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튼 나님하구 룸메, 글구 기숙사에 옆옆방 친구 둘이서 밤에 몰래 기숙사를 탈출했음ㅋㅋㅋㅋ앜ㅋㅋ
장소는ㅋㅋㅋ 룸메네집ㅋㅋㅋㅋ 마침 그때 룸메네 집이 비었기때문엨ㅋㅋ 근처 가게에섴ㅋ 술을 조금사구 치킨을 시켜놓고 갔음ㅋㅋㅋ
룸메네 집에서 술판이 벌어졌음ㅋㅋㅋ 앜ㅋㅋ 사실 대학생이 된 지금은ㅋㅋㅋ 술을 질리도록 먹기때문엨ㅋㅋ 딱히 술에대한 욕심은 없는뎈ㅋㅋㅋ 원래 먹지 말라면 더 먹고싶은게 있는거 아님?ㅋㅋㅋ
우리 한창 피가 들끓는 고3 남학생들이엇음ㅋㅋㅋㅋ 괜히 막 술 많이먹는척함ㅋㅋ앜ㅋㅋ 그때왜그랬짘ㅋㅋ 넘 어렸낰ㅋㅋ
하튼...나님도 그때 좀 많이 먹었던걸로 기억함ㅋㅋㅋ 나님의 주량은 대단치 못함ㅋㅋ 한...소주한병? 남자로선 좀 약하긴하지만ㅋㅋㅋ앜ㅋㅋ 난 몸을 생각하는 남잨ㅋㅋ 나란남자 내몸은 소중하니까
근뎈ㅋ 어이없는건ㅋㅋ 우리 룸메였음ㅋㅋㅋ앜ㅋㅋ 사실 룸멬ㅋ 겉으로 보기엔 술을 꽤할거 같이 생겼음ㅋㅋㅋ 키도 나님보다 더크궄ㅋㅋ 앜ㅋ절대 나보다 못할거 같이 생기진 않아보이는 외모임ㅋㅋㅋ앜ㅋ
근뎈ㅋㅋ 우리 룸메 한 소주 반병마셧나?ㅋㅋㅋㅋ 애가 정신을 놈ㅋㅋㅋ앜ㅋㅋㅋㅋㅋ
애가 갑자기 얼굴에 붉은빛이 돌더닠ㅋㅋㅋ실실쳐웃음ㅋㅋ앜ㅋㅋ
평소에 무뚝뚝하던놈이라 ㅋㅋㅋ 그 괴리감은 굉장함ㅋㅋㅋ앜ㅋㅋㅋ 웃겨죽는줄ㅋㅋㅋ
보통 술마셨을때 하는 술주정이란게 있잖슴? 뭐...실실웃는다던가, 말이 많아진다던가, 술 더 달라고 하던가,,,,등등?
우리 룸메님ㅋㅋㅋㅋ 그거 다하네욬ㅋㅋㅋㅋㅋ아놬ㅋㅋ
실실웃더니 말이 많아지더니 막 술 더달랰ㅋㅋ앜ㅋㅋㅋ나님은 사실 말릴생각도 없잖아 있었지만ㅋㅋㅋ앜ㅋㅋ 새로운 모습의 룸메를 보닠ㅋ 좀 ㅋㅋㅋ 재밌어섴ㅋ앜ㅋㅋ 계속 줬음ㅋㅋㅋ제가 나쁜건가욬ㅋㅋ 제가 룸메한테 쌓인게 좀 많아서맄ㅋㅋ
나님 우리 목석이가 애교란걸 떨어보는걸 본게 그때가 첨이엇을 거임ㅋㅋㅋㅋㅋ애가 답지않겤ㅋㅋ 앜ㅋ ㅋ 확실히 술이 사람을 망치는거긴 한가봄ㅋㅋㅋ앜ㅋㅋ
나님의 이름을 종종이라고 하겠음
룸메 - 앜ㅋㅋ 종종앜ㅋㅋㅋ 술 더줘~
쪼옥
나님 - 크크크킄ㅋㅋ앜ㅋㅋㅋ 야 여깈ㅋㅋ 더마셬ㅋㅋ앜ㅋㅋ
이런 느낌이랄까?ㅋㅋㅋㅋ 앜ㅋㅋ 요즘도 가끔 룸메님의 목석같은 모습이 질리고 애교가 보고싶을땐 술을 먹임ㅋㅋㅋ앜ㅋㅋ 이 룸메란 아이는 자기가 술을 마시면 이렇게까지 사람이 달라지는지 모름ㅋㅋ앜ㅋㅋ
ㅋㅋ 나님도 뭐 옆에서 룸메만큼은 아니지만ㅋㅋㅋ 평소 주량보다는 더 마신것 같긴했음ㅋㅋㅋ 정신이 나가진 않았지만ㅋㅋㅋ 그래도 기분이 좋고 약간 헤롱할정도?ㅋㅋㅋ
계속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하다갘ㅋ 결국 우리 룸메 쓰러짐ㅋㅋㅋ앜ㅋ 지집이라 그런갘ㅋ 아예 드러누움ㅋㅋㅋ
이때부터 뭔가 느낌이 안좋기 시작함ㅋㅋㅋ 우리는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야 햇음ㅋㅋㅋ 사감한테 결리면..앜ㅋㅋ 생각하기도시름ㅋㅋㅋ
옆에서 대자로 뻗어있는 룸메님을 보면서 ㅋㅋㅋ 이걸 어떻게 데리고 들어가낰ㅋㅋ 아놬ㅋㅋㅋ 그래도 명색의 애인이라는 타이틀이 있는뎈ㅋㅋ 이걸 버릴수도 없궄ㅋㅋㅋ
하..나님 중대한 결정을 내림ㅋㅋ;;; 이놈을 업고 기숙사 담을 넘는건 무리였음 ㄷㄷㄷㄷ;;;
나님 얘랑 둘이 남기로 함ㅋㅋㅋ 일단 같이온 애들을 보냄ㅋㅋㅋ
그렇게 아이들을 보내곸ㅋㅋ 혹시나하는 마음에 한번 룸메를 업어보려는 시도를 함 ㅋㅋㅋ 앜ㅋㅋ 개무거웤ㅋㅋ 이놈이 키가 180 왔다갔다함ㅋㅋㅋ 앜ㅋ 나님은 174? 아낰ㅋㅋ 키공개하게되넼ㅋㅋ하튼 그 6센치라는 차이가 엄청만 허리에 압박을 가해옴ㅋㅋㅋ 이 룸메란겤ㅋ 가뜩이나 운동을 좋아해서 아놬ㅋㅋ 근육무게가 장난이 아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