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5.30 15:51

(펌) 늦가을 공원 크루징 경험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5.30 15:51 썰풀기 인기
  • 443
    1

퍼온 글입니다.

재미로 읽어 주세요.

 

 

 

집 주변에 크루징 장소로 알려진 공원이 하나 있음


서울 동남권이라 이쪽은 사실 게이플레이스가 전무하다시피 한데


여긴 근처 유일하게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임


사실 완전 활성화 된 곳은 아니고 늦은 밤이나 새벽에


옆동네 우동게에 간간히 글이 올라오고 그러면 한두명 모이는 곳임


 


암튼 몇년 전부터 존재만 알고 있었던 곳인데


작년에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운동도 할겸 새벽마다 다니게 됐음


주 목적이 운동이었던데다 그닥 사람이 많은 곳도 아니었고


정장 차림의 중년을 좋아하는 나로선 식성에 맞는 사람을 찾을 수도 없어서


그냥 매일 운동하고 슬쩍 스팟에 함 들러 분위기나 살피고 오는 정도였음


 


한여름에는 그래도 제법 사람이 있어서 재밌는 구경도 좀 하고 그랬는데


날씨가 좀 선선해지면서부턴 눈에 띄게 사람이 줄어들었고


추워진 요즘에는 만남글도 거의 안 올라오는 분위기임


근데 나로선 요근래 한달이 더 익사이팅했음  ㅋㅋㅋㅋㅋ


 


 


지난 달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어느 날 새벽이었음


여느때처럼 공원에 가서 가볍게 운동을 하고 


집에 가기 전 화장실에 잠깐 들러 손을 씻고 나오는데


출입문쪽에서 귀여운 인상의 20대 남자와 마주침


 


젖비린내가 날 것 같은 20대라 그냥 지나치려는데 뭔가 삘이 옴


아무리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고 해도 아직 10월인데 롱패딩이었거든


거기다 지퍼가 목위까지 잠겨져 있었던 건 확실히 오바아니겠음?


하나 더 하자면 패딩 아래로 살짝 드러난 맨다리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이었고  여긴 게이 크루징이 이뤄지는 곳이잖아


순간적으로 저 패딩안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듬


 


중년식인 나에게 20대는 노관심의 대상이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그를 좀 더 관찰해보기로 맘먹고 일단 다시 공원쪽으로 올라감


크루징 스팟은 화장실에서 한 50여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정자이니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으면 그 친구가 올라올 것 같았음


 


얼마 후에 그 녀석이 천천히 올라오는게 보임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올라오다가 패딩 지퍼를 열어젖히는데


빙고  ㅋㅋㅋㅋ


 


그리곤 쇼가 시작됐음


처음엔 조심조심 지퍼만 열고 자위를 하면서 놀다가


한참이 지나도 인기척이 느껴지질 않으니 점점 대담해져서


아예 패딩까지 벗고 알몸으로 놀기 시작함


그러다보니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는 나도 슬슬 꼴리기 시작함


 


그래서 뒷길을 이용해 그 친구가 있는 곳으로 접근함


발소리를 죽여가며 다가갔더니 내가 오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한 15미터 정도 거리를 둔 상태에서 나를 발견하게 됐음


발가벗고 쌩쇼를 하다가 운동하러 나온 듯한 중년 아저씨를 봤으니 어땠겠음?


ㅋㅋㅋㅋ


 


소스라치게 놀라는 걸 얼른 안심시키고 다가갔지


패딩을 입지는 못하고 대충 앞만 가리고 벤치에 주저 않더라고...


괜찮다고 아까부터 다 봤고 아저씨도 이쪽이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좀 안심하는 거야  ㅋㅋㅋ


 


그래서 그 친구 옆으로 다가가서 앉아서 패딩을 치우고 자지를 만져줬지


요즘 애들 치고는 크지 않은 체격이었는데 자지도 아담했어


단지 인상적이었던 건 가까이서 보니 털이 어마무시하게 많았다는 거


배렛나루가 보통사람 음모만큼이었고 엉덩이까지 털투성이었다는 ㅎㅎㅎ


 


처음엔 그냥 잠깐 만져보고 같이 대딸이나 치다가 가려했는데


털이 많다는 그것 하나만으로 급호감이 생겨서 빨아줄까 물어봤더니


지가 빨아주겠다고 철푸덕 주저앉아 내 바지를 무릎아래까지 내림


그리고 냉큼 빨기 시작하는데 어린 친구가 스킬이 대단함


나이가 있으니 약간 지루에 가까운데 금새 사정감이 올라올 정도였음


 


쌀 것 같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그냥 냅다 빨더니 결국 입사를 시키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맛있게 빨아먹음


사정을 하고나니 급작스레 현타가 오기 시작하면서


얘를 빨아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데 


(식이 아니다보니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고 ㅋ ㅋㅋ)


이 친구가 먼저 가겠다고 패딩을 입으면서 내려가 버리네


 


그래서 나도 천천히 옷을 추스려 입고 아래로 내려왔지


한 1분정도 텀이었으니 화장실에 있으려나 싶었는데 벌써 사라졌더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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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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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코로나 때라면 아직도 크루징 장소겠네요~여기가 어딘지  누구 아시는 분 계시나요??

    2023-06-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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