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5.14 14:46

(펌) 양쪽 젖꼭지 동시에 빨려본 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5.14 14:46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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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쪽 젖꼭지가 굉장히 민감함. 그렇다고 막 너무 민감해서 평소에 스치기만 해도 발정하는 히토미 스러운 민감은 아니고, 자위나 섹스할 때 자극하면 신음을 절대 못 참고 쿠퍼액이 질질 새어나오는 정도. 생긴건 돌출이나 함몰 없는 그냥 평범한 핑크빛 젖꼭지.



파트너가 나 묶어놓고 한 시간 가까이 젖꼭지만 잔뜩 물고빨면서 나 느끼는 모습 보고 혼자 싸는 경우도 꽤 있음. 내가 굳이 삽입 고집 안 하고 당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잘 느끼는 파트너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말하자면 유두섭인거지.


 


못 믿을 수도 있지만 나는 100% 탑 성향임. 이런 섭 기질 때문에 내가 텀 성향이 없을 리가 없다는 생각에 몇 번 해봤지만, 아무리 능숙한 사람을 만나도 별 감흥이 없어서 포기. 그냥 꼭 박혀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박는 모습이 야해서 받는 정도? 비선호랑 물빨만 한 적도 허다함


 


때는 위에 서술한 것처럼 나 능욕하는 거 존나 좋아하는 돔 파트너 A랑 둘이 술 먹고 있던 여름날. TMI지만 얘한테 꼭지 한번 빨려본 사람은 못 헤어나옴. 유두 한정으로는 얘보다 자극 잘하는 사람 아직 못 봤다.


 


분명 꼭지를 유륜 째 입에 물고 안쪽에서 혀를 간질간질 돌릴 뿐인데, 그게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거야. 젖꼭지 민감한 사람은 공감할건데, 유두에 정말 제대로 된 자극이 오면 자지만 빨딱대는 게 아니라 등골을 타고 허벅다리 뒤쪽이 살살살 저려. 저도 모르게 다리를 비틀었다 풀었다 하게 되지. 몸부림이 아니라 거의 반사적으로 움직이는 느낌.


 


발기되지 않은 젖꼭지는 자세히 보면 끝부분이 살짝 몇 갈래로 나뉘어져있어서, 한가운데에 조그맣게 파인 홈이 있음. 여기가 신경이 유독 몰려있는 스팟이거든? 굳이 혀를 요란하게 놀리거나 꼬집는 등 과도한 움직임 필요없이, 이 스팟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면 유두가 그리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정말 빠르게 사정감이 옴. 얘가 하는 게 이건데, 회색 드로즈 입고 10분 정도 당하면 쿠퍼액이 자지 모양으로 윤곽을 그리는 걸 볼 수 있다. 흥분해서 침 질질 흐르는건 덤이고.


 


아무튼 그 술자리에서 얘기를 꺼내길, 자기가 아는 B라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은 셋이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했다. 3P는 해 본 적은 없었지만 항상 흥미는 갖고 있었음. 육덕진 베어 양쪽에 한 명씩 끼고 젖꼭지 존나 빨리는 판타지도 있었고.


 


좋다고 수락하니 잠시 후에 그 술자리로 B가 나왔음. 완식까진 아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외모의 구릿빛 피부를 가진 건장통. 밝은 회색 반팔티 한 장을 입고 있었는데, 엄청 근육질까진 아니어도 나름 운동을 하는 애라서 팔뚝도 다부졌고, 귀여운 얼굴에 거뭇거뭇 수염자국이 남아있어서 섹시했음.


 


딱 취기가 오를 만큼만 마시고, 자주 가던 곳보다 조금 넓은 모텔방을 잡아 들어갔음. B가 먼저 씻겠다며 웃통을 벗는데... 두꺼운 팔뚝 때문에 살짝 끼어들어가는 소매와 땀으로 은은하게 젖어있는 등짝이 그렇게 관능적일 수가 없었다. 심장이 빠르게 뛰고 아랫도리가 부풀어오르는 게 느껴졌음.


