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소리 없이 바로 2부 쓸게.... 1부는 알아서 보든지 말든지...... 앞에 내용 전혀 언급없이 바로 쓸게....
직원들 교대시키고 다시 내려왔어.
그 아저씨 계속해서 서 있더라구. 벤치에라도 앉아서 기다릴 줄 알았는데.
"아저씨 배고프시죠? 일단 밥 먹으러 같이 가요." 이랬어.
보통은 나 내 방에서 자주 거래하는 식당에서 시켜 먹는데 어쩔 수가 없었어. 데리고 가까운 식당에 갔지....
러브호텔이어서 그런지 그 모텔은 야간에는 손님이 많지 않았어. 그래서 저녁 교대하고 잠간.... 그리고 9~10시 사이 되면 좀 많이 한가해져....
마지막 대실 타임 손님들 나가면 치우고 등등을 하기까지가 보통 10시면 되거든.
청소야 아줌마들이 하고 세탁물 등은 처리하는 사람이 있어서 나는 빈 방 들어가서 물품 있는지 정리 잘 되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거든. 밥 먹고 와서 하면 되니까...... 밥 먹으러 갔어.
뭐 그 아저씨 이야기는 뻔하고 뻔한 스토리야. 실직했고, 빚이 있고, 등등으로 집에서 나왔는데 지하철 역 노숙은 못하겠고 그래서 공원 같은데서 며칠 잤는데 우연히 모텔 이야기 들었고 젊은 사람이 운영하면서 직원들도 좀 자주 바뀌고 채용도 자주 하더라 등등 이런 이야기 듣고 무작정 찾아 왔다고 하더라구.
밥 먹고 방법이 없어서 일단 주민등록증 주라고 했어. 주민등록증 확인하고 집 전화, 또 본가 그 아저씨 아버지집 전화, 처가댁 전화번호까지 다 받고.... 그랬지..... 그리고 방으로 데리고 왔어.
사실 밥 먹을때도 그랬지만 차림은 말끔했는데 냄새가 나서 안되겠더라구. 그래서 좀 씻으라고 말했지. 그리고 나는 그 아저씨 씻고 있는 동안 빈 객실 점검하고 내려 왔어.
방으로 내려왔는데 그 아저씨 아직 옷도 안입고 그냥 수건으로 가운데만 가린 채로 그대로 있는거야
" 왜 옷 안 입고 있으세요?" 이렇게 물었더니
" 여분 옷이 없습니다. 옷에서 냄새 난다고 하셔서 다시 입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냥 있었습니다."
참 할 말 없게 만들더라구. 그래서 내 속옷하고 가벼운 츄리닝을 줬지.
그리고 나는 씻으러 들어갔어. 씻고 나왔더니 멍하니 앉아 있더라구.
"아저씨 지금 일 채용한다는거 아니에요. 그냥 오늘 하루만 재워주는거에요. 내일 그냥 가세요. 아직은 일 할 사람 필요 없으니까요."
라고 말을 했지. 아무 말도 앉는거야.
그리고 대충 누웠어. TV를 틀어 놓고 말이야. 따라서 옆에 눕더라구 ( 내 방 온돌방이야....) 그러더니 먼저 말을 걸더라구.
"형님은 올해 몇살 이십니까?"
"아저씨 척봐도 저보다 한참 위신데 제발 형님이라고 안하면 안되요? 불편해요." 라고 말을 했지.
" 아! 에~ 죄송합니다. 선생님 제가 마땅히 부를 표현이 없어서요."
" 그냥 다른 분들 처럼 부장이라고 부르세요. 저 성이 정씨니까 정부장이라고 부르세요." 라고 했지.
"저, 근데 정부장님은 올해 몇살이십니까?" 라고 또 묻더라구.
" 올해 23입니다. 왜요?" 라고 말하니까.
"그럼 여기 모텔은 부장님 형님이 운영하시는 건가요?" 하고 또 묻더라구.
