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5.20 13:47

(펌) 목욕탕 관음썰(feat.미친 할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5.20 13:47 썰풀기 인기
  • 669
    3

내가 목욕탕에서 기막힌 썰이 있어서 함 써보려궁ㅋ

세 줄 요약없으니 난독언니들은 뒤로가기 눌러 ♥


 

때는 몇 주전이었엉.

코로나 2자리 수 후반이라 아직은 걱정되지만 또 나란년 목욕탕 관음 못 버리는 년이라. 봊레벌떡 짐싸서 갔지 모 ㅎ


 

가보니까 역시 아재들 투성이ㅠ.. 나년 좌절하다가 보는데 가족끼리 온 사람들 중에 쇼타머물이 있는거긔ㅠㅠ 꺄아아악!!!♥♥ 나년 은근슬좆 같은 탕에서 관음 시.작.

 


묘사를 해주자면 형쪽은 몸은 하얗고 자포에 크기평균 털 평균인데 동생쪽이 까무잡잡하면서 빻았지만 노포 긴 잦인거ㅜ 나년 한창 동생년 관음하다가 그 가족 나갈때 돼서 이제 딴 타겟들 찾기시작했지.

 


그래도 큰 목욕탕이라 그런지 진흙 속에서 진주들이 있더라궁ㅋ 또 3가족 보이는데 아빠랑 꼬맹이 둘이었오. 아빠가 문신충인데 자지가 증말 자포에 개굵고 긴거. 나년 보자마자 보지 풀렸자나ㅜㅜ


문신충 양아치 남인거 보면 사고쳐서 낳은거 같.달.까? 꼬맹이 둘이라 이란성 쌍둥이 의심가구 막ㅋ 저런 자지로 박으면 한 방에 임신될거 같아서 아내년 부러웠긔ㅎ


이 오빠는 진귀한 구경도 했는데 갑자기 아들 중 한명이 꼬추가 아프다는거ㅡ 오못ㅋ. 그래서 그 오빠가 애기를 앉혀놓고 애기 노포 껍질을 까서 확인해보는거긔ㅠ 어머ㅋ 머릿속으로 근친 망상하면서 풀발했자나ㅠㅠ


글고 이 오빠 씻을때도 보니까 자지 씻는데 딸치는것마냥 자지 아래로 쭈욱 짜내면서 씻더라ㅎ 나미쳐...

 


이 가족도 나가고 나도 잠깐 나왔는데 관음하느라 탕안에 2시간 넘게 있었지 모야 ㅋ 매점에서 음료수랑 초코칩 쿠키 사먹으면서 기력 보충좀 하구ㅎ 다시 탕으로 들어갔긔(관음도 체력이야 체력♥)

 


또 타켓 찾는데 이번엔 친구끼리 온 사람이었긔. 거기중에 문신충이 또 자포 긴 꼬추ㅎ 양아치 머물 꼴리자낭ㅋ 낭낭하게 관음하고 또 뭐할까 생각하던 중에


.


.


.


.


.


어디선가 쎄한 시선이 느껴지는거 itzy?


레이더로 보니까 어떤 할배가 날 쳐다보는거야...


O


M


G


 기억을 되돌려보니 이 할배 내가 쇼타머물 관음할때부터 날 쳐다본 할배더라구.. 나년 머리속에 Red light 켜지면서 직감했지.... 마녀들의 밤이 온다는걸..

 


 이 때부턴 도둑들 예니콜 언니 빙의해서 쫒고 쫒기는 추격전에 몸을 맡겼어. 목욕탕에 세신 공간 벽에 몸을 숨기면서 이동하며 그 할배의 레이더에서 벗어나려 했지.

 


얼마 뒤 사라졌나? 생각하면서 나오니까 잠잠한게 관음 다시 시작하려 탕으로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내 몸을 누가 터치하는거...

쳐다본 순간 o.m.g... 아까 그 할배가 손에는 핑크 때밀이봉을 들고 웃으면서...


"학생..ㅎ 나 때밀어줘. 나도 때밀어줄게.ㅎㅎ"


 

 이때부터 더 이상 전쟁을 피할 수 없다는 걸 난 직감했지.

그래서 리사언니의 똠양꿍 기운으로 "사랑. 질병. 여자♥"를 외치면서 머가리 헬리콥터를 하니 이 할배 내 기운에 움찔.하는거 아니겠어?


 

 '풉ㅋ 나의 승리야♥...'

 


 이 생각하는 순간 할배가 갑자기 pink 때밀이봉을 체리 마법봉마냥 휘두르더니 "스폰. 에이즈. 틀끼♥" ㅇㅈㄹ하면서 트월킹을 시작했긔ㄷㄷㄷ 알고보니 할배가 아닌 할매였던 거지..

 

심지어 목욕탕에서 뒷보로 물먹는 하마했는지 트월킹을 하면서 센조이물을 막 뿜어내는데 그거 보고 기갈에 눌려 기절할 뻔 했잖니..


 

하지만 여기서 물러서는건 패배하는 거잖아. 뉴럽의 잔다르크인 나의 패배는? 곧 뉴럽의 패배 ㅁㅁ. 그래서 이번엔 민지뢰 언니의 기운을 받아 끝까지 머리 헬리콥터로 버텼오ㅋ

 


한참을 그렇게 싸우는데 어디선가 두두두두두두! 하는 진동여자들 소리가 들려와 쳐다보니까 목욕탕 아재가 대걸레를 휘두르며 달려오는거ㄷㄷ

우리의 전쟁이 너무 거세자 여기 보갈년 두 명이 싸운다고 민원들어 왔나봐ㅎ

 


 아저씨가 "이태원발 코로나 전파자들. 죽어라!!!!" 이러면서 대걸레를 휘두르는데 연약한 여자 둘은 그저 까아아아악!!거리면서 피할 수 밖에 없었지 ㅠㅠ


결국 아재의 대걸레에 뚝배기를 맞고 난 쓰러졌긔...


깨어나보니 코로나 선별진료소라 자가격리 당해서 글 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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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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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이렇게 글 쓰는 사람들 참 신기해요 ㅎㅎ 판타지를 넘나드네요

    2023-05-20 14:1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어우 끼스러

    2025-08-04 00:25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이고

    2025-12-0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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