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일이었어.
방과 후 수업 받는 거 있잖아.
다른 애들은 그 당시에 공부하기 싫어서
뭐 pc방으로 튀거나 가족 여행가서
정작 남은 사람은 나랑
수학 선생님밖에 없었어.
그 수학 선생님은
성격도 좋고 유쾌한 분이셨어.
게다가 잘생겼고 덩치도 컸고 목소리도 좋고
딱 곰상인데 게다가 지적이라고 해야하나?
지금 생각하니까 ㅈㄴ 사기캐였네.
솔직히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당시 고등학생 때
그 선생님에게 인정받으려고
내가 공부 ㅈㄴ 열심히
했던게 아닐까 생각도 든다.
어쨌든 단 둘만 교실에 있으니
역시 뭔가 좀 그렇잖아.
문제집 계속 풀다가 수학쌤이
공부는 잘되가고 있냐,
어려운 건 없냐고 묻더라고.
그렇게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공부하면서
시간 지나고 보니까 17시 반이 됐지.
난 야자하러 가려고 올라가려 했는데
야자실에 나 혼자밖에 없는 거야.
게다가 야자 감독 선생님은
그 수학 선생님이셨고.
다른 분들은 다 퇴근하신거지.
수학 선생님은
"지은아... 나 집에 가고 싶어."
라는 말과 표정으로 보더라 ㅋㅋㅋㅋㅋ
솔직히 혼자 남아 있는 것도
좀 문제가 되니까 적당히
나머지 공부는 집에 가서 할게요. 라고 말하니
표정이 환해지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선생님과 같이 퇴근하고
주차장에서 헤어지려는데
선생님이 좀 미안했는지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하더라.
나는 속으로 버스 교통비 굳었다
아싸 생각하고 바로 차에 탔지.
그렇게 점점 하늘은
어두워지고 운전하던 도중에
학교생활 잘 지낼만 한지 안부같은거 묻고
친절하게 물어보시는데
내가 운전석 바로 옆 자리에 타서
생각했던 것보다 ㅈㄴ 긴장되는 거야.
난 풀발한 거 들키지 않으려고 참고 있었어.
속에서 내적갈등 개씨게 굴러갔지.
'씨발 ㅈ됐다. 발기됐다. 어떡하지?
바닥에 둔 책가방으로 가려야 되나?
아니, 그러면 오히려 더 수상하게 보여. 씨발 어떡하지? 그래. 바깥 창문 보면서 시간을 기다리자. ...망할. 전혀 안 가라앉잖아! 씨발씨발씨발씨발' 속으로 이런 생각하면서 창문 바깥 보는데 선생님이 '얘 왜 이렇게 말이 없지? 어디 아픈가?' 해서 고개 내 쪽 돌렸더니 내가 풀발기된 걸 눈치 챈거야.
그러더니 ㅈㄴ 크게 껄껄대면서
"푸하하하! 발기된 거냐?
지은이 너는 정말 건강하구나!" 이러더라고.
나는 쪽팔려서 아무 말도 못했는데
"뭘 발기된거 가지고 부끄러워하냐. 나도 니 나이땐 많이 가지고 놀았다."
이러시는 거야 ㅋㅋㅋㅋㅋ
그러고 다른 인적 드문
공원 주차장 쪽으로 운전해
잠시 여기에 있자고 하시더라고.
학생을 발기된 상태로
집에 보내면 아무래도 이상하잖아.
선생님은 게다가 장난기 발동한 표정으로
"그럼 우리 지은이, 꼬추 얼마나 큰지 볼까?"하고 내 몸을 간지럽히기 시작했어.
평소에는 친절하고 뭔가 바른 분인데
이런 행동을 하시는건 처음 봤어.
그 당시 여름이기도 했고 차안은 더워서
선생님은 와이셔츠 단추 하나하나
풀기 시작해 벗었는데
진짜 덩치뿐만 아니라
가슴털이랑 배털이 멋있더라고.
그리고 거친 손으로 바지 지퍼를 풀고
내 꼬추를 만지는데 너무 간지럽히셔서
저항을 못했어.
선생님은 호탕하게 웃어대시더니
"하하하! 지은이 니 꺼는 아직 너무 귀엽구나!" 하고 조물조물 만지시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하면서 좋은거야.
물론 나도 선생님 걸 만지고 싶었지.
순간적으로 내가
정신 나간 생각을 하다니 망설였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시더라고.
선생님껀 얼마나 크시길래
얼른 벨트를 풀어 바지를 내렸지.
그런데 파란색 줄무늬 사각팬티 안에
무슨 전기뱀장어마냥 크고
색도 어둡고 따뜻한 거야.
주변엔 다리털도 수북하게 나있었고.
이것이 어른의 꼬추인가하는 생각과 함께
진짜 감탄이 나오더라.
다른 사람 자지 보는건
그 당시 처음이었으니까.
선생님도 좀 머쓱했는지
허허 이 자식.. 그렇게 좋냐? 하며
부끄럼타면서도
자랑스러운듯이 내새웠고.
그리고 열심히 좀 더 만져봤는데
선생님이 중저음으로 '허읏..허엇...그래...'
신음내시는데 선생님은
먼저 가버리면 체면이
안설거 같은 자존심 때문건지
어른의 실력을 보여주듯이
더 세게 내 껄 흔들더라.
나도 선생님이 하시는거 따라해 흔들어줬는데
선생님의 호흡이 거칠어졌고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동시에 가버렸어.
그 후 선생님과 나는 차에 튀긴거 다 닦고
둘 다 현타 씨게 와서 아무 말 없었지.
그래도 선생님이 자기가 어른이니
먼저 제자를 달래주는게 낫다고 생각했는지
"기분 좋았니?" 조심스럽게 묻더라.
솔직히 기분 좋았다고 대답했는데
이 대답도 너무 어색하잖아 ㅋㅋㅋ
그래서 선생님이 헛기침 두 번 한 후
이번 일은 서로 비밀로 하자고 말씀하시더라.
나도 알았다고 대답했어.
아무래도 교사랑 학생 신분 사이라서 괜히 문제 될 수도 있으니까.
솔직히 이걸 누구에게 알려주겠냐 ㅋㅋㅋ
그리고 집 앞까지 운전해
바래다주시고 머리 쓰다듬어주시고 떠나셨어.
다음 날 되고 선생님 이제 얼굴
어떻게 보냐 걱정했는데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었더라고.
그냥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연기한 것도 아닌데
평소처럼 서로 잘 지냈던 거 같아.
단 한번으로 끝났내..조금 섭섭했겠다.ㅎㅎ
2023-04-25 21:21
좀 아쉽네요... 다른일이 더 있었겠죠?
2023-05-06 13:51
잘봤습니다
2025-10-24 21:36
이게 사실이면 정말 대박이네요..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2025-11-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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