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한테도 섹시함을 느낄 수 있구나...
https://woorivan.com/bbs/board.php?bo_table=sauna_04&wr_id=79
B2B라 사실 초기 미팅만 잘하면 막상 작업 들어가고 나서는 대면할 일이 많이 없어
근데 이미 난 첫만남부터 좀 꽂힌게 있었고
여기에 글쓰고 나서 댓글보고 나만 시그널처럼 느낀게 아니구나 싶어서 장적하고 기회 보려고 일부러 현장 방문을 왕왕했어
사실 일하는 분들은 갑측에서 말 없이 방문하는거 별로 안반겨 뭐 당연한거지
근데 거래서 사장님은 오면 늘 반갑게 맞아주고
아~ 이거 보시라면서 어깨 동무하면서 현장 곳곳 보여주고
물론 그렇게 프렌들리한 성격 있을 수 있지
근데 그냥 내가 삼십줄로 살면서 느낀 촉이란거에서
어쩌면 이쪽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매번 그냥 티 안내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먼저 스킨십 하고
어려운 거래처 대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인간대 인간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서 나도 좀 느슨해졌어
한번은 현장 돌다가 화장실 가신다길래 나도 가려고 했다고 따라갔지
첫 만남의 화장실이 강렬했기에 괜히 기대를 품고..ㅎㅎ
현장 화장실이라는게 거의 옛날 군대식이나 다름없어 그냥 일렬로 쭈르륵 대충 갈기고
큰 일 볼때만 이동식 설치한거 들어가서 일 보고
워낙 냄새나고 이러니까 보통 작은건 그냥 밖에서 담배 물고 해결하거든
역시나 벨트까지 다 푸르고 아예 부랄까지 밖으로 꺼내서 보란듯이 일 보시는데
와 진짜 미치게 섹시하더라
그 나이대?에 느낌과 다르게 털도 좀 정리 된 것 같고 그런게 더 자극 요소였어
담배 핀다시고 자지도 안잡고 손은 담배꺼내 불붙이고 있으니 적나라하게 보이는 굵은 자지가 진짜 탐스러운거야
근데 나도 모르게 좀 빤히 봤나봐
헛기침 한번 하시더니 일 안보세요? 하는데 그제서야 내가 아직 지퍼도 안내린걸 깨달았어
너무 쪽팔려서 나도 꺼내서 오줌싸려는데 계쏙 빤히 보시는게 느껴지더라
그렇게 신경쓰이니까 오줌도 안나오고 점점 커지고 ㅠ
자포여서 커질 수록 귀두가 드러나서 꼴리는 티가 나거든
그렇게 얼마나 있었나
갑자기 담배 입에 물고 잡고 있던 손으로
내 자지에 손이 훅 오더니 귀두 다 드러내게 한뒤에
이렇게 하고 싸야 상대방이 좋아하지
이러는거야
너무 놀래서 아무 반응도 못했고 진짜 바로 풀발함
조금 더 보시더니 아무일 없다는듯 자지 툭툭 털고 지퍼올리시고
가시길래 혼자 한참을 멍때렸네
그 뒤로 부쩍 스킨십이 편해지신 느낌이 확 들었고
나도 뭔가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
확신인것 같은?
그렇게 몇번 더 봤는데 별 일화는 없었어 어쨌든 작업장이고 cctv도 많고
어쨌든 나도 회사에 소속인데 마음대로 일하는 시간에 딴짓하러 다닐수도 없고
기회를 만들수도 없는 상황이라 혼자서 그 엄청난 플러팅?에 끙끙대기만했지
우린 일단 야간 작업이 없고 보통 4~5시면 시마이 하는 분위기라
하루 휴가 내고 일부러 3시쯤에 현장 갔어
휴가냈다 할순없으니 일부러 출근복장처럼 갖춰입고 역시나 또 아이고~ 우리~과장님 오셨네~
하면서 살갑게 맞이해주는 사장님
그날은 유난히 땀냄새가 많이 나셔서 막 썩 반갑진 않더라
본인도 아시는지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맥심 커피 마시면서 오늘은 좀 일찍 시마이하고 사우나 간다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나도 오늘은 현장 퇴근이라고 하니까 그럼 과장님도 같이 가겠냐고 물어보시길래
이거다 싶었는데 바로 덮석 물긴 좀 그래서 괜히 갈아입을 속옷도 없고 괜찮다고 그랬어
그랬더니 허허 웃으시면서 바로 알았다고 하시네?
