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12.29 18:46

후임의 그곳(실화) 2편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12.29 18:46 군대 인기
  • 533
    17
군대애서 5시만 되면 운동을 했다
주로 축구를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후임도 공을 찼다
항상 후임이 있는 팀에 애들을 웃통 벗기게 했다
몸을 보기 위해서…

숨쉴때 마다 복근이 더 선명해지는게
엄청 섹시한 후임이다..
축구를 하면서 몸싸움할 때 그의 살결에
부딪히는게 너무 좋다 근육에 타고 흐르는 땀도 좋다..

축구를 끝나고 같은 분대끼리 샤워를 했다
내 옆자리는 항상 후임이다
근데 그날 따라 살짝 중ㅂㄱ 되어 있었다
모르는 척 했지만 안 볼 수가 없다.. 원래도 큳데
중발기 되니 인간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용기 내어 장난을 쳤다
“ 야 너 왜 꼴렸나 ㅋㅋ ”
“ 군대만 있으니 물을 못 빼서 그럽니다 ㅋㅋ”
나는 더 나가서 툭 거드리며
“ 너 진짜 크다 풀발되면 장난아니겠다”
쑥스럽다듯이 후임은 몸을 돌리며
“사실 저보다 큰사람 별로 못봤습니다. ㄱㅊ 는 자신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후임에게 다음 번에 외박 같이나가서
물 빼고 오자고 농담반 진담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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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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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은  생각....

    2025-12-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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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런 후임이 있어 부럽네요 ㅋㅋ

    2025-12-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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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

    2025-12-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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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

    2025-12-30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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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다... 길게길게

    2025-12-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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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ㄸ?

    2025-12-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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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9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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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 농담 진담으로 해줘

    2025-12-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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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우오우

    2025-12-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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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우오아우오아우와

    2026-01-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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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우와

    2026-01-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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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기대 되네요..

    2026-01-0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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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기대된다

    2026-01-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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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기대되매요

    2026-01-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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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다음도ㅠ

    2026-01-0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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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기대중

    2026-01-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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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용기 있으시다

    2026-01-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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