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6.06 13:34

(펌) 지하철역 근처 화장실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6.06 13:34 썰풀기 인기
  • 593
    1

한 6~7년 정도 된 이야기네요.


 


이십대 초반 전 남자경험도 없고 당연히 여자를 좋아하는


일반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대학을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군대가기전 알바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날 회식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일어난 일입니다.


 


술에 너무 취해 몸도 재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 좀 쉬기로 했습니다.


 


근처에 지하철역 바로 옆 공중화장실이 있었고 세면대 옆 창문쪽에 


걸터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었습니다.


 


새벽시간이라 들어오는 사람도 없었고 저 혼자만 창문에 기대어 


조금 숨을 돌리고 있었는데 어느 아저씨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한 5분정도 지났는데 아저씨가 나가시질 않는겁니다. 


그러다 저한테 조심스레 오시더니 "학생 괜찮아?" 라고 물어 보셨습니다. 


 


아직 술에 덜 깨 혀가 꼬인채로 "괜찮아요" 라고 했더니 안 괜찮은거 같다고 살짝 어깨를 터치 하셨는데 가만히 있으니 조금씩 가슴쪽으로 손을 움직여 주무르셨습니다. 


 


술에 취해 있으니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지 인지도 못하겠고 내가 잘못느끼고 있는건가 긴가민가 할때 아저씨가 바지위로 제 자지를 만지며 쪼물딱 거리셨습니다.


 


술에 취해도 만진다는 느낌은 있어서 그런지 조금씩 발기가 됬는데 


그걸 보고는 저를 일으켜 좀 넓은 장애인용 화장실로 데려가셨습니다


 


바지 지퍼를 내리고 제껄 보시더니 자위하듯 위아래로 훑어주었는데


자극이 더 커지자 완전 빵빵하게 커져버렸습니다.


 


아저씨가 입으로 제껄 빨아주시는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남자가 한다는건 생각도 해본적 없었지만 술에 취했을땐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기분이 좋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입으로 빨아주기도 하고 불알도 핥아 주기도 하고 다시 손으로 해주기도 하고 그렇게 10분정도 했을때 사정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 쌀거 같아요"라고 하니 입을때 손으로 잡으시고 빨리 자지를 움직여 주셨습니다. 


그러다 싸버렸는데 정액이 나오자마자 입을 갖다대면서 입안으로 받아주셨습니다. 


 


아저씨가 자기 자지도 제 입에 물리시더니 좀 움직이시고 쌀려고 하는지 입에서 빼시더니 스스로 손으로 움직여 휴지통쪽에 싸버리셨습니다.


 


다끝나니 제 바지를 다시 올려주고 저를 부축해서 다시 세면대쪽 창문에 걸터놓으시더니 "학생 정신차려 데려다 줄께"라고 하셨고 


전 괜찮다고 조금있다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조금 쉬다가 조심히 가라고 하며 저한테 혹시 무슨일 있으면 전화하라면서 제 주머니에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술 좀 깨고 걸어서 집으로 가서 뻗듯 자버렸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니 새벽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이 나며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내가 무슨일은 한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주머니에 보니 어제 준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도 있었습니다.


 


술이 깨고 나니 당연히 전화 할 생각은 들지 않았고 쪽지도 버렸지만 


후에 지나고 나니 좀 아쉽기도 한거 같습니다 .


 


그때부턴가 아저씨들 한테 야한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참 첫경험이 무서운거 같아요.


종종 그 때 그 화장실 근처로 가서 혹시 그런사람이 또 있을까하는 마음에 


둘러보기도 하는데 아쉽게도 이제는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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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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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두 종로에서 술 취해 벤치에 앉아 졸았는데 누군가 내 ㄲㅊ를 만지작 거려주더라 ㅋㅋ

    2023-06-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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