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동생 첫 면회로 가평으로 1박 2일 가게 됨
가평이 군인들이 많은 동네다보니 복귀전이나 외박 때 들러 회포푸는 사우나가 있을까 검색 했지만 업는듯 함
그래서 동네목욕탕을 찾다가 24시간 찜질방 있는 곳을 눈여겨 보고 있었음
(참고로 동생 야수교 면회때라 가족들이 가야 외박이 되었고, 팬션을 잡고 하루 보냄)
동생은 동기들이랑 밤에 만난다 그래서 데려다주고 노는동안에 혼자 기다리다가 동생 데리고 들어오려고... 나 혼자서 알아서 시간을 보내기에 사우나 가는게 딱 인거 같아서 시티에 글 올려서 사람을 찾아 봄
근처 현리 인가하는 동네에 현역 2명이 모텔잡고 있다는데 하나는 이쪽이고 하나는 일반이 같은 방 쓴다고, 새벽에 나올수 있다그래서 그 기회는 패싱
마침 현지에 사는 사람 쪽지 와서 대화좀 하다가, 재지도 따지지도 싸가지 없게도 안해서 편안하게 보기로 약속 잡음.
사우나 들어갔는데 11시경이라 사람이 거의 없고 진짜 찜질방에 숙박하려고 몸 씻고 나가는 사람들 위주였음. 내가 먼저 들어와서 기다리고 그 사람 오면 알아보게 약속한대로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그 사람 들어오자마자 알게 됨
소금방에 들어가서 서로 만지고 가슴 ㅇㅁ 하다가.. 그 늦은시간에 청소하고 마감한다고 왔다갔다하는 청소아저씨 눈치 보면서 ㅇㄹ도 서로 하면서 스릴을 즐겼음
한증막(소금방) 이다보니 너무 숨이차고 땀도 많이 나서 시원한 곳을 찾다가 바로 옆에 있는 사람 3명 정도 누을 수 있고, 반 투명으로 미닫이 문이있는 방에 들어가서 가래떡 하면서 즐김.
현지 사람이다보니 사람 만나기도 어렵다고 하고 오랫동안 못했는지 되게 흥분해 하더라.
신음도 내면서 즐기다 보니 어느새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 ㅈ액을 훔쳐 한번 더 서로 ㄷㄸ 해주고 몸이 부르르 떨리도록 만져주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뺏음.
소금방에서 너무 덥기도 했고, 수면실에서 격정적으로 즐기다보니 뭄에 힘이 다 빠져서 나도 몰래 누워있다 잠이 들어버림.
아차 싶은 생각에 깨서 옷장 속 휴대폰을 보니 동생 부재중 전화가 5통이나 와있어서 부랴부랴 옷입고 나갔음.
동생은 동생대로 군생활 중 달콤한 일탈을 즐기고 나는 나대로 야릇한 일탈을 즐긴 경험에 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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