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6.09 11:49

(펌) 드디어 만났다~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6.09 11:49 썰풀기 인기
  • 497
    2

얼마전 익게에 이반? 일반? 이런 제목으로 글을 올린적 있었는데..


인천 서구에 있는 시장통 작은 목용탕에서 벌어진 일임


대부분 댓글이 줘도 못먹냐 이런식 글들이 많았는데

그말에 반박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매일 가던 시간을 지나 볼일을

보고 좀 늦은 시간인 저녁 7시반에 사우나 도착을 했는데 역시나

탕안으로 들어 갔더니 아무도 없이 한적하길래 오늘도 혼자 하겠구나

하고 대강 몸을 싯고 사우나실로 들어 갔는데....


왠지 낮설지 않은 모습의 사람이 땀을 빼고 있는 것임.


한눈에 그가 누군지 알아보고 내심 무척이나 반가웠는데

내색 안하고 바닥에 수건을 깔고 앉았는데..


바로 그사람이 먼저 "어~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이렇게 인사를 건냄.


나도 반가움을 최대한 감추고 "아~안녕하세요..또 뵙네요~"

그렇게 가볍게 인사를 나누자 마자 그사람이 "자주 안오시나 봐요?"

이러는 거임.


"아니요~ 저는 거의 매일 오는데요" 이렇게 말하니

"아~ 그래요.? 보통 몇시 정도에 오시는데요?"

라고 다시 묻길래


보통 4시에서 5시 사이에 온다고 하니

그사람은 "아 그래서 못 뵙군요~ 저는 항상 이시간대에 옵니다"

라고 자기가 오는 시간 대를 힘주어 말해 주는거임.


난 그렇게 오늘은 모든걸 각오했다는 마음으로 말을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이어 나가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의자에 앉아 있다가

바닥으로 내려와 거의 내얼굴이 닿을듯 가깝게 내앞에 앉는거임.


순간 미세한 흥분의 떨림이 왔지만 내색을 안했음.


그러더니 그사람은 좀 사우나에 오래 머물렀는지..땀이 흥건 한데도

나가지 않고 또 말을 걸기 시작함.


"사장님 무슨 운동하세요? 몸이 정말 좋으시네요~ 얼굴도 잘생기셔서

남자가 봐도 멋있어 보이는데 여자가 보면 멋있어서 흥분

하겠어요~ 하하" 이렇게 자극을 함


솔직히 내몸이 완벽한 근육질로 다져진 몸은 아니고 그렇다고

적당한 운동으로 관리를 해 봐줄만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찬사를 받을 몸매은 아닌데.....


아무튼 고마운 말이길래 "에이 별말씀을요 사장님도 몸이 나이에 비해

단단하시고 좋아 보이는데요" 라고 답례를 해줌. 전에 나이를

이야기 해줘서 알고 있었던 터라...그리고 진짜로 그렇게 쳐지거나

하지도 않았기에..적당히 보기 좋은 몸매라고나 할까...


아무튼 우린 일상적이지 않은 일상적(?)으로 나눌 수 있는

대화를 이어나감.. 물론 일상적인

대화지만 묘한 기운이 감도는 곳에서 하는 대화라 나도 모르게 벌써

책상다리 사이로 힘이 엄청 들어가 있는 녀석을 느낄 수 있었음.


어차피 각오를 한 상태라 그렇게 회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던터라

은근히 그런 나를 봐주길 바랬는지도 모름.


내 생각을 읽었는지 바로 작업이 들어옴


"사장님 물건이 좋으시네요..어~ 그런데 물건이 힘이 들어가 있네요"

'몰라서 물어 작업 편히 걸라고 돗자리 깔아 준거야'

이렇게 속으로 생각을 하니 그사람의 말이 더해져 완전 ㅍㅂㄱ 돼서 깔딱거림


순간 그사람이 손으로 내 물건을 건드리며 "아니 왜 이렇게 힘이 들어갔지..

사장님도 잠자리 하신지 오래 되셨나 ..." 하면서 밖을 의식(손님들이

오나 안오나)하는 모습을 살짝 보이며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하며 "아무래도 내가 빼드려야 겠네요" 하면서

힘을 주어 만지길래 나도 그사람 물건을 만져주니

머리를 숙여 ㅇㄹ을 하기 시작 하는거임.


