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6.08 09:32

(펌) 나의 pt선생과의 ㅋ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6.08 09:32 썰풀기 인기
  • 446
    2

편하게 반말로 할께요^^


예전부터 꾸준히 운동은 했다가 나이를 먹으니 사회생활에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몸관리도 안하게 되고, 술자리는 더 많아지고, 배는 계속 나오고, 과도한 음주 후에 폭식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살이 급격히 찌게 됐지..


그러다가 어느날 어김없이 다운받아놓은 야동을 보면서 딸을 치는데 하필 그때 거울에 비춘 내모습이 너무 추한거야... 배도 많이 나오고 예전 내모습에 비해 한마디로 좀 슬펐어.. 그래서 마음먹고 다시 운동 해야겠다 다짐했지.. 그러고선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피트니스 회원권을 끊고 우선 혼자 유산소부터 하기 시작했어. 근데 운동 해봤던 사람들은 알꺼야 ㅋ 기본적인 웨이트트레이닝은 혼자서 하는거 보단 부담되더라도 pt를 받고 직접 자세 잡아주고 계속 누군가 혹독하게 봐줘야 몸이 균형있게 바뀔수 있거든..


리셉션에 문의를 하고 pt선생 하나 추천해달라고 했다가, 나도 나름 pt이긴 하지만 초이스를 하고 싶었어 ㅋ 그래서 프로필들을 보여달라고 했고, 그중 멀끔하게 생긴 하얀피부에 180에 75키로 정도나가는 나보다 6살 어린 선생을 택하였지 ㅎ


성격도 좋고 몸도 좋고 하얀 피부가 맘에 들었고 향수냄새도 좋고 특히 항상 가글을 하는지 그의 입에서 나는 가글향이 좋았어. 나도 지속적으로 보는 fwb 동생도 있었고 당분가은 살빼는거 몸만드는거에 집중하느라 거의 5주 정도는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만 하고 나도 매번 하는일 때문에 점심때나 오후에만 짬내서 가서 수업받다보니 서로 샤워실에서 마주칠 일이 없었지..


그러다.....두둥 ㅋㅋ


내가 일 스케줄때문에 저녁으로 모든 운동스케줄을 변경하면서 상황은 급격하게 날 야한생각들에 사로잡히게 만들었어 ㅋ 스케줄 변경 이후부터 난 저녁 마지막 시간에 pt를 받게 되었고, 결국 운동후 사우나를 그친구랑 같이 하기 시작한거지.. 걔도 퇴근전에 씻고 가야하니까 ㅎㅎ 아직도 너무 생생히 기억나... 아주 처음으로 걔의 나체를 본 그 순간이ㅋㅋ 정말 하얀 피부인데 몸 선들이 뚜렷하였고 밑에는 다듬는건지 암튼 정말 이쁘게 털들이 자리잡고 있었고, 자포인듯 아닌듯 적당히 굵은 ㅈㅈ가 너무나 모든 조건들과 알맞게 포진하고 있었어 ㅎㅎ 나도 5주정도 지났고 예전에 운동했던 버릇들과 까라가 있어서 나름 살도 많이 빠지고 나름 스탠과 건장 사이의 몸 상태 였고 나도 피부하나는 정말 좋은편이라 잡티 하나 없거든 ㅋㅋ


처음 둘이 탕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아 쓰벌 나 막 미친듯이 꼴리는거야... 첨에는 그냥 온갖 슬픈생각 다하면서 여기서 나 꼴린거 들통나면 큰일이다 했다가 도저히 컨트롤이 안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탕에서 일어섰을땐 살짝 반꼴이었어. 물론 그 상태를 그친구는 명확히 목격했고ㅎ 그러고선 샤워장으로 갔는데 서로 마주모는 1인칸 샤워실에서 걔가 내 맞은편에 있었는데, 내쪽으로 돌아서는 순간 얘도 명확한 반꼴이 확인되었지ㅋㅋ 암튼 그날은 그러고 그냥 넘어갔어. 그리고선 그 다음 수업때부터는 나도 굶주린 호랑이처럼 슬쩍슬쩍 과감한 살부딪히기 등 스킨십을 하였고, 일부러 막 게이들 이야기 꺼냈지 ㅋㅋ 난 일반인인듯 살짝 바이인듯 하면서 말이야 ㅎ 특히 섹스이야기들 꺼냈을때 걔도 막 이해못한다면서 은근 좋아하는게 확실히 느껴졌어.


그런 상황들이 반복되던 어느날, 내가 간간히 보던 fwb 동생이 연락이 왔는데, 자기 지방으로 이사간다고 당분간 못볼꺼 같다는 슬프면서 기쁜 소식에 나도 이젠 좀더 공격적으로 나아가볼까, 어차피 뭐 건드려봤는데 아니면 그냥 얘한테 수업 안받음 되지 뭐 하는 생각으로 하루는 어김없이 같이 저녁수업 끝나고 같이 탕에 들어갔을때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이야기 하다가 주위에 아무도 없길래 내꺼 풀발 시킨다음 목까지 잠겨있던 물에서 일어나서 아 덥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을 얹고 막 물속에서 이곳저곳 걸어다녀봤어 ㅋㅋ 근데....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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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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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다음이 궁금해요

    2023-06-08 15:11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재밋네

    2025-08-26 03:16

  • 전체 1,266건 / 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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