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사진 보여주고 오늘도 자기 차로 가자고 하는데 좀 망설임.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딱 보면 유부남일 것 같으니까 일탈이라 생각하고 그만두려고 했음 (나중에 알고보니 유부남아니었음). 근데 수영하면서 아저씨 몸매보니까 그 때 생각나서 개꼴리고 나만 해준건데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하지 않나.. 혼자 합리화하면서 오늘까지만 즐기고 끝내야지 생각함.
그 날 아저씨가 유독 더 들이댐 ㅋㅋ 수영끝나고 샤워하는데 평소에도 사람 거의 없었긴했지만 그 날은 진짜 사람이 없는 거임. 하필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사람들이 거의 안 온 듯. 샤워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몸 닦아주겠다면서 자기 몸에 거품 잔뜩 묻히더니, 뒤에서 껴안는것도 아니고 내 앞으로 다가와서 앞섶에 엉덩이를 부비면서 거품 묻혀주기 시작함. 이렇게 과감한 스킨십을 해본 적이 없어서 당황 + 자극받아버림. 그리고는 뒤로 가서 내 등에 자기 가슴 잔뜩 문지르고는 자지를 내 엉덩이에 몇 번이나 부벼댐.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는데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몸매 좋은 근육남이 저돌적으로 유혹하니까 참기 너무 어려웠음
당장이라도 따먹어주고 싶었는데 겨우 참고 빨리 가자면서 나왔음. 침이 바짝바짝 마르면서 야한 기류를 가지고 같이 차로 가는데 그 시간이 진짜 길었던 것 같음. 심장 쿵쾅거리고 난리남. 차에 타자마자 아저씨가 바로 키스해버림. 근데 목 근육도 키웠는지 빨아들이는 힘도 장난아니고 혀 놀리는 것도 스킬이 장난아니었음. 이게 농익은 중년의 매력인 듯.. 그러면서 내 손 자기 옷에 넣어서 가슴으로 가져다대는데 역시 가슴근육 개야함. 만지는데 볼륨감에 이미 발딱 선 유두 몇 번 괴롭히니까 몸 비틀면서 신음 냈음. 그리고는 내 바지 속에 손 넣어서 대딸쳐주기 시작하는데
손이 단단하면서도 건조하고 뜨거워서 그런건지 움켜쥐고 조금만 흔들었는데도 엄청나게 자극옴. 기억도 잘 안나는데 지금까지 누가 해준것과는 차원이 달랐음. 질질 흘리면서 겨우 사정감 참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고개 숙이더니 입에 넣어버림. 아니 뭐하냐면서 막 빼려고했는데 입으로 엄청 꽉 조인채로 위아래로 우웁거리니 손으로 하는 것만큼이나 미친듯이 꼴렸음. 게다가 이 아저씨가 뒤통수보이면서 츄릅츄릅하고 내 자지 빨아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게 더 야했던 것 같음. 아마 몇 번 하지도 못한채로 싸버렸을거임. 진짜 못참겠어서 쌀 것 같다고 빼라고 허리 뒤로 빼는데 아예 내 몸 붙잡더니 더 깊게 빨아대면서 목구멍끝까지 빨아대는 바람에 못 참고 입에 싸버림..
꿀렁거리면서 싸고 나서 아저씨 고개 들어올리는데 입에서 정액 넘쳐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음. 별거 아니라는 듯이 조수석 포켓에서 휴지꺼내서 뱉어냈음.. 역시 젊어서 양도 많고 좋다면서.. 이렇게 자극적인 경험을 처음이라 좋기도 좋았지만 너무 당황스럽기도 했음. 그리고 이 아저씨가 하필 반바지입고 와서 운전할 때 앉아있으니 바지 말려올라가서 허벅지가 거의 다보이는거임. 집에 가는동안 아저씨 허벅지 만지고 나도 지난번처럼 몇 번 흔들어주니까 또 흥분해서 엄청 커졌더라고. 운전하면서 순간순간 쾌감 참는게 ㅈㄴ 야했음 ..ㅋㅋ 온 몸이 음란함 덩어리인데 가슴이 진짜 크고 유두가 봉긋해서 계속 쳐다보고 만졌던 것 같음. 언제 이런 가슴을 만져볼까 싶어서 그랬는지.
진짜 당장 침대에 눕히고 온 몸을 빨아먹고싶긴했음.. 그 날도 아저씨 사정하고 집에 내렸음.
그 뒤로도 그냥 그정도의 관계가 몇 번 이어졌음. 서로 대딸만 쳐주는 사이? 어디살까 궁금하긴했지만 더 알아서 좋을거 없었고 아저씨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외에 다른걸 따로 물어보진 않았음. 무슨 일할까 궁금하긴 했음. 그 나이의 남자가 평일 오전에 수영장 다니는 일이 별로 없으니까.. 그리고 다른 날 집에 오는 길인데, 그 아저씨를 발견했음. 옆에 애기가 있길래 아들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옆에 애들 몇 명이나 데리고 다니더라고. 물어본게 아니라 확실하진 않지만 태권도 학원에서 애들 버스태워보내고 등하원 관리해주는 분들 있잖아? 그거 하는 것 같았음. 근데 그런거 보통 아줌마들이 하는데, 태권도학원 관장이나 사범인데 도와주는건지, 그냥 그 등하원도우미일만하는건지는 모르겠음.
어쨌든 내가 그 아저씨를 봤으니 아저씨도 날 봤겠지. 서로 인사는 안했음. 근데 항상 수영장에서 보고, 음탕한 모습만 보다가 정상적으로 일하는 모습 보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뭔가 다른 앞뒤의 그 모습을 나는 알고있으니까 상상도 되고.. ㅋㅋ 사실 그 다음달에는 수영 강습을 그만둬서 더 이상 아저씨를 볼 일이 없었음. 그 아저씨는 계속 다니는지도 몰랐고 그게 한달전이니, 적당히 뭐 즐겼으니 끝내야지.. 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