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3.28 09:35

(펌) 분식집 사장님과의 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3.28 09:35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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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동네 분식집 사장님과의 썰을 풀까함


우선 나는 30대 중반 평범외모, 약간 헬스한티나는 정도의 평범남임


평소 직장에서 저녁까지 먹고 퇴근하는 스케줄이고 주중에 하루를쉬는대신 토요일 오후까지 근무함


그러다보니 동네주변 식당에서 밥먹을일이 딱히 없었음.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어서 그나마 쉬는날도 집밥을 해주셨기때문에


그러다 어느날 쉬는날을맞아 부모님과 백화점 쇼핑을 하고 시간이 늦어 밥해먹기가 애매해서 집근처 김밥집에서 포장해가기로함 유명 김밥 프랜차이즈중 하나여서 얼른 메뉴주문해서 포장해가려고 들어갔는데 카운터에 남자 사장님이 너무 이상형이었음 


개인적으로 관리잘한 남성미 중후한 느낌의 형 아저씨(노년까진아님)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사장님은 남자답고 훈훈한 일틱한 외모에 짧은머리 수염자국 근육질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건장해보이고 걷어올린 셔츠로 보이는 굵은 전완근, 모자를 뒤집어쓴 모습이 정말 너무 식이됐음


 한눈에 뿅갔지만 어차피 일반이겠지하고 그림의떡으로 눈요기라도 실컷하자 심정으로 주문하고 사장님을 계속 훔쳐봤음 


사장님말고는 다 나이많은 아줌마 직원들만 2명있었는데 아줌마들은 말수가많았는데 사장님은 무뚝뚝한편이었음 그런 무심함 무뚝뚝함도 츤데레처럼 보이고 왜그리 멋져보이던지


어쨌든 그날은 후딱 포장하고 완식 사장님이 있다는 사실만 알고 나왔음


그뒤로 그 사장님이 너무보고싶어서 일부러 직장에서 저녁 대충먹고 퇴근해서 운동가기전에 김밥한줄먹으러가고 쉬는날도 외출했다 들어오는길에 들려서 포장하거나 먹고가곤했음


얼굴이라도보고 혹시 단골되면 말이라도 몇마디 하고 친해질까해서


정말 말수가없는분이어서 거의 한 3개월은 처음이랑 다를게없이 딱 주문받고 맛있게드셔라 그정도만 하다가 3개월 넘어가면서 조금씩 일상대화도 하기시작했음 그분도


또오셨네요 오늘도 xx메뉴 드실거냐 떡빼고 면좀더드릴까요(내가 라볶이에서 떡을안좋아해서 안먹음  그래서 떡만남겼었음) 보통 퇴근이 늦으신편이다 등 


그래서 나도 엄청친절하고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했고 알고보니 나보다 4살많은 30대후반 형이었고 근처에 부모님 모시고 혼자살고있었음(다른동에 따로사는중 수시로 부모님집 방문해서 챙기되 본인은 작은평수 동에 혼자산다고함)


아직 미혼이었고 어린나이에 시작해서 나름 사업이 잘된편이라 꽤 여유가있는형이었음 가끔 운동하는 취미외에는 부모님챙기랴 식당이 일찍문닫는것도 아니어서 특별히 다른것하는거없이 사는분이었음


굉장히 무뚝뚝했지만 츤데레스타일이었고 친해지는데 오래걸렸지만 3개월에걸쳐 공들여 친해지니 나한테는 그래도 훨씬잘해주는 느낌이 들었음


나는 그래서 이형에게 더욱더 빠져들었고 다음날 쉬는날인 어느날 일부러 운동을 그형 문닫을시간에 마치고 맥주몇캔을사들고 식당으로 무작정 찾아갔음(헬스장 식당 다 집근처)


이제 운동하고 집가냐며 정리하고 문닫고있는 사장형에게 맥주한잔콜을 제시했고 잠깐고민하던 형은 그래하며 본인집에서 한잔하자고 나를 데려갔음 우리집도 사장형네집도 다 동네라 가까웠지만 왔다갔다귀찮다며 안씻은상태로 바로 그형네로갔고 형네집에가서 옷좀빌려달라며 샤워를 했음 그사이 형은 안주를 만들었고 다씻은 나는 형이 한번입었던속옷을 빌려입고 나시와 반바지를 입고나왔음 


