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4.16 17:42

(펌) 오늘 번개했는데 존나 무서웠어 ㅅㅂㅜㅜ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4.16 17:42 썰풀기 인기
  • 525
    2

자기는 183 84 40 16 건장탑이고

ㅇㄹ섭 찾는다길래 만남.


외모는 그냥 완전 일반 그잡채고 조금 운동한 몸.


잘생긴 건 절대 아닌데 여자 밝히게 생긴 일반 인상.


키도 크고 갑빠도 좀 있고 덩치 좋고 물건도 꽤 많이 컸음.


솔직히 ㅇㄹ섭이 존나 좋아할 거칠고 색기있는 외모였어.


잘생긴 훈남, 체육인 느낌은 절대 아니고


걍 조선족 느낌에 가까웠음.




쨌든 ㅇㄹ하러 갔으니 ㅇㄹ하는데 한 3분 정도 하니까


갑자기 너무 심하게 목구멍에 집어넣는 거야.


보통은 적당히 목구멍에 하다가 빼는데 


이 사람은 아예 69 자세에서 허벅지 사이로 내 얼굴 끼우고


내 하반신도 잡고 정도가 지나치게 목 넘어 박아서


미친듯이 구역질하고 머리 아프고 숨이 안 쉬어줌.




그래도 외모가 맘에 들어서 참아보려 했는데


ㄹㅇ토가 나오려고 해서 그만하라고 했음.


그랬더니 한 번만 더 하고 싸겠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그 자세를 안 풀어주는 거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힘껏 다리 밀쳐 빼니까


얼굴 옆으로 눕혀서 목에 넣으면 안 아프다고


아프다는 데도 계속 목구멍 깊게 집어넣고


혼자서 오~굳~ 예스~ 섹시맨~ 이 말만 존나 함;;;




그 상태로 40분을 넘게 버티니까


첨엔 좋았는데 이새끼 진짜 내 상태 1도 생각 안 하고


어떻게든 목구멍에 갖다박을 생각만 하는 거야.


아프든 말든 안중에도 없고 쉴 틈도 안 주고


그것도 못하냐고 야박주고 약속 있어서 가봐야겠다니까


자기를 만나는데 뒤에 약속을 잡았다고 벌 줘야겠다고


다시 또 목 깊게 박고 플러팅, 가스라이팅 존나 하더라.




그리고 아프다는 데도 대꾸는 안 하고


계속 섹시하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내 가슴이랑


허벅지, 엉덩이를 진짜 개같이 쎄게 깨물어서 


진짜 아프니 하지 말라니까 미안하다면서 계속 하고 ;;; 




진짜 돔이 아니라 무슨 범죄자가 진심으로


자기 성충동 만족 만을 위해 도구 다루듯이


나를 다루는 눈빛을 뒤늦게 읽고는


확실히 거절의사 표현하고 완전 정색하고 옷 입었음.




그제서야 불 키고 미안하다는데


미안하다면서도 갑자기 섹시하다고


안 더니 또 가슴 엄청 세게 꼬집고


아프다고 힘 너무 세다고 그만 하라니까


옷을 입었는데도 혼자서 섹시해~ 이러면서


문 나가기 전까지 가슴을 양쪽 다 세게 꼬집는 거야.




그러고선 또 웃으면서 미안해~ 이러길러


그거 진심 아니잖아요.  진짜 안 미안하잖아요.


본인 기분 좋으려고 맞춰주는 말만 하는 거 잖아요.


이러니까 그냥 웃으면서 가만 있어.


근데 눈이 웃는데 진짜 감정이 ㄹㅇ 안 읽히는 거야... ㅅㅂ;;




진짜 기괴하고 범죄자 같고 똘아이 같아서


후다닥 나오면서 문 발로 차고 나왔어ㅜㅜ


다른 댕청한 ㅇㄹ섭년들 얼마나 플러팅 당하고


학대 당했을까 싶더라.


그러니까 지보다 어린 사람들 만만하게 보고


이렇게 까지 학대하는 건가 싶었어.




엠폭스도 조심하는데


번개도 진짜 조심히 하자...


아직까지 기분 나쁘고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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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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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누군가는 뺨을 세게 말고는 죽을 것 같아서 도망쳐나왔다더라고요
    돔섭이라도 허락 된 정도까지만 해야함

    2023-04-19 22:06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미친넘이네

    2025-11-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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