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6.01 08:56

(펌) 20년도 넘은 모텔 알바 경험담... 1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6.01 08:56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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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냥 문득 모텔 알바를 했던 경험담이 떠올라서 글을 써봄.


나 40대....  


내가 모텔 알바를 했던 건.... 97-98년... 그리고 2002년....  그때 일들이 떠 올라서 갑자기 글을 쓰게 됐음.


그냥 반말체로 글을 쓸테니 양해 바람...


 


처음 알바를 시작한건 그냥 우연이었어.


아는 형님의 형님이 해외 여행을 가게 된다고 해서 모텔을  그 동생한테 좀 맡기게 되었고.


내 지인인 그 형님이 혼자는 힘들다고 1달만 알바를 부탁해서 알바를 하게 되었지.


알바 내용은 뭐 단순한거야. 대체적으로 카운터하고 돈 정산, 그리고 세탁물 관리,  청소관리 등등 말 그대로  단순 알바가 아니라 전체적인 관리 일을 하게 된거지... 그렇지만 카운터에서도 자주 알바를 하게 되었지.


 


본 내용을 말하기 전에 당시 모텔에 대해서 잠시 설명하자면...  (처음 알바를 했던 97년을 말하는 거야)


신용카드가 아직은 많이 활성화가 안됐고, 지금 처럼 SMS 문자도 흔하지 않아서 모텔에 오면 카드 결제를 하는 사람이 꽤 됐어.


보통은 불륜이 많았고 젊은 층은 연인이 많았는데  그냥 지켜보자면....


보통 불륜인데 남 연하 여 연상 커플은 대체적으로 여자가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 아니 불륜들은 대부분 그랬어... 


하지만 남 중년이상 여 영계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여자들이 계산하는 경우가 좀 많아... 이러면 불륜이야...


비슷한 또래인데 남자가 계산하고 여자들이 그 뒤에 서 있는 경우가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부부야.


여자가 계산하는데 혹은 남자가 계산하는데 다른 한명이 먼저 엘레베이터를 타고 있으면 거의 불륜.....


러브호텔 류의 모텔이기는 하지만 숙박도 꽤 있었고 나름 손님이 많아서 관리가 좀 어려웠지...


 


모텔에서 관리직을 하게 되면 가장 많이 오는 손님이.. 아니 정확히 손님은 아니고 가장 많이 찾아 오는 사람이 바로


몰카를 설치하게 해달라는 사람하고 1회용품 판매하면서 자기네꺼 써달라고 말하는 사람이야.


명함주고 가거나 사정하거나 돈주면서 회유하거나 달래거나.. 등등이고 가끔은 모텔 결제하고 손님으로 들어와서


방에 가서 카운터에 전화를 해서 올라오라고 말하고 그러면 거기에서 사정하는 사람들도 많았어. 돈주면서 말이야.


1회용품이라는 건 다들 알다 시피 콘돔, 화장지, 수건, 때 타월,  치약, 칫솔, 비누, 그외  목욕용품, 그리고 화장품 등등이야


 


그리고 손님이 아닌 두번째 부류는 세탁소, 청소 용역업체,   세번째 부류는 일하게 해 달라고 오는 사람들....


당시는 다 기억하는지 몰라도 97년에는 IMF로 인해서 (정확히 말하면 97년 말에 터지고 98년이기는 하지만) 경기가 대 불황이었고


그로 인해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많아서 세탁 청소 등등의 아주머니들도 많이 오지만 남자 들도 꽤 많이 와서 일자리 없냐고 물어보기도 했어... 대신 잠자리 제공해 달라고.... 일손 필요하다고 신문이나 이런 광고도 올리지도 않는데 말이야 와서 일방적으로 떼 쓰고 가곤 했지....  


근데 그 모텔은 모텔 자체에서 대형 세탁기를 여러대 돌리는 곳이었는데 지하에 2개층을 세탁하고 건조기 등등을 돌렸던 곳이야.


