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쯤 거기서 아는 형님 소개로 소개팅(?) 겸 베어스탈 형님 한분을 소개받았고, 종로에서 뵈니 약간 작고 단단한 이만기 스타일에 턱수염이 파랗게 웃는 얼굴이 멋져서 그날로 바로 모텔가서 박아버렸고, 우린 그때 너무 달아올라서 노콘으로 형님 안에 두번이나 사정까지 해버리고 헤어졌었다.
형님은 올인데, 내가 탑이다보니 바텀만 계속 하시게 됐고,
내가 전립선을 슬슬 개발하면서부터 침대에서 두꺼운 다리를 두손을 잡고 나한테 자지랑 후장을 다 보여주며 내가 불알과 엉덩이골만 쓰다듬어도 ‘으아아앙~’하고 나지막히 신음하는 수준까지 됐다.
형님은 처음부터 유부남이라고 말을 했었고, 50대 초반이라고 말하셨지만 몸매나 근육은 40대로 믿을만큼 두껍고 단단해서 그리 나이차도 느끼지 않았고, 우선 나한테 후장을 개발되고 난 후엔 내가 손가락으로 전립선만 긁어줘도 프리컴이 폭발해서 젤 없이도 박아버릴 수준까지 됐었다.
내가 또 박으면서 엄지발가락 빠는 취미가 있는데, 양발바닥을 모아서 마름모로 만들어 입에 넣고 빨아대면서 박아대면 거의 자지러지면서 사정해버리곤 해서 암튼 둘이 속궁합은 최고 중의 최고였었다. 지난주까지ㅋ
제발 장가 좀 가라는 어무니 성화에 올초에 아는 분 소개로 선을 봤는데, 간만에 선이 굵고 분위기가 째지는 30초 아가씨를 만나서, 그날도 술한잔 하고 모텔에서 신나게 박아줬다.
나이도 있고 하니 내숭도 없고, 무엇보다 그렇게 잘쪼이는 명기도 없을 정도 ㅋ
암튼 사귀기로 말도 없이 선본 날부터 자버려서 ㅋ
그대로 애인사이가 됐고, 이 여자 정도면… 결혼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어서, 벚꽃계절부터 철쭉축제까지 정말 알콩달콩하게 데이트하고, 섹스하고 했는데….
지난주에 여친 집에 밥먹으러 가서, 인사드리며 사가지고 간 선물 전해드리는데… 안방에서 ㅋ
그 형님이 나오시네 ㅋㅋㅋ
둘다 너무 당황해서 밥을 어떻게 먹고 나왔는지 모르겠더라 ㅋㅋ
밥먹고 굳이 같이 나오겠다는 여친을 집에 쉬라하고, 주차장에 내려와서 톡을 했지… 형님이 좀 먼 거리에 빠 하나를 알려주시면서 가서 좀 기다려달라고.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내가 먼저 따님과 결혼 생각 없으니 안심하시라고… 나이는 환갑 갓 되신 것도 그때 알고… 나랑 ㅋ 20년 넘게 차이나는 나이였네.
나 갑자기 짜게 식고, 근데 형님은 그런 내눈치 보시고 ㅎㅎㅎ
암튼, 이렇게 속궁합 잘맞는 형님도, 결혼 한번 해볼까 했던 여친도 이젠 정리 수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