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좋아하는 아저씨나 베어 그런 몸은 아니지만 20대 치고 충분히 두꺼운 몸을 가진 사람이었어. 허리부터 이어지는 라인, 엉덩이랑 허벅지가 엄청 튼실했고. 피부는 하얀데 온 몸에 털이 거칠고 예쁘게 나더라고. 특히 엉덩이 골 부분 털이 진짜 야했어. 어릴때 뚱뚱했던 사람이 살 쫙 빼고 운동 엄청 해서 근육으로 채운 몸이라고 해야하나? 뼈대랑 그런거가 엄청 굵고. 남자답고 그래서 좋아했지.
얼굴도 잘생겼어. 짙고 곧게 뻗은 눈썹에 약간 쳐진 눈꼬리. 귀여운 볼살. 거무튀튀한 수염라인. 나이는 29살. 가족이 하는 차량 정비 센터에서 일 배우다가 왔대. 우리 부대가 기갑부대라서 정비병이 좀 있거든. 이 형도 정비병이야.
아무튼,
좀 큰 정비 끝나면 일과중에도 샤워를 시켜주는데 어쩌다보니 나랑 형이 마무리 짓는 일이 많아서 둘이 같이 샤워를 자주 해. 근데 샤워를 하면 눈이 자꾸 가. 엉덩이가 너무 예뻐서. 진짜 크고 튼실하고.. 그냥 몸에 섹기가 흐르는 그런 사람이라 안볼수가 없어. 이 일이 있던 날도 그냥 평소처럼 열심히 보고있는데 형이 갑자기
- 뭘 그렇게 보냐?
이러는거야. 당황해서 나는
- 에이 아님다ㅋㅋ
이러면서 넘기려고 했지. 근데 형이 정색하면서
- 아니 진짜로 ㅋㅋ 너 왜 자꾸 나 힐끗힐끗 쳐다보고 그러냐고
여기서 약간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느낌이 드는거야.
'아 이건 좃댓다;' 이 생각으로 어떻게든 넘기려고 했지
- 아 OOO상병님 몸이 너무 좋아서 그랬습니다....
귀여운척 바보같은척 웃으면서 멘트를 쳤어. 그 말을 듣고는 형이 가만히 날 보다가, 무슨 망가 대사마냥
- 음.. 함 만져볼래?
이러는거야. 난 뭐 당연히 땡큐지
근데 별거 없었어.
허벅지 좀 만지고, 배에 힘 줄테니까 쳐보라고해서 그렇게도 해보고. 쥬니어가 반응할랑말랑 했는데 잘 넘겼지. 근데 사건은 그 다음에 일어났음
이 날은 오전에 정비하고 오후에 삼겹살파티가 있던 날이었어. 심지어 대대장이 막걸리까지 사줘서 분위기가 엄청 좋았음. 원래 막걸리는 한사람당 한잔만 줬거든. 애들 취하면 사고치니까. 근데 이 형이 어디서 긁어모아서 계속 막걸리를 마셨나봐. 안마시는 애들거 가져와서 마시고 행정반에 남은거 꽁쳐와서 마시고. 대차게 취했네? 행보관이 나랑 형을 보더니, 너네 둘 정비 끝나고 바로 올라온거지 않냐면서 얼른 씻고 얘는 좀 재워라 이러셨어.
자 그래서 형을 데리고 샤워실로 들어갔지. 형은 헤롱헤롱 휘청휘청. 난 형 세워놓고 따듯한 물을 틀어주고 내 샤워를 했어. 근데 갑자기 형이 나를 뒤에서 껴안는거야. 그 물기 있는 몸이 툭. 하고 붙어버리는데. 형 물건이 내 엉덩이에 닿고, 형 가슴이 내 등에 닿고, 형 얼굴이 내 어깨에 걸쳐지면서 나보고 고맙다고... 너만큼 예쁘고 일 잘하는 후임 없다고...
아 근데 감동먹을틈도 없지. 좋아하던 몸이 내 등 뒤에 닿아있는데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섰지 뭐. 형은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중얼중얼거리고
그 상태로 나도 대충 저도 OOO상병님 덕분에 할만하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임이시다~ 이러면서 형을 제 자리로 세워놓으려고 몸을 돌렸다? 근데 형이 내 물건을 보더니
- 어 무ㅓ야.. OO이 꼬추 빨딱 섯넹ㅎㅎㅎㅎ
이러면서 손으로 슬쩍 치는거야.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계속 만지네? 실실 웃으면서 장난치듯 툭툭 치는데 너무 귀여운거야.. 여기서 난 약간 이성을 놓아버리고
- 에이 하지 마십쇼... 자꾸 하시면 저도 OOO 상병님꺼 만질겁니다?
이러면서 은근슬쩍 형 물건을 툭 쳤다? 근데 형이
- ㅋㅋ아 만져보시등가~
이러더라구.
막걸리도 마셨겠다. 뜨거운 물 맞아서 몸도 달아올랐겠다. 형이 먼저 날 건드렸다는 생각에 이건 승산이 있다 뭐 이딴 망상 풀가동하면서 나도 형 물건을 만졌어. 튼실한데 발기되지는 않았고. 통통하게 잘 까진 물건. 털 수북하고. 말랑말랑하고. 형은 처음엔 잠깐 당황하더니 말 없이 계속 내 물건을 만지더라. 둘이 아무말 없이 붙어서 서로 물건만 조물락 거렸어. 그 사이에 형 물건도 커지고. 난 뭐 이미 터질 것 같고. 그러다가 내가 미친척 무릎꿇고 형 물건 앞에 앉았어. 형이 날 내려다보더니 한숨을 쉬네.
- 아니.. 너 뭐할라고... 이러면 안대.. 영창간드아... (횡설수설)
- OOO 상병님이 저 먼저 건드리셨으니까.. 저도 한번 해보는겁니다..
이때 멘트는 기억이 잘 안나.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막 웅얼대다가, 그냥 입에 넣어버렸어.
입대하고 약 1년정도 굶주리다 만난 자지여서 그랬는지. 그 흥분감이 아직도 생생해. 뜨듯한 물이 등 뒤로 쏟아지고. 입에는 그토록 바라던 물건이 가득 차있고. 손으로는 형 엉덩이랑 허벅지랑 막 쓰다듬었고. 그와중에 형이 내 머리 잡고 자기가 흔들더라ㅋㅋ 그렇게 열심히 빨다가 형이 쌀 것 같다고 그래서 얼른 뺐어. 자기가 흔들다가 내 몸에 쌌고. 그 뜨근하고 모욕적인 감각. 난 그 정액으로 내꺼 마사지하고. 거의 바로 쌌어 나도. 너무 흥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