맥주랑 안주랑 해서 먹다가 집에있던 소주로 소맥을 태워먹었는데 사장형이 생각보다 주량이 약했고 소맥에 취약한사람이었음 나도 술잘마시는편아니었는데 그형이랑 마시니까 정줄을 꼭잡고있었나봄


그러다 그형이 먼저 취해서 자자고했고 난 집에가라할줄알았는데 내일쉬니까 자고가라며 한침대에서 자게됐음


사장형은 이미 취한상태라 알겠다고하고 나는 속옷만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갔고 사장형은 티에 속옷만입었었음


사장형은 얼마지나지않아 잠들었고 나는 너무 두근두근말똥 말똥해서 형 옆에 최대한붙어서 형의 체취도 맡고 달빛에 보이는 형얼굴도 자세히 뜯어보았음 그러면서 손을 살짝 형 가슴에도 올려보고 배에도 올려봄 아무것도 안햇는데 완식남과의 한침대만으로 나는 풀 ㅂㄱ 였고 잠든 형의 손에 내 물건부분을 갖다대었음 그러다가 바로 누워있는 형의 다리위로 내다리를 슬쩍올렸고 형의 숨소리를 잘들으며 슬쩍 다리를 더올려 ㅂㅇ부분까지 닿게 올려보았음 너무좋았지만 그때까진 그냥 일반이었기때문에 더 나가진못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가 나도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가 안고있던 자세에서 형이 내쪽으로 돌아누우면서 나를 안고있는자세가 되어있었고 나는 형가슴팍쪽으로 고개를 묻은 자세가되어있었음 내 한손은 형 가슴과 배사이 애매하게 꾸겨져있었고 올려놨던 내 다리는 형 다리사이에 끼어져있었음 나는 모닝 ㅍㅂㄱ 상태였고 형손에 팬티물건부분이 닿아있었고 내 다리에닿은 형의 알부분은 뭔가 땡겨올라간 이형도 모닝ㅂㄱ가 된거아닌가 하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좀더 밀착해서 아예 몸이 붙을수있게 하체를 좀더붙였는데 진짜 모닝ㅂㄱ 상태였음 너무 흥분되고 당장이라도 비비면서 살수있을정도였지만 참았고 얼마안되서 사장형은 오픈준비때메 일어났음 나도 그때 같이 깬척했는데 형은 나를안고있는 자기자세를 보고 내가 외로웠나보다 베개대신 너를 안았네 하며 풀어주었음 씻으러가면서 너나나나 쓸데는없는데 그래도 아직 건강은하네 아침에 잘서고하고 웃으면서 들어갔음


형이랑 같이 나오면서 형속옷과 옷은빌렸고 담에 돌려주기로했음 집에와서 형냄새맡으면서 상상 ㄸ을 오랜만에 했음


그리고 또 얼마지나서 이번엔 좀더 술을사서 똑같은 타이밍에 찾아갔음 그때는 운동하고 다씻고 감 형옷도 돌려주고 속옷은 이미 내가입었으니 새거사주겠다고함


그날은 형도 작정했는지 이모들한테 내일은 조금 늦게 출근한다고 말함 


형집에서 진탕 또 소맥을먹고 형옆에서 자기로했는데 그날도 형은 먼저 잠이들었고 나는 말똥말똥해서 형얼굴을 보면서 채취에 취해있었음 손 다리도 한짝씩올리고 ㅂㄱ된 물건도 형손으로 붙이고


그날은 조금 용기가 더나서 다리를 좀더올려서 아예 형 물건위로 올렸는데 살살비비니까 반ㅂㄱ되는걸 느꼈음 그래서 깼을까봐 가만히 숨죽이고있는데 형이 숨소리가 잦아들더니 눈을 게슴츠레 뜨면서 나랑 눈이 마주침


잠안자고 왜 형얼굴 구경하고있냐고 했음 웃으면서 


가까이서보니까 형  진짜 잘생기긴했다하면서 넘기려는데(그전부터 자주 형 진짜잘생겼다 부럽다 말많이했었음)


형이 다리좀 내려주라 형꺼 너무 누르고있네 하면서 물건에 닿아있는손으로 내거기를 툭툭침 내가 아 미안 원래 잠잘때 자세가 이래서 그랬다고하니까 괜찮아 형도 옆에 잘안아 함


근데 형을보고있는자세가 계속있다보니 내가 약간부끄럽기도하고 ㅂㄱ된상황을 알리게된것도 뭔지모르게 창피? 민망하기도해서 살짝 뒤로빼면서 그냥 아무말이나 한다는게 형진짜 잘생겼다고또함 진심이었지만


