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틀고보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일반일때
그 사람이랑 이루어질수 없다는걸 알고있는데
알기에 더 간절해지고 애절해지더라.
그 사람이 내게 던진 의미없는 말 한마디에
내 머릿속은 뒤죽박죽이 되고
내 심장은 이리저리 뛰기 시작해.
그 사람은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릴때
나는 혼자서 이런저런 상상을 하곤해.
이게 잘못된걸 알고 한심한 짓이라는걸
스스로 깨달았을 땐 이미 시간은
한참 지났고 쓸쓸한건 나 혼자지.
그럼에도 상사병을 앓을수 있는 가슴이란게
마음이란게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행복해.
인생에서 한번쯤은 제대로 된 상사병을
겪어봤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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