하루 종일 세탁기하고 건조대하고 돌리다보니 사람들도 많이 필요하고 여자들보다 세탁물 양이 많다보니 남자들이 힘써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남자 일손도 많이 필요했어. 그러다보니 기존에 일하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 소개하고 등등으로 일자리 얻게 해달라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꽤 있었지.... 내 기억이 정확한지 몰라도 청소, 세탁 등등을 하는 사람들이 남자 여자 합해서 30명 정도 되는 그런 모텔이었어.  생각보다 꽤 직원이 많지? 지금은 다들 용역에 맡겨서 일괄로 한다고 하는데 모르겠네 지금은 어떤 시스템인지?


서론이 너무 길었지...? 본 내용이랑 좀 연결이 되는 내용이라서 좀 설명을 했어......


 


본론으로 들어 갈게...


98년 중순 쯤인거 같어... 지금 처럼 5~6월 사이? 당시에 대략 40대 초반 정도 되는 남자 손님이  달방 있냐고 와서 물어 보는거야.


아는 사람은 알란지 모르겠지만 달방이라는 건 모텔에서 한달 내내 자취집처럼 사는 거를 말하는거야.


러브호텔이라서 달방은 없다고 말했지..... 그렇고 보니 모텔비도 거의 안오른거 같네...? 당시 모텔이 대실이 2만원 숙박이 3만원이었는데.... 지금도 비슷하지? 웃긴건 뭔지 알아 ? IMF 터지고 나서 오히려 모텔에 손님이 더 많다는 거야.... 불륜 손님이 ... 당시 유흥업소들은 다들 문닫는 곳도 많았는데 모텔은 그렇지 않았어.  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달방이 없다고 하니까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숙박이 얼마냐고 묻더라구? 숙박은 3만원 특실은 5만원인데 숙박은 밤 7시 이후에 가능 오전 11시에 퇴실이라고 말했지. 더 늦게 나가게 되면 2시간당 대실료 2만원 추가라고 말했어.  


이사람이 그러니까 모텔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 묻더군. 침대 시트랑 수건 등은 어떻게 정리하느냐 청소부는 몇명이냐 등등을 말이야.


상대하기 귀찮았지만 당시에는 카운터에 알바생 있고 나는 관리만 하던 상황이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뭐하는 사람이냐 등등을 물으면서 대충은 위에 내용을 설명해 주었지.


당시 나는 이제 군에서 제대한 풋풋한 20대 초반의 나이었는데 갑자기 이 아저씨 (당시 모텔 뒤뜰이 조금 있는데 흡연 장소였거든.... 주차장 말고 작은 흡연 공간이 있었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조금 쉬는 그런 곳이었고 거기에서 대화를 나누었어. 의자도 있고 자판기도 있는 그냥 외부기는 하지만 쉼터 같은 공간) 벤치에서 일어나서 내 앞에 무릎을 꿇더니 "선생님 뭐든 시키는건 다 할테니까 제발 여기서 좀 지내게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거야. 어린 나이에 내가 좀 당황하면서 " 아저씨 이러지 마세요. 저도 여기 직원이에요. 저 권한도 없어요." 이렇게 말을 했지. 그러자 그 아저씨 그 며칠 동안 모텔을 염탐했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다 알아보고 왔습니다. 부장님이 여기 제일 실세시라고 하시던데." -참고로 그 형님이 그냥  나는 잠간 도와주러 온 알바라고 하지 않고 관리직 직원으로 가족이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구. 


원래 1달짜리로 시작한 알바가 거의 1년이 다 되도록 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형님의 형님은 해외 나간김에  여행도 하고 유학가있는 자녀 집에서 눌러 살게 되었고 실제로 모텔 운영은 당시 30 정도 되었던 내가 아는 형님이 운영하게 되었었지.  그리고 나는 덕분에 거의 직원으로 거기서 일을 하게 되었었고 말이야.  오래 하다보니 벌이도 좋고 그래서 나도 눌러 앉게 되었었지.  더군다나  당시 난 복학 하고 자취집을 구해야 하는데 거기서 살면 되고 용돈 및 학비도 벌고 금상 첨화였거든.  


