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나이차이나는 몸 다부진 현장직 아저씨...
내가 직급이 한참 높아서 처음에 저 아저씨한테 어떻게 일시키나 걱정했는데
사람 참 순둥하고 일잘하고 좋음
난 사무직이라 같이 일하진 않지만
그냥 인간적으로 말 잘듣고 일 잘하고 요령안피고 해서 업무적으로 같이 2년정도 지냈는데
점점 뭔가 같이 사우나 가고 싶고 그런 느낌이 드네
딸만 셋이라 나를 아들처럼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나이차이가 20년나는데도 나를 아주 깍듯이 대하는 모습이 뭔가 기분좋으면서도 섹시해
20년 나이차이나는 사람한테 그렇게 느껴보긴 첨인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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