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4.19 10:39

(펌) 배달총각의 은밀한 휴식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4.19 10:39 썰풀기 인기
  • 660
    6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지 몰랐지만...

너무 신기한 경험을 하게되어 간단하지만.... 한번 써봄.

그냥 시시하게 지나가는 글로 읽어주길 바람....


본인은 아파트 상가 1층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임

일을 할때 유니폼을 입고 일을 하는데...

각 상점마다 화장실이 있는게 아니라... 상가 각층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화장실을 공유하고 있음


본 상가에는 음식점과 학원, 병원 등이 많아서 유동인구가 많음

그중에는 배달을 하는 음식점들이 많아 배달 총각들이 많이 다니기도 하는데

사실 배달하는 사람이 총각도있고, 아저씨도 있고..

그리고 대부분이 못생긴 사람이 많아서...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의 판타지 만큼의 기대치에 달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음...


그러던 어느날 급똥이 마려워, 휴지뭉치를 들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중.....


휴대전화를 들고 두리번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가는 배달총각을 보게됨

마스크를 껴서 얼굴을 정확히 보진 못했지만....

튼실한 하체를 볼수 있게.. 거의 레깅스 같이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있었음

키도 약 180센치 가 좀 넘어 보이고... 20대 중반? 정도로 보였음


그래서 오.. 괜찮네... 하고 들어갔는데...

큰 볼일 칸으로 들어가는 거임...

공동 상가 화장실이다 보니... 휴지가 비치되어있지 않음...

분명 빈손에 주머니도 없는 바지 였는데? 하고 의아하며..

나도 볼일을 봄....


큰일칸이 총 3칸인데... 총각이 1번 내가 3번으로...중간 한칸을 비워둠...

근데 큰 볼일 소리가 안나더니... 그냥 부시럭부시럭하더니...

나보다 먼저 나가는 거임....


물내리는 소리도 없고....


그래서... 에이 설마..... 하는 마음에 나도 뒷정리를 하고 그칸에 들어가봄....


ㅜㅜ 아니나 다를까.... 화장실 문에.... 엄청난 양의 ㅈㅇ이 주르르르륵 흐르고 있었음....

ㄷㄷㄷ 평소에 ㅈㅇ에 딱히 페티쉬나 그런게 없는데...

그렇게 막 분출된 ㅈㅇ을 보니... 뭔가 흥분이 됨....

심지어 분출된 대상이 꽤나 괜찮은 놈이란걸 알고 보게 되니.... 그 상황이 뭔가 꼴릿함...

괜히 문에 묻어있는 ㅈㅇ을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니.. 흥분이 되어...

나도 다시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빼어 흔들기 시작함....


그러다 발사타이밍이 다가왔을때... 누가 들어오더니... 내 칸을 두드리는 거임...

그래서 잠시 멈추고... 사람있다고 문을 두드리니...

" 안에, 뭘 두고와서요. 잠시 문 열어주시면 안돼요?" 하고

놀라서 부랴부랴 옷을 올리며

살짝 열어주니....

그 배달 총각이, 오토바이 열쇠를 흘렸다며 바닥에 없냐고

아무렇지 않게 변기 뒷쪽에 있는 열쇠를 주어감....


그러면서 "죄송합니다" 하고 나가는데.... 나 혼자 괜시리 더 흥분이 되어서...

발사를 하고 나옴....



근데, 정말..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

쓰고나니 괜시리 나혼자 흥분한거 같아서 부끄럽긴 하지만.. ㅋㅋ 이런 말을 어디가서 하겠음? ㅋㅋㅋ

그냥 재미없으면... 뭐야 하고 넘어가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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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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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꼬릿하네요. ㅎㅎ

    2023-04-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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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에잉 ㅂㄱ된 상태로 문 열었어야죠 ㅋ

    2023-04-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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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옷을 올리지 말았어야죠...

    2023-05-06 14:1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상황 자체가 완전 꼴릿하네요 ㅎㅎ

    2025-11-21 18:31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0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1-21 18:31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딸배개꼴

    2025-12-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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