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큰아버지, 아빠, 나. 남자 셋이 산다. 아버지는 영업쪽일이라 맨날 출장이고 큰아버지는 총각인데 무직이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울 아빠한테 얹혀사시는듯 하다
큰아버지는 울 아빠랑 누가봐도 딱 형제처럼 닮았다. 검고 빡빡한 곱슬머리, 넓은 이마, 무쌍에 작은 눈, 크고 각진 코, 보라색빛이 도는 가는 입술, 시퍼런 수염자국까지 똑같다. 두분다 키는 작고 등판은 넓고 종아리는 딴딴한 절구통같은 몸매다. 어렸을때 씨름이나 레슬링했을것 같이 생겼는데 미술이랑 음악학원다녔다고해서 참 미스매치라고 놀렸엇다.
큰아버지는 40대에 여자친구도 없나 하고 놀리면 니가 내 여친해줄레 하고 어이없는 소리하면서 꽉 끌어안고 귀에다 뽀뽀하는데 은근 달달해서 안겨서 가만히 있으니까 니 지금 느끼나? 하고 놀리면서 내 앞섭을 꽉 움켜쥐고 잡아땡긴적도 있다.
어렸을때 밤에 화장실가다가 큰아버지 방에서 먼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한참 들은적이 있다 먼가 힘들어하는 소리가 나는데 듣고 있자니 왠지 불안한 이상한 느낌이나서 무서워서 문열고 들어갔는데 큰아버지가 힘들어하면서 누워서 먼가를 막 비비다가 갑자기 오줌쌑은걸 싸는데 순간 확 놀라서 나한테 나가라고 소리치고, 그소리 듣고 아빠 달려와서 큰아버지랑 한참 시끄러운 적도 있다. 지금이야 웃긴 기억인데 그때는 아파서 그러는줄 알았다.
중학교때는 성에 눈뜨면서 여자고 남자고 상관없이 관심이 있었다. 아빠 출장일정 맞춰서 그당시 사귀던 여친댈꾸 갔는데 아무도 없길래 한참 사까시 받다가 먼가 기분이 싸해서 눈뜨고 보니까 큰아버지가 문앞에서 벙쪄서 나 오랄받는거 보구게셔서 완전 멘붕한적 있음. 여친은 다행이 못봐서 집에 얼렁 보내고 큰아버지한테 아빠한테 절대 말하지 말라고 울면서 빌었는데 니 나 딸치는거 보구 난 니 사까시 받는거 봤으니까 샘샘이네 하구 다행이 넘겨주셔서 아무일도 없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큰아버지가 니 여친 언제 또 오냐 자꾸 물으시면서 니 애비한테 말 안할레니까 또 함 보자고 하는데 만감이 교차하더라. 당연히 이건 아니지 하면서도 먼가 흥분되고 이상하게 머리속에 상상력은 내 컨트롤을 벗어나서 강제로 여친한테 큰아버지 오랄을 시키는 이미지가 그려지는 거야. 어릴때 본 큼지막한 어른 귀두도 생각나고. 떠 머릿속에서 그걸 내가 빠는 상상도 나고. 사춘기때라 미친 상상들이 마구잡이로 나더라고.
솔직히 딱 한번 여친 불러서 사까시 하는거 또 보여준적 있어. 그런데 실제로 하니까 발기도 안되고 먼가 불안하고 이상하고 그렇더라고. 그냥 여친 집에 보내고 어색하게 큰아버지랑 티비 보는데 큰아버지가 케이블 이상한 채널 틀더니 결제하고 나한테 이걸로 풀라고 하는거야. 그때는 호르몬의 지배를 당하던 사춘기때라 이상하면서도 화면에서 눈을 땔수가 없더라고. 내 똘똘이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바지 속에 텐트를 치고 프리컴을 흘리는데 화면에 빠져서 딸치기 시작하니까 큰아버지가 빤히 보시는데 또 왠지 그게 이상하게 흥분되더라. 그날 이후로 큰아버지랑 뽀르노보면서 같이 딸치고 그랬어.
나 고등학교때까지 같아 딸치고 가끔 서로 대딸도 해주고. 손에 꽉차는 굵은 어른 똘똘이를 손에 움켜쥐고 내맘데로 흔들다가 사정사키니까 이상하게 대리만족인가 쾌감이 있더라고. 몇달은 서로 대딸만 하다가 한번은 손에 묻은 큰아버지 정액을 무의식중에 핥아 먹었는데 큰아버지가 갑자기 일어나서 내 입에 똘똘이를 밀어 넣으시더라고. 입으로 빨아드리면서 나도 빨리 받고 싶다 이생각만 했어. 대딸 오랄까지 해보니까 끝까지 가보구 싶더라고. 근데 생각보다 애널은 쉽지가 안터라고. 준비물도 많고 잘 들어가지도 않고 아프기는 더럽게 아프고. 무었보다 나만 바텀을 하니까 이거는 아니다 싶어서 그때쯤 큰아버지랑 점점 횟수를 줄여갔지.
나 졸업할때 쯤은 애널 속살이 살짝 밀려나와서 찌걱찌걱 잘 들어가는 애널이 됬는데 정작 큰아버지밖에 할사람이 없다는게 불만 스러웠어. 겉으로는 여친이 계속 있었기에 동성이랑 하는거는 비밀스러워야했고 집 밖에서는 일반이고 같은 집안에서 하는게 제일 안전해서 큰아버지랑만 했는데, 이제 다른 누군가랑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히 들더군. 그때쯤 시티에서 사람을 첨으로 만나고 모텔도 가봤어. 드디어 먼가 봉인이 해제된 느낌이었고 한동안은 진짜 하루건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고 그렇게 원하던 탑질도 해보구, 남남여 그룹도 해보구 살았지. 그 후로는 큰아버지랑은 전혀 안했던거 같아.
지금도 가끔 잘때 큰아버지가 방에 들어와서 똘똘이 입에 물려주는데 불쌍해서 쌀때까지 빨아주고 이제 오지 마시라고 하면 응 고맙다 하고 어깨 축 늘어져서 방으로 혼자 돌아가시는데 뒤에서 꼭안아드리고 싶지만 못본척 돌아누워서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