"아뇨. 그냥 친한 형님이에요. 그 형님의 형님 부부가 해외 여행 가셨다가 해외에 눌러 앉아 있다보니까 그 형님한테 맡기게 되었고 저 처음에 작년에 1달짜리 알바로 시작했는데 그 큰 형님 부부가 안오는 바람에 이 형님이 여기 직원으로 일해달라고 해서 있게 됐어요. 저도 그냥 직원이에요. " 라고 자세히 설명해 주었지.
" 그런데 사장님은 그럼 통 안보이시고 부장님이 운영하는것 같이 보인다고 그러던데요.... 나이도 어린 사람이 모텔 운영한다고 소문이 나있어서 물어 봤습니다. " 라고 하더군.
" 네 저 아는 그 형님이 요즘 바빠서 최근에만 그랬고요. 평상시에는 자주 나오셔요. 지금처럼 그런지 이제 2달 정도 밖에 안됐어요. 저 그리고 학생이어서 낮에는 학교 가야하는데 그때는 부사장님이 나와 계셔요. 학교 끝나고 오후에만 제가 관리해요."
" 저 근데 부장님 애인이나 여자 친구 있으신가요?" 하고 뜬금 없는 것을 묻더라구.....
" 아니요. 없어요. " 라고 말을 했더니
"그럼 혹시 여자랑 자본 적은 있으십니까?" 라고 또 물어보는거야. 사실 귀찮아서 답도 하기 싫고 TV에 집중하고 싶은데 계속 말을 걸어서 좀 짜증이 나서 쏘아 붙였어.
"없어요. 됐어요? 그런게 왜 궁금하신데요? 저 TV 볼거니까 말걸지 마세요."라고 말했지.
"죄송합니다." 하고 말하더라구.
한 30분쯤 흘렀을까? 갑자기 그 아저씨 다시 말을 걸기 시작했어.
" 부장님 오늘 밥도 사주시고 잠도 재워주시고 취직도 시켜주셨는데 제가 보답 할 것이 없네요. 보답을 하고 싶은데 저를 노예라고 생각하고 평생 부려 먹어 주십시요."라고 말을 하는거야.
"아저씨 ! 아저씨가 하도 귀찮게 해서 밥 사드리고 잠은 재워 드린거 맞는데 아직 취직은 안됐고요. 내일 부사장님 나오면 그때 다시 말해야 해요. 그러니까 오버하지 마세요."라고 말을 했어.
그러자 갑자기 그 아저씨 내 쪽으로 와서 내 이불을 걷더니 (각각 다른 바닥 요를 깔았고 다른 이불을 덮고 있었음.)
"부장님 제가 보답하게 해 주십시요. "라고 또 말하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내 바지를 벗기더니 내 물건을 만지기 시작하고 약간 서게 되자 입에다가 넣고 빨기 시작하더군.
사실 너무 순싯간에 일어난 일이어서 당황도 했지만 솔직히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냥 있고 말았어.
어린 나이에 너무 왕성해서 그런걸까? 채 1분더 안되서 그냥 입에다가 싸 버렸어. 미치겠더라.
나 사실 그게 첫경험이야. 근데 싸고 나니가 요즘 말로 순간 현타가 와서 그 아저씨 밀쳐내고 화장실로 들어갔어.
그리고 조금 있다가 나와서
" 뭐하시는거에요? 미쳤어요? " 라고 화를 냈지.
"부장님은 아직 나이도 어리시고 경험도 없으신데 자주 풀어 내야 하는데 혼자 하시는거보다는 제가 도와 드리려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으시죠?"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거야.
" 아저씨 호모에요? (당시에는 게이라는 표현을 거의 안쓰고 그런 표현을 썼지....) " 라고 물어보니까.
"아닙니다. 근데 부장님이 원하시면 언제라도 해 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
그리고 난 그날밤 두번을 더 싸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남자거를 만져보고 대딸을 해주고 그랬어.......
그리고 그 다음날 그 아저씨 세탁반에 넣어서 세탁물 건조하고 다 마른거 올려 보내주는 일 시키기로 하고 내 방에서 같이 생활하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