 


B가 씻으러 들어가고, A와 나는 침대에 앉아 여느때와 같이 키스를 나눴음. 평소와 차이점이라면 정말 키스만 했다는 거. 


 


"왜 오늘은 키스만 해? 평소엔 가슴부터 손이 가더니."


 


의문이 들어서 젖꼭지를 직접 쓰다듬어 보이며 유혹하니, A는 음흉하게 웃으며 내 손을 저지했음.


 


"쟤랑 같이 존나 만져줄 거니까 보채지 말고 가만히 있어."


 


아... 한 층 더 기대감을 높이는 말이었음. 지금도 정말 자주 만나는데 얘는 어떻게 매번 사람을 이렇게 말로 꼴리게 만드는지.


 


그 소리를 들은 B가 샤워실에서 잔뜩 발기된 채로 나와서 시간 아까우니 같이 씻자고 제안했음. 나름 샤워실이 크긴 했지만 우람한 장정 셋이 한꺼번에 들어서니 공간과 별개로 숨막히도록 야릇한 압박감이 돌았다.


 


그렇게 우린 서로를 섬세하게 씻겨주기 시작함. 그런데 샤워실에서는 셋이서 자지를 발딱 세우고 있는 모습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만한 야한 시츄에이션은 벌어지지 않았음. 오히려 A와 B가 둘이 짠건지, 내 성감대가 될 만한 부위는 철저히 피해서 오로지 청결만을 목적에 둔다는 듯이 씻기면서, 자기들끼리는 정열적으로 키스하면서 젖꼭지고 귓볼이고 할 것 없이 물고빨고 하는 거였음. 거기서 딱 직감했지. 아, 이거 나 애태우는 거구나. 굳이 말 없이 이러는 것도 나 상상하면서 꼴리라고 그러는 거구나.


 


이때쯤 내 머릿속은 한시라도 빨리 침대로 뛰어들어 두 사람이 내게 달려들어 주길 바라는 간절함만 가득했음. 그럼에도 얘네는 깨끗이 구석구석 씻기기 전까진 못나간다며 나한테 잔뜩 밀착해서 닦아줄 뿐이었지. 자지는 이미 바디워시와 섞인 쿠퍼액이 흐르면서 불끈거리며 맥동하고 있었음. 


 


모든 준비가 끝나고, 비로소 본게임. 물기 한 점 없이 뽀송하게 말린 몸에서 유일하게 쿠퍼액으로 덮인 자지만이 젖은 채로, 우리 셋은 드디어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 몸을 뒤섞기 시작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세 사람 모두 혀를 뒤섞으며 키스를 나눴고, 두 사람의 혀가 한꺼번에 간질이는 혓바닥조차 성감대가 된 듯이 오감을 잔뜩 자극했음.


 


아무 말 없이 그 자리의 주인공이라도 된 듯, 내가 양 옆에 두 사람을 끼고 침대 한가운데에 누워 계속해서 키스를 나눴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순간이 드디어 다가온 거지. 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내 양쪽 유두에 입을 맞췄고, 나는 어김없이 신음하며 몸을 크게 떨었음. 이때까지는 내가 직접 손으로 양쪽 젖꼭지를 만지던 수준의 쾌감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이윽고 두 사람 모두 혀를 돌리기 시작하자, 나는 그저 팔다리가 늘어지며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신음을 토해내게 되었음. 여태까지 느껴본 자극들은 너무 강렬해서 몸에 힘이 크게 들어가며 경직되는 쪽이었다면, 이 자극은 그저 몸이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두 사람은 서두르는 기색 없이 느긋하게 나의 젖꼭지를 각자 음미할 뿐이었지만, 그 사이에 낀 나는 양쪽에서 들어오는 몽글몽글한 쾌감에 온 몸에 힘이 빠진 채 그저 발정하며 쿠퍼액과 신음을 쏟아낼 뿐이었음.


