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겤ㅋ 울음이 그치긴했는뎈ㅋㅋ 막 울고 난 후엔 "흐끅.... 흐끅.." 이런시간있지않음?
나님 그시간이엇음ㅋㅋㅋ 흐끅하고있는뎈ㅋㅋㅋ
이 목석님잌ㅋㅋㅋ 답지않겤ㅋㅋㅋㅋㅋ아놬ㅋ 오글거렼ㅋㅋㅋ 빽허그? 그 빽허그라는걸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당황ㅋㅋㅋㅋㅋ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듬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이아이 앞에서 울었을까? 뭐가 그렇게 서러웠던거였지? 지금 이 목석이 나한테 빽허그를 한건 무슨의미지? 사랑한단 말과 이 빽허그를 비교하면 뭐가 더 좋은거지? ....;;;; 그래욬ㅋ 나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잘때 끌어안고자는거랑 느낌이 다름ㅋㅋㅋㅋㅋㅋ
잠잘때 끌어안는건ㅋㅋㅋㅋ 그냥 ㅋㅋ 죽부인 하나 끌어안고 자는거왘ㅋㅋ 다를바 없지만ㅋㅋㅋㅋ
나 울때 위로해주는 빽허그는ㅋㅋㅋ 아주그냥ㅋㅋ 죽여줘욬ㅋㅋ
앜ㅋㅋ 오글오글오글오글ㅋㅋㅋ 앜ㅋ 사실 이야기는 ㅋㅋㅋㅋ 룸메와 나사이의 ㅋㅋㅋ 서로 발설해선 안되는ㅋㅋㅋ 금기시되는 일화임ㅋㅋㅋㅋ
서로 답지않은 행동들을 범해버렸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이에 빽허그가 왠말이욬ㅋㅋㅋ
하튼ㅋㅋㅋㅋㅋ 내 "사랑한단말 듣기 대작전"은 ㅋㅋ 이 빽허그로 일단락됨ㅋㅋㅋㅋㅋ
룸메는 착하게도 내가 왜 아픈척을 했는지에 대해선 묻지 않아씀ㅋㅋㅋㅋ 이런 마음넓은 자슥ㅌㅋㅋㅋ
앜ㅋ 많이 오글거리시나욬ㅋㅋㅋㅋㅋ 저두 그래욬ㅋㅋㅋ 새끼손가락이 펴질생각을 안하네욬ㅋㅋㅋ
이거 쓰고 이따가 밤에 룸메 얼굴 어떻게 보짘ㅋㅋㅋ앜ㅋㅋ
하여튼ㅋㅋㅋㅋㅋㅋ 이글을 읽지못할 내 애인님핰ㅋㅋㅋ 이 룸메얔ㅋㅋㅋㅋㅋ 서로 쑥스럼많아섴ㅋ 애정표현 잘 못하는뎈ㅋㅋ 가끔 내가 하면 받아주기라도햌ㅋㅋ 내가라도 안하면 우리 사귀는거 같지도 않앜ㅋㅋㅋ 누가보면 그냥 친군줄 알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