저녁 알바가 올 시간인데 (카운터 볼 알바) 알바들 서로 교대하면 현금도 있고 그래서 중간에 정산을 내가 하고 교대 해주거든. 근데 이 아저씨 나 바지 잡고 놔주질 않고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놔주지 않는거야 . 나보다 20살은 넘게 보이는 사람이 "선생님 선생님" 하다가 급기야는 "형님 형님 " 이러더라구... 환장 하겠더라구.


 


"아저씨, 제가 오늘 사장님하고 이야기 해 볼테니까요. 내일 이력서 써 가지고 오세요. 저도 이제 들어가봐야 해요."


이렇게 말을 했더니 이 아저씨 갈 줄 알았는데 " 형님 제가 잠잘 곳이 없습니다.  제발 좀 불쌍한 놈 살려 주십시요. " 이러면서 안가는거야 .  나 미치겠더라구. 그래서 부사장 형님한테 전화를 했어 (원 주인이 사장이니까 그 동생이어서 나 아는 형님은 부사장님이라고 불렀어. 그리고 나는 부장이라고....)


당시 그 형님 모텔 운영 거의 나한테 맡기고 놀러 다니고 있을 때여서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 나 난처한데 방법이 없었어.


근데 웃긴건 그 아저씨 그렇게 내 바지가락을 잡고 있는데 배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나서 밥도 며칠 굶은거 같은거야.


불쌍해서 안되겠더라구.... 근데 나도 첨본 사람 알지도 못한 사람 쓸 수도 없고 그렇잖아. 보통은 다른 직원들이 소개로 데리고 오는데 이 사람은 그런것도 아니고 환장하겠더라구.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말했지.


"그럼 이력서라도 줘 보세요. 그럼 제가 보고 연락 드릴게요." 했더니 이력서 그런것도 없고 집 나와서 완전 노숙인이라는거야.


미치겠더라. 정말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 그냥 말했지.


"아저씨 여기서 좀 기다리세요. 직원들 교대 시키고... 일단 밥 먹으면서 생각하게요. 일반 바지 놔주시고 일어나세요. "


이랬더니 일어나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계속 말하면서 아직 채용한다고도 안했는데 그때야 나를 놔 주더군.....


 


   -1부는 여기까지... 서론이 너무 길다보니 ... 좀 그렇네...... 익게니까 바로 이어서 2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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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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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일단 밥을 먹이고 보니 몰골이 꾀죄죄한거야 안되겠다 싶어 근처 사우나로 데려갔어..옷을 벗는데...왠걸...해남호박고구마 큰것이 덜렁거리는거야...목욕 하는 내내 나의 시선은 그 고구마에 향하고 있었어...내가 아저씨의 등응 밀어준다고 하며 몸을 밀착했지...때타올로 때를 밀면서 은근슬쩍 성감대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터치했어  아저씨의 울긋불긋한 고구마가 고개를 까딱까딱 거리며 투명한 프리컴을  질질 흐르고 있었지...

    2023-06-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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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러나 대물에 흐르는 프리컴에 굴복하면 주인이 될 수 없지. "아저씨 여기서 먹고 자고 일하려면 누구에게 복종해야죠?" "실세이신 .. 님께 복종 해야죠" "앞으론 주인님이라 부르세요. 누구에게 복종 해야한다고요?" "주..인님요" "더 크게" "주인님요" "그럼 지금부터 제 발가락을 빨아요" 아저씨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절실한 마음만큼이나 섬세하게 내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 엎드린 채로 발가락을 하는데 내 물건도 커지고 거기서 내 속옷이 프리컴에 흠뻑 졎어드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

    2023-06-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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