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5.28 18:05

(펌) 아파트 같은층 사람과 ㅂㄱ한 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5.28 18:05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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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L 보고 아이돌 덕질만 하던 끼순이였어


+지금도 벅차디 벅찬 끼순이야^^ 내가 지나간 자리에는 러쉬 슬리피 로션+프레쉬 슈가 향수 냄새+뒷보냄새가 가득해^^


 


정체성에 대해서 인지하고는 있었지만 교류모임등을 나가기에는 와꾸도 그닥이고 괜히 나갔다가 욕만 먹을까 무서웠지


 


그러다가 이쪽 친구 통해서 어플을 시작했고 첫경험도 ㅂㄱ로 시작했어


 


썰게보면 다들 첫경험은 짝남, 애인이랑 로맨틱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자괴감 들지만ㅠ


 


어플 시작한 무렵에 아파트 같은 층에 부부가 이사를 왔어


 


난 평일에 회사다니고 주말에 쉬지만 집에 콕 박혀서 사니까 누가 이사오더라도 마주칠 만한 시간이 잘 없어서 누가 온지도 몰랐는데


 


어느날 어떤 키큰 남자랑 엘베를 같이 탔는데 , 후줄근한 트레이닝복 차림인데도 내 완식의 느낌이 물씬 풍겼어


 


무쌍+구릿빛(인공 태닝XXX 세월로 인한 태닝O 개좋아)+키 183 정도로 크고 적당한 체격..............


 


알고보니까 새로 이사온 집의 남자더라구 거기에 서너살 된 딸도 두명이나 기르고 있는 유부남이었어


 


주말마다 아내랑 아이들 데리고 놀러나가는거 보면 가정에도 참 충실하구나 싶어서 멋있더라구


 


암튼 외모는 너무나 내 완식이지만 유부남이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멀리서 덕질하는 심정으로 그 분을 바라보았지


 


가끔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로


 


그러면서 어플로 만나는 ㅂㄱ남은 유부남이랑 비슷한 스펙으로 정해놓고 만났어....... 받싸하면서 유부남 생각 여러번 했었어


 


이정도면 나 폐급 갈보맞지?


 


어느 주말 나는 평소처럼 집에서 ㅈㄷ를 켜고 핫바디 오빠들을 염탐하고있었어


나 : 안녕하세요


상대방 : 읽씹^^^^^


 


암튼 그날도 그러고있다가 ㅈㄷ에 거리 0.00m 초근거리로 프로필이 뜨더라구 사진없고 키 몸무게 나이는 다 99로 되어있었어


마침 집에 다른 가족들도 없고 해서 내가 먼저 메세지를 보냈지 (참고로 나는 얼굴 나이 프로필 다 공개) 그 사람도 칼답을 하더라구


 


나 : 안녕하세요


상대방: 네 안녕하세요


나 : 거리가 엄청 가깝네요!ㅎㅎ


상대방 : 이 정도 거리면 XX아파트 DD동 아니에요?(우리집 바로 앞단지)


나 : ㅋㅋㅋ 아니요 AA동이에요!


상대방 : ㅎㅎ 장소 있으세요?


나 : 네 지금 집이고 아무도 없어요


 


한달정도 안 한 상태여서 발정이었고 나는 가족들 오기전에 ㅈㅈ라도 빨자 싶어서 주소 알려주고 빨리 오라고 했지


그런데 그때 내 방이 복도쪽인데 같은 층에서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막 혹시 같은층?? 누구지?? 이 생각에 잠깐 무섭고 그랬는데 뒷보는 또 빨리 ㅈㅈ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느낌이었어


문 두드리는 소리 들리고 문 여니까 그 유부남이 서있떠라구


같은 층 살면서 가끔 인사는 하고 그랬지만 정면으로 바라보고 그랬떤 적은 없는데  근접샷으로 보니까 너무 황홀했어


 


집에 다른 가족들 없어요? 그런거 물어볼 새도 없이 내 방 침대에서 옷 벗고 애무했어 키스는 안했어


내가 ㅂㅈ 빨리는거 좋아한다니까 그 형이 얼굴에 앉으라고 해서 ㅂㅈ 빨아주고 69자세로 나는 ㅈㅈ 빨았어 너무 좋았어ㅠ


ㄴㅋ으로 삽입하고 형은 내 뒷보안에 한번 + 내 입안에 두번 쌌어


아 나이는 30대 극후반인데 진짜 몸 고추 탄탄하고 얼굴 목소리 다 훈훈해서 진짜 너무 좋았음


 


하고나서는 민망해서 서로 빵터졌는데 알고보니 유부오빠네 아내분이랑 얘기하다가 내 얘기가 나왔대


여자들 촉이 좋은지 내 기갈이 티가 나는지 저 총각이 좀 그래보인다고 그랬대나?


근데 그 형은 지나가면서 보니까 나 얼굴도 귀엽고 그래서 혹시나하고 집에 혼자있을때 어플을 깔아본거래 +남자랑 해본적은 없대


 


그날 이후로 또 섹스한적은 없지만 여전히 지나가면서 인사하고 가끔 농담하는 정도로 지내고 있어


멀리서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훈훈한 사람이 근처에 있으니까 좋다ㅎㅎ 갈보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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