그랬더니 형이 내쪽으로 돌아누우면서 진짜로 너보기에 형이 그렇게잘생겼냐고물음 그래서 눈똑바로마주치고 그렇다고함 내가 여자였으면 형이 이상형이었을거라고 함 형이 웃으면서 머리쓰다듬고 등토닥이더니 형좋아해줘서 고맙네 하면서 안아주는데 심장이 터질거같이 두근거리고 ㅍㅂㄱ된 물건은 형이랑닿는데 형도 ㅂㄱ가 좀된거같은거임 얼어있는데 형도 느꼈는지 작은한숨같은걸 쉬면서 어떡하냐 우리라고함 나는 이미 눈이돌았는상태라 형 미안 더 못참겠어라고하고 뽀뽀를함 그뒤로 자연스럽게  뽀뽀하면서 몸을 비비기시작함 (근데 키스는 안하려고해서 이쪽은 아닌가생각했음)


둘다 ㅍㅂㄱ된상태로 나는 형위로 올라가서 형 티를 벗기고  형에게 다시 뽀뽀하면서 형 나 여자아니어도 이상형이야 처음봤을때부터라고함 형은 웃으면서 고마워라고함 아래로 내려가면서 ㅇㄷ ㅇㅁ 하고 팬티내리고 나도벗음 


물건끼리 비비기도하고 내가 형껄 ㅇㄹ해주기도했는데 형은 내 ㅇㄷ까지만 ㅇㄹ해주고 밑에는 해주지않았음 ㅇㄷ ㅇㅁ도 약간서투른게 이쪽경험이없거나 충동적으로 하게됐거나 인거같았음 어쨌든 그때는 거부안하고 나도 이미 달아오늘대로 달아올라서 ㅇㄹ해주다가 형이 살거같다고해서 형 배위에 싸게하면서 내꺼도비비면서 같이쌈


휴지로 대충닦고 같이 씻고나와서 다시 누웠는데 형이 그간 느낀것을 얘기해줌 처음엔 단골이었다가 친해지고나서는 친동생이 생긴것같았다고함 (외동이라 동생이없음) 그러다가 술먹고 처음잤을때 아침에 ㅂㄱ된상태로 안고있었을때 모닝ㅂㄱ였지만 서로 닿고있는상태로 안고있는게 불쾌하지않았고 뭔지모르게 두근거렸다고함 그형은 그때까지 이쪽도 몰랐고 경험도 없었는데 여자를 너무 오래안만나서 그런가 했다고함 근데 그뒤로 자기도 내가 가끔생각나고 그때 ㅂㄱ됐던게 갑자기 생각나면서 ㅂㄱ될때가있는거보고 이상하다 느꼈고 이쪽 사이트 같은걸 검색해봤다고함 그리고 나와 경험을 해봐야 자신이 어떤지 알수있을거같았고 솔직히 나는 자기를 어느정도 좋아하는거같았다고함 잘생겼다고 그렇게 말을했으니 티가날법도


그래서 오늘은 작정하고 끝까지 가본거고 해보니 좋았고 흥분됐지만 아직은 혼란스럽다고함


그럴수있다고했음 형말대로 여자를 너무안만나서 충동적일수도있고 형이 이쪽성향도있었는데 모르고있다가 이제 알게됐는데 그걸바로 받아들이기힘들수있다고했음


나는 그냥 형이 너무좋고 형이 느낀대로 이쪽이 맞다고했음 형이 어떤감정이든 내가좋으면 나는 지금처럼 가능할거고 혹시나 이건아니다싶으면 그냥 친한형동생으로 지낼수있다고 했음


이해해줘서 고맙다며 좀더생각해보고 고민해보겠다고함 그날은 그렇게자고 그뒤로도 그냥 아무일없던것처럼 지냈음


한번더 형이 땡겼는지 (오래 물안빼서 그런거같음) 술먹고 또 즐긴적있는데 아직은 직접적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힘든건지 그냥 충동이라고생각하고 그때즐기기만 한건지 자세하게 어떤상태다 얘기는 더 안하고있음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있고 나는 또 원한다면 하고 아님 지금처럼 지낼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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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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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은 연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내요

    2023-03-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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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진짜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2023-03-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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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ㅋ

    2025-09-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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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진심으로 두 분 잘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2025-11-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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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응원합니다 부러운1인..

    2026-01-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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