 


A에 비해 조금 서투른 B가 가장 강한 스팟을 찾아 헤매는 혀놀림은, 느껴져야 할 자극을 찾아 갈망하는 반응으로 인해 오히려 전신의 감각을 점점 날카롭게 만들어버렸다.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침을 질질 흘리며 새어나오는 신음에는 어느덧 쾌감에서 비롯된 웃음소리가 배어나오고 있었다.


 


보통 유두 자극을 오래 받으면 감각에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감도가 내려가기 마련인데, 두 사람은 한계치 이상 느끼게 두지 않으려는 듯이 중간중간 혀를 잠시 쉬어두었다가 다시 핥아대면서 나의 쾌감이 떨어질 틈을 주지 않았음. 두 사람은 능글맞게 콧소리를 흐응대며 내 젖꼭지를 감질나게 핥아댔고, 나의 발정하는 표정에 시선을 고정한 채 내 양 허리춤에 저마다 자지를 대고 쿠퍼액을 흘려보냈음. 허리에 비벼대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함.


 


그렇게 10분 정도 황홀에 가까운 쾌락을 느끼던 중, 놀랍게도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어. 고작 10분밖에 이 즐거움을 만끽하지 못하고 절정에 달해버리면 감도가 급속도로 떨어지리라 생각했지만, 사정을 막는답시고 이 간질거리는 혀놀림을 멈추라고 할 수는 없었지.


 


"아... 나... 싸... 쌀 것 같아..."


 


침대를 움켜쥐며 저도 모르게 습관처럼 흘러나온 말이었음. 난 여기서 두 사람이 날 능욕하기 위해 자극을 멈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올 게 왔다는 듯이 눈을 크게 뜨고 한층 더 격렬한 콧소리를 내며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내 젖꼭지를 음미해 갔음. 전립선이 조여드는 감각을 느끼며 한순간 쾌감이 머리끝까지 차올랐고, 나는 그렇게 젖꼭지만으로 가버렸음.


 


둘은 내가 유두절정으로 사정하는 모습을 보곤 탄성의 콧소리를 내며 각자 자위하기 시작했고, 내 정액은 전에 없던 강도로 분출되어 내 눈썹까지 이르렀다. 사정 후에 두 사람은 맹렬한 기세로 내 젖꼭지를 빨아들였고, 이 때문에 평소대로라면 와야 할 현자타임도 오지 않고 아랫도리의 압박이 계속해서 전해져왔음.


 


뒤이어 B와 A가 순서대로 으르렁대는 신음과 함께 내 배 위에 사정하며 혀놀림을 멈췄고, 나는 미처 멈추지 못한 신음을 섞어 숨을 헐떡거렸음.


 


그렇게 맹렬히 싸고도 성욕이 가라앉지 않은 나는 두 사람에게 또 한번 똑같이 괴롭혀주길 부탁했는데, 녹아내릴 듯한 쾌감은 그대로였지만 너무 아쉽게도 이전과 같은 절정은 일어나지 않았음.


 


하지만 그러면서 핸드잡을 받으니 계속 오르가즘을 느낄 수는 있었기에,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고 자지에 통증마저 느끼기 시작할 무렵, 4번의 사정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드디어 3P는 막을 내렸다.


 


그렇게 우리는 씻고 바로 누워 잠들었음. 강한 쾌감에는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4연속 절정을 때려서 지친건지 나는 이튿날 하루종일 기운이 없었다. 두 번씩 밖에 안 싸서 쌩쌩한 A와 B와는 상반되게 너덜너덜해진 모습을 보고, 야하면서도 안쓰럽다는 말을 들었음. 


 


이 이후로 젖꼭지만으로 가버리는 일은 아직까진 없었지만, 예전보다 더 민감해져서 좋아. 또 꼭지만으로 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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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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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읽으면서 나도 꼭지를 만지게 되네요 ㅋㅋ

    2023-05-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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