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4.06 18:17

종묘 화장실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4.06 18:17 썰풀기 인기
  • 752
    2
오늘 일과중 을지로 갈 일이 있어서
종로 4가를 오랫만에 지나게 되었지
옛날엔 세운상가를 찾아왔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종묘 화장실에서 ㅇㄹ을 당한(?) 거야
 오늘은 오후 4시쯤 들어갔는데 이런~
문 앞에서부터 분위기가 이상한 거야
소변기 가 바깥에서 보이는 곳과 안쪽 깊은 곳,
이렇게 두 곳으로 나눠져있는데
 내 앞사람이 안쪽으로 들어가자 60-70대 분들이 우루루 따라들어가는거야
나도 뒤따라갔는데 변기칸으로 들어갔지만
문은 닫지 않은 채 밖을 보는 분이 두분 계셨고
 소변기에 서있는 세 사람은 서로 를 쳐다보기 바빴어
그리고 거울 쪽에도 몇 사람이 왔다갔다 하며 소변기쪽을 훔쳐보았지

 내껄 보는 사람 덕분에 내껀 커지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이쪽으로 몰려 내 꼭지를 쓰다듬는 분, 고개를 거기를 흔드는 분, 구경하는 분들 ,
완전 벌거벗겨진 느낌이었어

게다가 나와 비슷한 나이 대 남자도 나와 같이 여러 사람들에게 공략당하는데
 그 사람은 얼굴로 온통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더라고
그것때문에 더 흥분이 되고 ㅎㅎ
화장실 바닥에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뿜어내렸어

그런데 내껄 흔들어주는 어르신은 휴지룰 들고 있다가
너무나도 정성껏 닦아주더라고

참 좋은 곳이야 종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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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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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허걱 예전에 지나다 볼일 보고 나왔던 곳 같은데. ㅎㅎ 크루징 장소였나 보군요 ㅎㅎ

    2023-04-07 16:35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조심해야 합니다.....

    2023-05-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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