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형이랑 전날부터 외박으로 폭풍섹스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약 8시간을 쉬엄쉬엄 섹스하면서 내 뒷보지에 형의 좆물을 4번을 받아냈다.
그 날엔 멀끔하게 관리하고 가서인지 형이 평소보다 키스도 자주해주고 성난 자지를 주체하지 못하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하자고 하길래, 더는 힘들다고 애원해서 내 입으로 2번 더 먹고 나서야 헤어졌다.
서울에 올일도 잘 없으니 (은둔이고 외출 별로 안좋아함) 나온 김에 처음으로 작스트랩을 사봤다. 입어보고 싶어서 지하철 타기전에 화장실에서 먼저 갈아입었다. 허리밴드 부분이 많이 넓어서 브랜드랑 같이 바지 위로 다 보이더라. 평소엔 상의 때문에 안보이지만.
환승하고 두 번째 전철을 탔을 때, 평소처럼 자동문앞 손잡이에 몸을 기대고 폰으로 웹툰이랑 유튜브 쇼츠 보다가 별생각 없이 고개들고 앞을 봤는데 앞에 서있던 남자랑 눈이 딱 마주쳤다. 머쓱해서 눈 돌리고 다시 봤는데 또 눈이 마주쳤다.
뭔가 이상해서 이번엔 눈 안돌리고 그 남자 얼굴만 빤히 쳐다봤는데, 계속 눈 마주쳤다가 피했다가를 반복하는거 아닌가. 내 몸을 스캔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전에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 땐 그 사람 옆에 실친들도 있고 곧 내려야 되서 그냥 찝찝하게 흘려보냈지만, 이번에는 좀 시험해보고 싶었다.
뒤돌아서 옷을 조금 고쳐입고 다시 뒤돌았다. 근데 확실히 나한테 더 가까이 와있어서 조금 놀랐다. 암튼 살짝살짝 윗옷을 들어올려서 허리밴드만 보여줬지. 의미가 있었을진 모르겠다. 이쯤되면 나도 흥분되서 발기되었고, 청바지라 티는 잘 안났다.
근데 이 남자 전철때문에 흔들리는 척, 계속 내쪽으로만 몸이 흔들면서 밀착했다를 반복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손이 내 앞섬에 닿았다가 떨어졌고. 일부러인가 싶어서 난 앞섬을 그 남자 손에 가까운 곳에 대고 있었는데, 계속 닿기를 반복했다.
다음엔 그 남자 몸이 가까워 졌을때, 그 남자 앞섬을 만졌다. 자연스럽게 할려고 했는데 실수로 살짝 만지작 거린 것 같아... 그러자 이 남자가 이번엔 나를 조금 등지더니, 자기 몸으로 내 몸을 가리면서 바지위로 발기된 내 기둥을 꽉 잡고 주물럭거렸다...
신음 터질뻔 했다. 이 소설같은 상황이 존나 흥분되더라. 지하철에서 추행당하는 기분이잖아... 그동안 느낀건 게이더인가 싶기도 하고.
남자는 식 되기는 했지만 솔직히 섹파 형이 훨씬 훈남에 몸도 좋고 이상형이라 그 형 만나고는 눈이 높아진 느낌이었는데, 이건 상황이 너무 야동같아서 미친 듯이 꼴렸음.
이 금단의 느낌을 만끽하다가 이번엔 갑자기 손이 내 팬티 안으로 파고들었다. 이 남자 그냥 손으로 내 자지를 다이렉트로... 체구 차이 때문에 몸이 잘 가려져서 그런 과감한 결정(?)을 한 것 같다. 아찔했나 싶었는지 금방 그만두었지만.
확인은 더 이상 필요없지. 그 남자를 데리고 다음역에 내려서 역 화장실에서 물고 빨았다. 화장실에 누가 계속 지나다녀도 남자는 계속 내 유두를 빨고 내 자지를 흔들었다. 그리고 무방비하게 열려있는 엉덩이에 계속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찔러넣었다.
하지만 애널은 이미 한계라 좀 아팠음. 그러다 젤도 없이 박으려 하길래 애널은 안된다고 하고, 그 남자는 오럴은 받고 서로 애무를 반복하다가 먹어달라면서 쭈우욱 입안에 사정했다. 그치만 먹을 생각 없었고 조금 비린 냄새도 나서 바로 뱉었다...ㅋㅋ
생각해보면 참 대담한 남자였다. 내가 이쪽이 아니었으면 어쩔 생각이었을까? 작스트랩 밴드를 보여준게 정말 힌트가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