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6.02 03:22

첫ㅇㄹ할아버지 2.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6.02 03:22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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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러다 토요일이었나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거야
잠결에 받았었지

"여보세요?"

"응..지난번 버스에서 만난 할아버지야"

"아...."(기억은 났지만 진짜 전화 하실줄은 몰랐어) "안녕하세요.."

"잘 있었어?"

"네 잘 있었습니다 안녕하셨지요 어르신"

"한번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있을까"

"아.....제가 어디어디 부서에서 일하니 그 쪽으로 시간되실 때 오세요"

그땐 그냥 병원에서 고객으로 마주할려고 했지

"그래 알았어"

그후 평일에 다시 출근을 했고 진짜로 그분이 점심시간에 내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오셨어 간단하게 병원 내 식당에서 밥을먹었지.대화를 나누면서 이분이 어떤분인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대충 듣게 됐어.

식사를 마친후 난 다시 일하러 갔고 퇴근후 그분께 연락이 왔지. 혹시 토요일날 시간되냐고 같이 밥이나 먹자고 하시더라 모란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으시더라.

당시 일다니는거 말곤 하는게 없었고, 왠지 할아버지가 생긴것 같아서 좋았어 친할아버지,외할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셔서 난 할아버지 분들이 참 좋았거든.

토요일이 되서 모란역에서 만났어 냉면을 먹게 됐는데 가위질을 해주시는데.......아주그냥 믹서를 해버리시더라......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먹었지 뭐

그리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갑자기 어르신이 씻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그럼 목욕탕 가실래요?" 했는데,

"아니거기말고....."하시더니 갑자기 날 팔잡고 어디로 끄시는거야

그래서 어어? 하다가 어디를 들어왔는데 좀 어둡더라 할아버지가 카운터?같은데 뭔가를 말씀하시고 계단으로 올라가시는거야

난 슬쩍 카운터에 물어보니 모텔이라네......근데 난 그때 모텔개념이 없었고 가본적도 없어서  그냥 따라갔지



모텔방안에서 뭘 해야할지 몰라 쭈볏거리고 있으니,

씻을래?

아뇨 전 됐습니다

그래...정말 안씼어?

그때나도 참 바보같은게, 대중탕 싫어하셔서 위생적으로 씻으시려고 여기오셨나  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했었어.....

계속 나를 보고 계시길래 그럼 등이라도 닦아드리자 심성으로 그럼 등이라도 닦아드릴게요 하며 나도 옷을벗었지

그래서 둘이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었어. 별 어려움 없이 잘하시길래 나도 그냥 비누칠하고 씻었지

어르신이 먼저 나가시고 나도 나와 물기를 닦고있는데 어르신이 침대에 누워서 나를 바라보시는거야

잠깐 와 보래
그래서 물기다닦고 침대로 가니
갑자기 내머리를 사타구니 쪽으로 돌리시는거야

그때 머리속으로 아 이게 그 상황이구나 했지

근데 거부감보단 궁금했어 남자꺼는 어떤 맛일까?  왠지 이거를 하면 어른이 될까? 등등 다양한 생각이 들더라

참 순진하고 바보같았지.......

그러다 귀두를 한 모금 머금어봤어
아무맛도 안나더라
그리곤 야동에서 처럼 피스톤질을 해봤어

할아버지 숨소리가 거칠어 지시더라 이미 좆은 단단해져 있고
프리컴이 나오고 있더라 프리컴은 조금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냥 열심히 피스톤질을 했어 목으로 깊숙이 넣어보기도 해보고...
야동 보다보니 하게 된 것 같더라

할아버지가 내 머리를 살짝 미시더니 나를 눕히시더라 그리곤 내 좆을 열심히 빠시더라
정말 힘드시지 않을까 할 정도로 열심히 빠셨어
근데 내가 사정감이 안오는거야 난 빨리 싸야 할것 같은데....

그래서 다시 몸을 일으키고 어르신에게 키스를 시도했어 근데 이분이 키스는 잘  못하시는지 입을 다물고 계시더라고 내가 다가가서 입을 혀로 연다음 그분 혀를 쪽 빨았지 그렇게 키스를 좀 하다가 다시 어르신 오랄을 해드렸어

어르신이 내 입에다 싸셨고 난 버리면 안될것 같아서 정액을 그냥 삼켰어 그리곤 어르신이 오랄을 다시 해주셨고,
최대한 힘을 빼고 상상하여 사정을 하였지 어르신도 삼키시더라 아주 웃으시면서......

그리곤 씻은다음 옷을입고, 모텔을 나왔지 집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집을 왔지.
어르신은 좋은데 이게 맞는 걸까 했지

그후로도 병원 근무하는 1년동안 종종 어르신을 만나서 같이 놀았지

한번은 자기애널로 내게 삽입을 하게 한적이있는데, 내가 이건아니다 싶어 빼버렸고,

또한번은 내게 삽입을 시도하셨었으나 강직도가 부족하셨는지  끝끝내 안되셨어

쨌든 이분덕분에 첫 키스도 해보고 첫관계도 해보게됐지.
그후 몸이 안좋아지셔서 통화만 나누다 끊어졌는데......

후회는 없는 경험이었어


다른 사람들은 글 재밌게 잘쓰던데 난 무슨 일기처럼 써버린거 같네
재미없는 글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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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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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은 사람과 좋은 경험 후회없는 경험이였다니 행복하셨내요..좋은 경험 잘 읽고 갑니다

    2023-06-02 07:06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첫 경험의 설레임이 담겨있네요.
    난 언제 해봤지? 누구였었지? 기억도 안나네요 ㅜㅜ

    2023-06-02 12:3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일기는 무슨 순수하고 너무 좋은 글이었어.
    읽는 내가 고맙다.

    2023-06-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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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읽었습니다.

    2023-06-06 11:08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굿이네요

    2025-11-23 14:03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ㅈㄷㄷ

    2026-01-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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