
체격은 타고 났고 근육 잘 붙는 타입에 원래 까만 피부.
거기다 복싱, 헬스 좋아해서 옷 입어도 몸이 굉장히 야함.
심지어 본 적은 없지만 추리닝 입으면 툭튀가 아니고
길고 굵은게 늘어진 티가 나는 윤곽임.
외모도 각지고 매우 남자답게 생겼는데
나한테는 기본적으로 장난 많고 다정함.
간만에 부산와서 걔 집에 놀러갔는데
안 본 새 애가 또 너무 야해져 있는 거임...
가슴이랑 몸통 팔뚝이며 다리랑 목까지 아주 그냥 하아아앍
근데 얘가 이쪽인지 전혀 모르고
호기심은 조금 있는 거 같지만
진짜 순전 호기심인 거 같아서
혼자 망상 떨며 들이댈 수도 없고
같이 앉아서 티비보는데도
몸이 터질려고 하니까 옆에서 진짜 꼴려죽겠더라.
심지어 다리 교차해서 앉아 있는데
그 교차의 중심부가 너무 실해보여서...
아니 늘어진 것도 늘어진 건데
알이 뭐가 그렇게 크지??? 진짜 탱탱하더라.
눈이 안 떨어짐ㅜㅜ 시선 관리가 안돼...
버티다 버티다 걔가 잠시 쓰레기 버리러 갔을 때
걔 옷장에 있는 팬티 냄새 맡는게
내 최후의 발악이었다. 응 섬유유연제^^...
그렇다고 내 순간적인 충동에
좋은 친구 같은 동생 절대로 잃기 싫어서
나도 걔가 표시내지 않는 이상
미친 짓은 하지 않겠지만
계속 더 멋있어졌음 좋겠다야.
부럽다
2026-01-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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