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4.07 14:23

(펌) 좋아했던 선생님이랑 사우나 갔던 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4.07 14:23 썰풀기 인기
  • 629
    5

먼저 글을 쓰기 전에 


상상하는 정말 아찔한 상황은 없었다는 점 


먼저 알려주며 그럼에도 작성하는건 나한테는 10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일반과 겪었던 가장 흥미로운 썰이기에 작성을 합니다. 


 


먼저 저는 중학교 때 부터 이쪽에 대한 눈을 떴던 것 같아요.


그래서 괜히 학교 다닐 때 선생님한테 성상담도 하고


중2때 모두가 다 아는 나이지만


 


요즘 거기가 자꾸 커져서 고민이 된다고 상담도 하면서


정말 그 선생님은 자세히 알려주셨거든요.


 


자위하는 방법까지 직접 손으로 흔드는거라고 알려주고


그 외적으로도 공부 상담도 해주고


 


저한테 있어서는 은사 같은 분이에요


제가 이쪽에 관심을 생겼던 것도 이 선생님을 좋아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됐으니


 


암튼 중학교 졸업을 하더라도 저는 지속적으로 설날, 추석, 종종 연락을 드리면서


안부 인사를 주고 받다가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해드리니 너무 축하한다고


 


이제 성인이지 않냐고 맥주 한잔 사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중학교때 그냥 지나가는 말로 성인되면 맥주 사주겠다고 연락하라고 하시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서로 시간이 잘 맞지않아 그냥 오랫동안 못보다가


제가 군대 휴가를 나왔을 때도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을 드려서 다음에 시간되면 찾아뵙겠다고 하니


연락줘서 고맙다고 선생님이 지금은 사우나 가신다고 저녁에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제가 좋은 기회 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저도 사우나 안간지 오래됐다고 같이 사우나하고 맥주사주시면 안되냐 했더니


흔쾌히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정말 상상만 했던 선생님과 사우나를 가게 됐어요.


선생님은 미리 들어가 계셔서 도착하고 10년만에 인사를 드리게 된게


서로 알몸인 상태로 반갑다고 악수도 하고 ㅎㅎ 되게 처음엔 뻘쭘 했는데


 


50대인 선생님 몸이 생각보다 더욱 더 탄탄하더라구요


순간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지만 정신차리려고 혼자 속으로 애국가 4절까지 부르고


 


온탕에서 스몰토크로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떼를 밀려고 앉았어요.


자연스럽게 선생님이 등을 밀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여기서 차마 힘 조절을 실패하고 그만 아랫도리에 큰힘이 들어가고 말았어요


이제 선생님 등을 밀어드려야되는데 거울에서 본 선생님 표정이 ㅇ_ㅇ 더라구요


어쩌다보니 등을 밀어드리면서 최대한 안 닿으려고 했는데 선생님등과 제 거기가 닿게 되고


 


묘하게 더 저한테 흥분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등을 밀어주고 사우나로 들어갔는데


원래 뜨거운건 너무 싫어해서 안가려고 했지만


 


선생님을 따라 갔는데 단 둘이 있으니깐


저도 모르게 묘하게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내가 좋아하고 선생님 생각만하면서도 중학교때 여러번 물을 뺐는데


서로 사우나에서 있으니 ㅎㅎㅎ


그래서 무슨 용기였는지 그냥 커진 제껄 오히려 자랑스럽게 보라고 


꺼냈는데 그 순간 선생님이 갑자기 제껄 잡으시더니


 


이 놈 군대에서 얼마나 참은거냐며 이게 힘 주체를못한다고 ㅎㅎ


껄껄 웃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장난으로 이 놈이 아까부터 주체를 못한다고 


지금이라도 당장 빼고싶다고 말했더니 


(사실 여기서 뭔가 선생님도 추가 액션이 있었으면 저도 다른 반응을 했을텐데


 


그냥 웃고 마시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선을 넘을까말까 고민하다가 꾹 참고 


씻고 맥주마시러 갔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지내고 있는데 아직도 사우나 생각만하면 그 어떤 경험보다 더 큰 흥분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들보다는 수위가 약하지만 조심스럽게 써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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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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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참으셧어요 ㅋㅋ

    2023-04-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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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참앗네

    2025-08-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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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퍄....

    2025-12-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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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꺄....

    2026-01-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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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꺄야악

    2026-01-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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