그 흥분이란 정말이지 오랫만에 느껴보는 흥분인것 같았음


그렇게 그사람은 ㅇㄹ을 이어가며 순간 순간 밖을 살피며 ㅇㄹ을 이거감


나도 ㅂㄱ된 그사람의 물건을 만지다 그사람을 일으켜 세워 그사람의

물건을 내입에 넣는순간 그사람은 이미 많이 흥분된 상태인지 프리컴이

많이 느껴짐.


그러다가 난 내가 일어나 그사람을 앉히고 그사람 입에 내

물건을 밀어 넣어줌.


그사람의 ㅇㄹ스킬은 정말 황홀했음. 정말 정신없이 내 물건을 탐닉하더니

나보고 나가자고 함. 여기서 나가자고 하는것은 사우나실에서 나가자는것이

아니고 나가서 모텔을 가자고 하는거임.


아 순간 난 솔직히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음. 솔직히

이쪽 사람이 절대로 오지 않을 사우나에서 이런 상황 자체가

많이 흥분 된것이지 이사람이 정말 좋아서 흥분된것이 아니기에

엮이고 싶지 않았음.(이 부분에 뭐라고 할 사람 많이 있을 수 있겠으나

아무튼 그때 내 기분은 그랬음)


그래서 난 곧 약속이 있어 가봐야 해서 그럴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여기서 그냥 땀이 너무 나니까 잠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끝내자고

말을 했더니...알았다고 함


그래서 우린 정말 더워 죽기 직전에 사우나실에서 나와서 샤워기를

최대한 찬물 쪽으로 틀어 놓고

샤워를 한 다음에 냉탕으로 들어가 열기를 식히고 서로

눈빛교환을 한 다음 사우나실로 들어갔음.


들어 가자 마자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하며

몸을 부대끼며 물건과 물건을 맞대며

서로를 느끼기 시작했음.


그러다 난 흥분이 고조돼 몸을 낮춰 그사람의 물건을 ㅇㄹ을 하면서

빨리 끝을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손과 입을 써가며 ㅅㅈ을 시키려고

했음. 그런데 그사람이 몸을 살짝 움추리며 나를 일으켜 세우고 자기가

ㅇㄹ을 해줌 .


난 많이 흥분돼서 여기서 멈추고 다시 시작하기 싫어

그냥 ㅇㄹ을 받으며 흥분을 이어 나가며 바로 ㅅㅈ 직전이 오자 나올것 같다고

말하자. 싸라고 말해 그 사람 입에 분출을 해버림.


그렇게 몇초가 지나고 난 내몸을 낮춰 힘껏 성나있는 그사람걸 입에 넣고

ㅇㄹ을 시작함 그렇게 조금 지나자 쌀것 같다고 해 싸라고 말함.


순간 내입으로 뜨거운것이 흘러 들어와 더 힘껏 ㅇㄹ을 이어 나감


마지막 한 방울 마져 입으로 쥐어 짜 입안에 담고 난 가지고 있던

수건에 뱃고 그 수건으로 혀을 닦고 서서히 일어나 가볍게 입을

맞추고 밖으로 나와 샤워를 하며 입을 행구고 물건에 비누칠을 하며

샤워를 마무리를 함


그렇게 마무리를 하는동안 그사람이 언제 또 올거냐 몇시에 올거냐 하길래

기분이 가라 않아서인지 난 이번주에는 좀 바뻐 다음주에 올것 같다고 말하고

눈빛으로 먼저 나가보겠다고 말하고 목욕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나와

빠르게 물기를 제거하고 그사람이 나올까 얼릉 옷을 챙겨 입고 나옴


왜 내가 이렇게 서둘러 나가야 하지 생각하며 .....


오는 내내 흥분했던 마음과 살짝 신경쓰였던 부분이 있어 약간의

개운치 않은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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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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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들어갈때 마음하고..
    일 치르고 나올때 마음하고 다르죠...

    2023-06-09 12:08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짜릿함은없네

    2023-06-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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