이게 아닌데?ㅋㅋ
결국 끝까지 있을 명목도 없어졌고 뻘쭘해서 이제 가보겠다고 먼저 일어나는데 주섬주섬 서랍을 뒤지시더니
이거 써도 되는데. 다 빤거에요. 근데 우리 과장님은 나보다 말라서 맞을라나 모르겠네. 하면서 트렁크 팬티 하나랑 검정 양말 하나를 툭 건네시는거야
그제서야 나도 웃음이 나서는 ㅎㅎ 그냥 넙죽 감사하다고 하고 받아들었어. 사실 입고 싶진 않고 그냥 더 튕기면 안될 것 같아서. ㅋㅋㅋ
자기 곧 시마이할건데 먼저 가서 불리고 있으라면서 현장 근처 사우나 알려주셔서 가방에 받아든 팬티 욱여넣고 먼저 사우나로 향했어
어찌나 심장이 두근거리던지
딱 동네목욕탕 수준이고 평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했어.
먼저 샤워를 하고 탕에 막 들어가는데 말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사장님이랑 인부 두분이 같이 오셨더라고
역시 몸 쓰는 분들이라 나이가 있어도 탄탄한 느낌이 보기 좋더라
중년한테 진짜 끌리고 이런거 없었는데 뭔가 중후한 섹시한 느낌이 뭔지 알겠는.. 콩깍지일수도..
날 보고 아이고 김과장님~ 하면서 인사하시는데 그대로 탕에 들어가 앉기도 좀 그래서 다시 나와서 인사하고
아재들의 섹드립같은 농담 몇마디 들어주고 난 다시 탕으로..
샤워들을 오래하시더라고
근데 두분은 바로 샤워만하고 가시고 보니까 이렇게 작업 길게 하는건 횟수권 끊어서 비용처리해서 다니시나보더라고
사장님은 내 옆으로 오시면서 등을 슥 만지더니
아직 더 불리셔야겠네 하는거야
진짜 표현 구식이지만 솥뚜껑같은 손이 맨살에 닿는데 묘한 흥분감..
가까이서 알몸을 보니까 더 야하고 흥분되던게 너무 박해수 느낌이 강해서..
원래 좋아하던 스타일이 아닌데 이 사장님 본 이후로 박해수 관련된걸 좀 찾아보면서 약간 좋아하게 됐다할까
그래서 더 흥분되더라
난 이미 풀발 상태고
물이 그냥 물이라서 대충 슨거 정도는 파악이 되거든
자포자기했찌뭐 ㅋ
탕에 사람도 없고 해서 뭘 좀 기대했는데
좀 계시더니 잠깐 눈좀 붙이셔야겠다면서 탕 사이에 음이온 뭐 이런거 써있는 돌 위에 나무 베게 하나 베고는 누우시더라
그게 탕에서 바로 직빵으로 보이는 곳이라 내 시야엔 알몸으로 드러누운 사장님과 그 다리 사이에 늘어진 불알과 대물 자지가..
탕에 너무 오래있어서 어질해서 나가곤 싶은데 이 뷰를 놓치곤 싶지 않아서 걸터 앉아서 계속 보기만했어
근데 이내 조금씩 커지는 ㅈㅈ
주무시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아 한 30분은 쓴것같은데 아직도 여기밖에 못썼네 ㅠㅠㅠㅠ 너무 늦어서 다음에 추가로..
넘 기대된다ㅠ
2023-04-26 13:51
나는 이런글이 은근히 흥분이 되드라..후편이 궁금하내요
2023-04-26 20:18
좋은 인연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3-04-28 13:10
다음 이야기 기대됩니다
2023-04-30 20:39
잔뜩 기대중입니다...
2023-04-30 23:37
와우
2025-11-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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